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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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910 너를 위하여 구별하라 신명기19:1~13
3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땅 전체를 세 구역으로 나누어 길을 닦고 모든 살인자를 그 성읍으로 도피하게 하라 7 그러므로 내가 네게 명령하기를 세 성읍을 너를 위하여 구별하라 하노라 10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땅에서 무죄한 피를 흘리지 말라 이같이 하면 그의 피가 네게로 돌아가지 아니하리라
여호와께서 주신 땅에 도피성을 만들어 보호함을 받고 있는가? 기업으로 주신 땅을 잘 가꾸고 지켜내고 있는가?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가 반복되는 말씀 앞에 내 하나님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말씀으로 받습니다. 죄와 사망의 길에서 죽을 수 밖에 없는 나를 살리시고 이제는 나와 같은 이를 위해 피할 도피성을 구별하여 만들라고 하십니다. 말씀 앞에서 그리고 공동체 안에서 내 인생에 참 선지자이신 예수님을 만났고, 공동체의 지체들이 나의 선지가 되어 지금까지 오게 되었음을 감사합니다. 내 기준의 철옹성 같은 성 안에서 나는 맞고 너는 틀리다는 가치관을 가루로 빻아 부실 수 있는 힘을 주시고 감정의 노예로 내 의를 우상 삼고 살아온 저에게 끈질긴 자기 애와 그 안에 숨겨진 열등감을 깨달게 하시니 이제는 앞서 가려는 마음을 억지로 죽이는 대신 말씀 앞에 잠잠히 내 감정을 돌아보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이렇게 저는 하나님께서 앞서 만들어 주신 도피성에서 주님의 은혜를 마음껏 누릴 수 있었기에 이제는 그 한 사람을 위해 죄와 사망에서 좌절과 죄책감으로 살아갈 사람을 위해 기도하고 함께 어깨를 나눌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8월 중순 공동체 아들에게 지금까지 살아온 내 삶을 약재료로 사용하며 자녀의 취업 준비를 할 수 있는 동기부여를 하게 해 주어서 고맙다는 말씀과 함께 저의 나눔을 듣고 "집사님이 한 사람에게 도움을 받았다면 이제는 그 도움을 우리 아들에게 주셨네요. 부단히 열심히 살아 왔는데 승진이 되지 않는 것은 집사님이 택자라서 그렇다"는 말씀으로 그 잎사귀는 약재료가 된다는 말씀이 지금 나에게도 이루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열등감=교만이라는 등식을 이제야 깨달은 저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어비으로 주시는 땅에서 무죄한 피를 흘리지(10절) 않기를 기도하며 나를 위해 구별해 주신 가정과 직장과 공동체를 사랑하며 나도 그 한 사람에게 도피성 같은 존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적용 : 힘들어 하는 후배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나이 먹을 수록 지갑을 열라는 말씀을 잘 적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