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오늘 큐티본문은 신명기 18:15~22 오늘 말씀을 먼저 요약해보면, ① 16절 — 인간은 거룩하신 하나님을 감당할 수 없다. “하나님을 직접 보고 듣겠다”는 인간의 능력에는 한계가 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중보자(선지자)를 세우신다. ② 18절 — 하나님은 말씀을 사람에게 맡기신다. “내 말을 그의 입에 두리니.” 선지자의 본질은 자기 말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사람이다. ③ 21~22절 — 모든 영적 말은 검증되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는 말만으로 믿어서는 안 된다. 증거가 있는가? 성취되는가? 하나님의 말씀과 일치하는가? 하나님께 충성하도록 하는가? 를 살펴야 한다. 난 오늘 말씀에 핵심 키워드를 "증험""성취"로 묵상해보았다. 여기서 증험과 성취를 묵상해보면? 증험은? 히브리어 본문은 הָאוֹת (hāʾôt) 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데 אוֹת ('ôt) 표, 징조, 증거, sign 이라는 의미이다. 여기서 말하는 “증험”은 단순히 “저 사람이 말을 잘한다.” “신기한 일이 일어났다.” 라는 뜻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그 말씀을 주셨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표징이라는 의미이다." “성취하다”라는 개념은 히브리어 בּוֹא (bôʾ) 와 연결되어 있다. 기본적인 뜻은 “오다, 이르다, 발생하다, 이루어지다” 이다. 즉 선지자가 “하나님께서 이것을 하실 것이다.” 라고 말했는데 실제 역사 속에서 그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그 말씀은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성경에서 선지자를 판단하는 것은 단순히 “예언이 맞았느냐?” 하나만 보는 것이 아니다. 전체적인 기준은 다음과 같다. ① 하나님의 이름으로 말했는가?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고 하면서 실제로는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가? ② 그 말이 실제로 이루어지는가? 말한 것이 역사 또는 삶 속에서 성취되는가? ③ 무엇보다 하나님께 충실한가? 그러므로 성경의 기준은 기적 + 예언 성취만이 아니라 하나님께 대한 충성 + 말씀의 일치 + 역사적 성취 이다. 성경적 질문을 해본다. “그 말이 하나님의 계시와 일치하는가?” 그리고 “그 열매가 무엇인가?” 예수님도 거짓 선지자에 대해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라고 하셨다(마 7:16). “하나님께서 오늘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시는가?”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함부로 상상해서 만들어 내도록 하지 않으시고, 말씀을 통해 자신을 알게 하신다. 말씀을 통해 나를 알게 하신다. 나를 아는 것은 바로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아는 것이다. 난 수없이 생각하고 말한다. 기독교인? 말씀을 보고 듣는자는 목사님설교 목장 처방 등 말씀을 듣고 그 말씀으로 경험이 있는 삶이 곧 증험이요 성취인 것이다. 경험이 없는 믿음? 즉 간증이 없는 믿음? 신앙생활은 과연 어떨까? 고난을 잘 해석하는 우리들교회 성도들이 많다. 어떤 한 사람은 40대초반에 샷시공장 사업을 하며 5살예쁜딸 과 아내랑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그러나 어느날 아내와 딸이 교통사고로 즉사했다. 그 충격으로 이 남자는 술로 살았다. 그리고 인생무상을 외치며 방황하며 철학을 논하고 바둑에 빠져 있다가 한 여자를 만나 돈도 주고 잘해주던 그 여자분이 질투하니 그 여성가게에 빨강색으로 문에 "꺼져"라는 글씨를 써서 징역2년을 받고 감옥에 있다. 그리고 그는 나이 67세가 되도록 그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그렇게 감옥을 집처럼 들어간다. 난 그를 보고 예수그리스도를 소개하고 복음을 전하며 그 사건을 말씀으로 해석하게 하니 눈물을 흘리며 예수를 믿겠다고 하였다. 그런데 어떤 여성은 남편과 자식이 똑 같이 교통사고로 즉사해 충격을 받았다. 그러나 그 여집사는 그 사건을 말씀으로 해석하고 말씀에 순종하며 사업을 하면서 어렵고 힘든 사람을 돕고 교회에 모든 것을 다 드려 섬기고 있다. 그런데 그녀는 그럼에도 사업도 잘되고 사건을 말씀으로 잘 해석하니 평강의 복을 누리며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는 삶을 보여주고 있다. 그렇다. 나 역시 과연 어떻게 보여질까?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모습을 보여져 증험과 성취가 있는가? 그렇치 못했다. 난 말씀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말하며 나의 모습은 욕심이 가득한 내 이름을 말하고 있었다. 말은 "예수를 믿으세요" 말하면서 돈앞에서는 화를 내고 미친 놈처럼 발광을 하는 날 보여줬다. 과연 그들이 날 보고 말씀에 순종하는 증험을 보았을까? 뿐만아니라 목자의 처방을 내 생각에 맞지 않으면 난 그 처방을 겉으로는 "아멘"하고 무시하고 내 생각대로 실행하는 악한 놈이었다. 오늘 말씀으로 사건을 어떻게 해석하는가? 그리고 말씀으로 해석하여 살아가는 모습은 어떠한가? 라는 질문과 함께 묵상하였다. 적용) 1. 내일 내가 미워했던 친구를 만난다. 돈이야기도 하지만 그말과 함께 말씀으로 그에게 주보를 전달하고 큐티인을 전달하며 그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2. 나에게 공동체에서 처방하는 모든 것들을 듣고 순종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