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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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908 여호와 앞에서 완전하라 신명기18:1~14
9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거든 너는 그 민족들의 가증한 행위를 본받지 말 것이니 10 그의 아들이나 딸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는 자나 점쟁이나 길흉을 말하는 자나 요술하는 자나 무당이나 13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완전하라 14 네가 쫓아낼 이 민족들은 길흉을 말하는 자나 점쟁이의 말을 듣거니와 네게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런 일을 용납하지 아니하시느리라
아직도 자녀들을 불 가운데고 지나가게 하고 있습니까? 지금 삼가 멀리해야 할 일이 나의 두려움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입니까?
내가 지금 손목이 잡혀 있는 것이 무엇인가? 질문 앞에 저는 눈 앞에 보이는 현실만을 생각하였는데 공동체를 통해 내면 깊은 곳에 열등감이 있음을 깨달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 열등감을 인정이라는 것으로 변장하여 스스로를 불 가운데로 지나는 고통의 시간을 보냈고, 내 경험을 살려 자녀들도 나처럼 살아야 한다며 내 기준에 맞지 않으면 조용히 끊어버리고 잘라 버렸습니다. 모든 사건의 중심에 나의 이기심과 자기애가 뿌리 깊이 박혀 있는 것을 깨달게 된 지금. 여호와께서 용납하지 않으시는 것들을 하나씩 깨달고 끊어내는 적용을 통해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완전하라(13)는 말씀이 나의 말씀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몇년 전 직장에서 친하게 지내는 언니가 서울에 유명한 점 집이 있는데 같이 가자고 하였습니다. 언니는 딸의 입시 문제를 해결하고자 여기 저기 찾아 다녔는데 유명한 곳을 찾았다며 교회에 다니고 있는 줄 알면서도 나에게 함께 가자고 하였습니다. 저는 순간 나도 재미 삼아 한번 봐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명세기 교회 다닌다는 체면으로 언니 저는 그런 것에 관심이 없어요. 하면서 정중하게 거절하였는데 나의 미래를 점쳐 보고 싶은 솔깃한 마음이 있었음을 숨길 수 없는 사실입니다. 저는 열등감을 교만으로 포장하여 교회 내에서도 잘하는 사람으로 보이고 싶었는데 지금의 공동체에 들어와 보니 여기는 잘 나가는 사람보다 고난이 많고 세상의 기준으로 문제 많고 형편 없는 사람이 말씀 안에서 살아내는 것이 자랑이 되는 곳이었습니다. 그러니 내가 힘들어 죽겠다고 하는 고난은 고난 축에도 들지 못하니 내 안에 바로 올라오는 경쟁심은 나도 너만큼 고난이 있다였습니다. 고난조차도 비교의 대상을 삼고 끌어내려고 하는 상황에서 남편의 건강 문제와 함께 아들의 중독 사건을 드러내게 하심으로 뿌리 깊은 나의 열등감을 파헤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의 빛나는 이름표를 위해 자녀들을 세상 성공의 불 가운데로 걷게 한 문제 엄마임이 100% 인정이 되고 여전히 그것을 끊어내지 못하니 남편과 두 아들이 나를 위해 고생하고 있다는 것이 인정이 됩니다. 그러나 여전히 애굽의 옛습성을 버리지 못해 남편과 저녁에 월큐 강사님의 탁월함을 나누다 그분들은 교수법도 따로 배울거야라는 말에 바로 남편이 무시가 되고 인정이 안되어 끝까지 내 생각이 맞다고 언성이 높아질 때 월큐 강사님이 남편이 무시가 되어 우기려고 한다는 말이 생각이 나니 바로 내가 자꾸 내 생각이 맞다고 당신에게 우기려고 하네. 당신 말이 맞을 수도 있다고 한발 물러서니 남편도 당신 말도 맞을 수 있다고 하여 마무리 하였습니다. 늘 완전하시 여호와 앞에 내 생각이 맞다고 주장하며 의지를 꺽지 못하는 내 모습을 보면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런 일을 용납하지 아니하시느니라"의 말씀을 다시 새기며 세상이 아닌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말씀대로 믿고 살고 누리는 인생 되기를 기도합니다.
적용 : 추진하는 프로젝트 가운데 계약 부서의 의견을 존중하고 그 기준에 맞추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