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네 이웃과 함께 풍성히 나누라 하신다. 주고 싶은 마음 나누고 싶은 마음은 항상 나를 주관하지만 지금까지 이웃과 나눈 게 별로 없다. 나눈 다는 것에 마음을 두지만 그 내면에는 이 정도는 나의 쓸것을 챙기고 나머지는 기쁜마음으로 나누는 삶을 살아야지 하지만 이것도 마음속으로는 더 줄이려고 하는 마음과 그 나눔을 통해 내 의가 드러나고 높아 지고자 하는 마음이 나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더더욱 이웃의 한계를 내가 정해 놓고 나의 인색함을 이웃이 아니라는 명분 뒤로 숨을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니 어찌 하나님께서 풍성히 주실 수 있겠습니까?
나의 이 가증함이 위선이 온전히 이웃과 나누지 못할 뿐아니라 기쁨과 감사가 없습니다.
주님! 주신것을 나눌 수 있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인색함으로나 억지고 하지 말고 기쁨과 감사함으로 하게 하옵소서!
줄 것만 있고 나눌 것만 있게 하옵소서! 주고 나눔으로 나의 의를 드러내려하지 않게 하시고 주신 것에 감사하고 섬기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하지만 지금의 현실은 나눌 것보다 줄 빚이 더 많은 현실을 감당하기가 많이 어렵습니다. 이런 상황에 있다보니 마음이 더 바쁘기만 합니다.
그들의 아픔을 하소연하는 것을 듣다보니 마음이 무겁고 답답합니다. 그들의 아픔을 체휼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게 하옵소서!
주신 것을 나누는 것도 갚아야 할 빚을 갚는 것도 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임을 믿습니다. 그것으로 나를 드러내지 않게 하시고 그저 낮아져서 섬기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오늘 김옥채사장님에게 보낸 메일이 그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게 하시고 적극적인 참여 의사가 있게 하옵소서!
하지만 히스기야 왕 같이 내탕고를 하나도 남김없이 다 내 준 것은 아닌지 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기에
거둬 가신다 해도 하나님의 뜻으로 받고 마음을 내려 놓겠습니다.
주님! 언제나 내 마음을 비어 있게 하옵소서!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 생명까지 내어 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