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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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은 신명기 15::12~23 오늘 말씀중 난 먼저 "종"에 대해 묵상해보았다. 여기서 עֶבֶד(에베드) 는 단순히 현대적 의미의 ‘노예’만을 뜻하지 않는다. 문맥에 따라 종, 하인, 신하, 섬기는 사람이라는 넓은 의미를 갖는다.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자신을 종으로 판 이스라엘 사람을 가리키는 것으로 이해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또한 "자유"에 대한 묵상해보면 자유는 단순히 “속박에서 벗어나는 것”이 아니다. 성경에서 자유는 “누구에게 속하여 살 것인가?” 라는 문제와 연결된다. 신약에서는 이것이 더욱 분명해졌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죄에서 해방하셨지만, 그 자유는 내 마음대로 사는 자유가 아니라 그리스도께 속하여 사랑으로 섬기는 자유라고 해석해보았다. 그럼 12~18절까지 말씀으로 현실에서 적용해 볼것은? 1) 직원의 약점을 이용해서 계속 붙잡아 두지 않는 것 2) 내가 미워하고 싫어하는 사람을 용서하고 이해하는것. 3) 가족의 과거 잘못을 평생 굴레로 씌우지 않는 것 4) 누군가 나에게 빚진 것을 이용해 그 사람의 인격까지 지배하지 않는 것 5) 자녀와 남편&아내에게 “내가 너에게 해준 것이 얼마인데”라고 평생 종속시키지 않는 것. 등이 있을것 같다. 그리고 15장 전체를 연결해 보면 이렇게 정리가 된다. ① 빚진 자를 면제하라 돈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으라. ② 종을 자유롭게 하라 사람을 내 소유처럼 여기지 말라. ③ 초태생을 하나님께 드리라 내 소유도 내 것이 아님을 인정하라. 15장을 정리하고 난 후 난 15절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속량하셨음을 기억하라” 이 구절을 나는 깊게 더 묵상해본다. “내가 받은 자유를 기억하라 → 그러므로 다른 사람에게 자유를 주라.” 난 현재 묵상하고 있는 신명기를 2026년 2월 6일 감옥에서 영어성경으로 묵상하게 하셨다. 공책에 큐티일기를 쓴 것을 오늘 다시 보며 더 깊게 묵상하였다. 당시 난 억울하게 옥살이를 하고 있다고 울부짖으며 분노를 삼키며 "판사를 가만 두지 않겠다"고 복수를 다짐하고. 내가 그래도 하나님만 섬기었는데 왜? 날 하나님 버리셨나요? 원망과 억울함의 분노로 몸부림을 5개월 간 쳤다. 그래도 그 가운데 양육된 것이 있어 큐티를 하며 기도를 하는 날 하나님이 사랑하시어 그렇게 인도하셨다. 그리고 내 죄를 보게 하셨고 내안에 깊게 뿌리 내린 내안에 열등감과 피해의식 그리고 내가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있던 날 보고 회개하게 하셨다. 그리고 난 후 이 신명기를 묵상하게 하셨다. 당시 큐티인이 없어서 그렇게 신명기를 묵상하게 성령이 인도하셨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이 신명기를 통해 하나님을 만났다는 것이다. 내가 만든 하나님이 아닌 참 하나님을 만났다. 하나님은 끊임없이 너는 내 성민이고 내 자녀이다. 내가 너의 아버지이며 너는 내 백성이라고 하신다. 그리고 내가 아버지의 말씀 명령대로 지켜행하면 내가 주고 싶었던 복을 주겠다고 하셨다. 너무 눈물이 났다. 그런 신명기 말씀을 이제 자유해진 몸으로 큐티인을 통해 묵상하게 하셨다. 오늘 말씀으로 난 감옥생활을 떠오르게 되었다. 자유가 없다. 서 있거나 누워있지도 못하고 온종일 4명이 들어갈 방에 9명이 동거를 하며 몸 움직이는 것도 불편하고 정말 감옥이었다. 가장 바라는 것이 자유였고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지 뼈속 깊히 느겼다. 정말 교회에 예배할 수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이것이 죄인이었던 날 면제하여 주시고 자유를 주심이 얼마나 감사한 것인가? 우리는 그 자유를 직장에서 힘들고 피곤하고 아파서 힘들어 등등 여러가지 삶속에 잊고 살고 있다. 지금 난 아침에 일어나면 첫 기도가 "하나님이 감사합니다. 오늘도 생명을 주시고 자유를 주셔서 하루를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절로 감사가 된다. 자유를 잃어본 사람은 알것이다. 하나님은 세상에서 자유함도 주셨지만 진정으로 구원하심으로 나에게 참 자유를 주셨다. 그럼에도 난 아직도 사람을 무서워하고 특히 사람이 무서우니 사람을 자꾸 판단하게 되고 정죄하게 된다. 조금만 이상해도 판단하고 정죄하고 얼굴만 보고 판단하고 정죄하고 확증해버린다. 아내가 한말에 난 그만 눌려버리고 자유함이 사라지고 그 말에 대하여 정죄를 한다. 저 놈은 날 힘들게 한 놈이야 그러니 저놈은 내가 반드시 안 만나고 저놈은 그렇게 살다가 죽을 거야 "봐라 내 말이 맞지? 생긴대로 행동한다니까..." 그러면서 그런 악함으로 자유함이 없어 계단을 오르고 운동을 하면서도 두려움의 노예가 되어 조금만 어질해도 "어 또 어디 아픈거 아냐?" "무슨 문제가 있나?" 염려가 또 생기며 하나님이 주신 감사와 기쁨 자유를 노예로 만들어 버린다. 염려와 두려움을 이제 놓아주고 자유함을 얻으라고 하신다. 거기에 자유와 함께 건강도 주신다고 하신다.날 자유케 하신 하나님의 명령을 사랑을 난 무시하였고 지키지 못했다. 하나님이 다 하십니다. 오직 나를 사랑하사 자유를 주셨으니 내가 잡고 있던 원망과 미움 상처를 이제 풀어주고 그 미워했던 사람도 자유하게 놓아주겠습니다. "주님, 사람은 사랑하고, 물질은 감사함으로 사용하고, 생명은 주께 돌려드리게 하소서. 제가 가진 모든 것의 주인은 제가 아니라 주님이심을 고백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