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나를 기뻐해 주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나를 기뻐해주는 사람들 곁에 있고 싶어서 친구들과 더 어울렸고 그들이 내 모든 것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대 그것도 시간이 지나니 어리석은 생각이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친구들과 떨어져 공부를 시작하고 그나마 보통의 사람들과 어울리게 되면서 직장도 들어갔는대 형이 내 신용으로 돈을 빌려서 신용불량자가 되니 난 몰해도 안되는구나 하면서 정말 될대로 되라지 하면서 인생을 허비하며 살았습니다. 그즈음 아내를 만났고 시간이 지나면서 아내가 먼저 믿음을 회복하면서 저를 전도했습니다. 10년전 억지로 끌려간 예배의 자리에서 '아버지'라는 단어가 들렸고 눈물이 멈추지를 않았습니다. 내가 세상에서 가장 싫어하는 단어 때문에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는게 이해가 가지 않아서 그 감정이 무엇인지 알고싶어 교회를 계속 다니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대 10년이 넘어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이거였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기뻐하신다. 하나님이 나를 기다리셨구나. 그 말씀을 해주시는대 그때는 알아듣지는 못하면서도 하나님의 그 마음이 전달되어서 눈물이 멈추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 은혜 아니면 설명할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하나님아버지 감사드립니다. 마음 다해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