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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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815 올무가 되리라 신명기7:12~16
12 너희가 이 모든 법도를 듣고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지켜 네게 인애를 베푸실 것이라 15 여호와께서 또 모든 질병을 네게서 멀리 하사 너희가 아는 애굽의 악질에 걸리지 않게 하시고 너를 미워하는 모든 자에게 걸리게 하실 것이라 16 네 하나님 여호와
께서 네게 넘겨주신 모든 민족을 네 눈이 긍휼히 여기지 말고 진멸하며 그들의 신을 섬기지 말라 그것이 네게 올무가 되리라
아직 진멸하지 못함으로 올무에 걸린 사건과 하나님의 인애를 구하며 지켜내야 할 말씀과 법도는 무엇인가?
작년 남편에게 요즘 경제적으로 힘든데 생활비는 어떻게 주고 있느냐 목사님 말씀대로 가정이 힘들 때는 씀씀이를 줄이고 아이들에게도 함께 짐을 나누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니 남편은 문제 없다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후 다시 수입이 없는데 어떻게 살고 있냐고 물었을 때 마이너스 통장에서 생활을 한다는 말을 듣고 이렇게 살면 안된다는 저의 강한 반응에 주식 시세 차이로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그 말을 듣고 끊임 없이 남편에게 주식을 정리하라고 하였지만 오랫동안 주식을 해온 남편이 제 말에는 수긍을 하지 않았고, 가족 여행을 가서까지 휴대폰을 통해 주식 그래프를 보고 있으니 공동체에 남편을 고발 하였습니다. 그리고 남편은 지금은 주식시장이 비정상적인 상황이니 00때까지는 팔아야 할 시점을 이야기 하였지만 매일 폭등하는 주식장에서 매도 타이밍을 놓치고 많은 손해를 보니 다시 팔지 못하고 완전히 정리를 못한 상태에서 이번 건강검진 결과를 받게 되었습니다. 감당하기 힘든 프로젝트를 동업으로 진행하면서 5년 가까이 스트레스를 받은 원인이 가장 크겠지만, 정리해야 할 주식을 정리하지 못하는 작은 적용을 못하는 것은 물질 우상을 내려놓지 못하는 연약함입니다. 많은 손해를 보더라도 팔면 더 큰 응답을 주신다고 지금 힘들지만 파는 적용을 하라고 해도 남편은 아직도 조금은 남겨 놓고 싶다고 합니댜. 스트레스 관리가 최우선인 남편의 질병 진단을 받고 저는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살자고 하지만. 깊은 내면에는 남편이 없는 삶은 제 스스로 감당할 수 없는 두려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남편의 건강 이상신호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남편의 구원의 목적보다 내 옆에 건강하게 있어줄 남편의 우상을 버리지 못하는 부분이 더 많습니다. 울타리가 없이 스스로 알아서 살아야 했던 저는 남편의 울타리에 의지하니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보다 남편을 더 의지하는 경향이 아주 높기에 남편의 건강 이상신호 앞에서 문제 해결을 위해 주식 정리를 하라는 말을 하니 남편에게 제 말이 보이스가 아닌 사운드로 들릴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인정이 됩니다. 반드시 진멸할 나의 우상은 긍휼 여기지 말라고 하는데 나 자신에 대한 연민으로 스스로 올무를 만들고 있음을 인정하며 끈질긴 나 자신의 우상을 위해 남편을 방패 삼고 있음을 회개합니다.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주셔서 신실하신 언약 앞에 모든 질병을 네게서 멀리하신다는 말씀이 이루어지도록 나의 우상이 빻아져 가루가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나의 탐심과 물질, 안락과 육적 편함만을 의지하며 내려놓지 못한 모든 우상이 깨어지도록 주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적용 : 다그치며 잔소리하지 않고 남편을 공동체에 맡기고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