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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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813 우리의 의로움이니라 신명기6:16~25
20 후일에 네 아들이 네게 묻기를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증거와 규례와 법도가 무슨 뜻이냐 하거든 21 너는 네 아들에게 이르기를 우리가 옛적에 애굽에서 바로의 종이 되었더니 여호와께서 권능의 손으로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나니 24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이 모든 규례를 지키라 명령하셨으니 이는 우리가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항상 복을 누리게 하기 위하심이며 또 여호와께서 우리를 오늘과 같이 살게 하려 하심이라 25 우리가 그 명령하신 대로 이 모든 명령을 우리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삼가 지키면 그것이 곧 우리의 의로움이니라 할지니라
나는 자녀들에게 어떤 출애굽 간증을 전하고 있는가? 아직도 예수 믿고 복 받기를 구하는가? 먼저 명령을 지켜 행하도록 내가 오늘 적용할 것은?
아들의 군 입대 사건으로 묵상 간증에 기록된 공동체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내 상황은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지만, 공동체 안에서 앞서 가신 선배님들의 많은 간증과 사연, 그리고 살아내신 것은 버틸 힘이 없는 저에게도 큰 힘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청소년부에서 아들의 문신 사건과 술 마시는 사건들에 대해 내가 할 수 없는 적용을 말씀해 주셨는데 그 모든 것의 끝은 아들의 구원이었습니다. 오늘 "네 아들이 네게 묻기를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증거와 규례가 무슨 뜻이냐"고 묻는 말씀이 아들이 전역 후 집에 와서 달라진 예배의 모습을 보고 "그동안 잘 다니던 교회에서 목사가 또 문제를 일으켰냐? 무슨 문제가 있길래 멀쩡하게 다니던 교회를 옮겨 이상한 곳으로 옮겨 왔냐?"고 물었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교회에 문제가 있어서 옮긴 것이 아니라. 열심히 교회를 다녔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너희들을 힘들게 했기에 공동체를 찾아 옮겨 왔다"고 하였습니다. 이후 아들은 집에서 말씀을 들을 때마다 시끄러우니 끄라고 했지만, 더이상 옮긴 교회에 대한 질문을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보고, 듣고, 알고, 묵상을 한다고 하면서도 저는 여전히 내려놓지 않는 하나님의 복입니다. 오늘 묵상을 하면서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얻는 복이 무엇일까? 가만 가만 생각해 보았습니다. 내가 원하는대로 두 아들이 공동체에 들어와서 말씀이 들리고, 신교제, 신결혼도 있지만 깊은 내면에는 아들들이 알아서 잘 살아주기를 바라는 마음, 내 인생에는 고단하고 힘든 일은 없으면 좋겠다는 기복이 깊이 숨겨져 있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규례를 지키고 경외하면 복을 주신다고 하였는데 막상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는 많은 유혹과 여전히 싸워야할 대적들이 너무 많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복은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순종하며 순교의 길을 걸었던 제자들과 또 박해를 피해 카타콤(지하동굴)에서 수 많은 시간을 견디며 지켜낸 그들이 진짜 복을 받는 길이라는 것을 조금씩 깨달아지는 요즘, 하나님께 내가 원하는 복이 아닌. 어떤 상황 가운데도 하나님을 배신하지 않는 믿음을 달라는 기도를 드리게 됩니다. 영적 진실성은 인내라는 말씀처럼 주식을 해도 그 기업을 위해 20~30년 묻어 놓을 수 있는 인내, 내가 원하는 것이 당장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며 오늘 하루를 잘 살아내는 인내. 아사헬과 같은 빠른 걸음으로 바로 성취를 해야하는 저에게 하나님은 말씀으로 "인내"라늘 귀한 선물을 주셨기에 오늘 하루도 주신 말씀으로 먼저 앞서 가신 선배님들의 발자취를 따라 가정에서 직장에서 교회에서 나에게 주어진 자리를 잘 지켜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적용 : 직장에서 귀찮고 하기 싫은 일이 있어도 선배로서 먼저 솔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