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들은 게 없으니 어찌 행할 수 있었겠는가? 주님은 지금도 들으라 하신다.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고 하셨다. 하지만 나는 들으려 하지 않았다.
한마디로 목이 곧고 마음이 완악한 자라는 것을 부인할 수가 없다. 지금까지는 교만한 자가 아니라는 것을 직접 보여주고자 열심을 냈으니 지금 생각해 보면 하나님이 얼마나 답답하셨을까? 그런데 아직도 말씀을 들으려 하면 세상 생각에 쌓여 나도 모르게 말씀을 듣지 않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때마다 나는 두려운 마음에 어떻게 하면 말씀대로 행할 수 있을까?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말씀대로 살라고 하시며 그대로 순종하면 복을 받고 영원히 살 게 된다고 하십니다. 주님! 아직도 세상 가치관에 마음이 흔들리고 있는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말씀대로 사는 게 잘 안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어 이런 나를 생각만 해도 길을 열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해 시키고 설득 시킬 수 없는 사람들을 모으시고 함께 할 수 있게 하시니 뭐가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잘하고 있는 건지 이러다 세상으로 빠져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하는 일이 유통의 한 획을 그을 수 있는 것이기에 내 생각 만으로는 절대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주님 이 길을 열어 주실 때 교만하지 않게 하시고
낮아지고 또 낮아져 섬기는 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각사람의 생각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길은 내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생각으로 만이 하나 될 수가 있습니다. 이제는 내 생각을 내려 놓고 주님의 생각만 붙잡게 하옵소서! 하지만 어떤 게 주님의 생각인지 헷갈릴 때가 많습니다.
주님 도와 주세요. 그저 종은 낮아지게 하옵소서! 손해 보는 거 같에 마음이 흔들리지 않게 하시고 내 것을 내어 놓지 않고는 상대의 마음을 열어놓을 수가 없습니다. 주여! 내마음을 먼저 비우고 말씀으로 채우고 또 채우게 하옵소서!
오늘은 아산 병원에 가서 검사한 결과를 갖고 진단을 받는 날 입니다. 지금은 많이 안좋아진거 같에 마음은 무겁지만 주님이 부르신다면 아멘으로 순종하겠다는 마음이지만 모세와 같이 나의 사명을 감당한 건지를 몰라 아쉬움은 있습니다.
주님! 나는 아무것도 한게 없지만 주신 사명감당하고 주님 품으로 가게 하옵소서!
나를 사랑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