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26년 8월 7일 금요일신명기 4:25~31언약을 잊지 아니하시리라- 본문요약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이 우상을 섬기면 속히 밍하고 여러 민족 중에도 흩어질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그러나 환난중에도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찾으면 만날 것이라고 말합니다. 또한 자비하신 하나님이 언약을 기억하셔서 백성을 버리지 않고 멸하지 않으실 것이라고 선포합니다.- 묵상하기기복적인 마음, 내 삶이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살아가면 그 결과는 속히 망하고 날이 길지 못하며 흩어지고 남는 자가 적게 된다고 말합니다. 이 말씀이 제 삶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 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저는 지금까지 나의 행복, 나의 뜻대로 살아왔습니다. 그 결과 돈이 우상이였던 저는 주식으로 전 재산을 잃게죄 되었고, 제 우상이었던 불신교제의 대상의 여자친구 잃었습니다. 그 사건들을 통해 하나님께 붙어가기 시작했고, 바텐더라는 직업을 신앙고백과 함께 내려놓았습니다. 그런데 지금 저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존재의 무가치함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고, 매우 불안하고 뒤처져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좋아하는 친구와도 잘 되지 않는 사건을 겪으며 하나님의 존재 유무에 대한 고민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교회를 나가는 것이 맞는지, 왜 하나님은 나에게 이런 사건들을 주시는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고 너무 힘듭니다.그런데 이 말씀 앞에서 잠깐 멈추게 되는거 같습니다. 분명히 내 뜻과 판단대로 살아온 결과임을 알면서도, 여전히 내 뜻대로 되지 않는 것에 원망하고 있었음을 고백합니다.저에겐 모두 너무 아프고 힘든 사건들 뿐입니다. 고난은 나를 망하게 하는 도구가 아니라 하나님 앞으로 다시금 나아가게 하는 회복의 사건라 생각하겠습니다. 저의 기복적인 삶을 흔드셔서 말씀 앞으로 이끄신 방법이 너무 아프고 힘들지만, 저를 완전히 멸하지 않으시고 회개할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이라 믿고 순종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존재를 의심하고 교회를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드는 바로 이 순간에도...제 잘못으로 당하는 고난이 주님을 만날 순간임을 기억하겠습니다.. - 적용하기1. 말씀안에 붙어가도록 하겠습니다. 2. 나의 판단과 안목으로 살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