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260807 언약을 잊지 아니하시리라 신명기4:25~31
28 너희는 거기서 사람의 손으로 만든바 보지도 못하며 듣지도 못하며 먹지도 못하며 냄새도 맡지 못하는 목석의 신들을 섬기리라 29 그러나 네가 거기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찾게 되리니 만일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그를 찾으면 만나리라 31 네 하나님 여호와는 자비하신 하나님이심이라 그가 너를 버리지 아니하시며 너를 멸하지 아니하시며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잊지 아니하시리라
보지도 듣지도 못한 우상앞에서 하나님을 찾게 되리니 말씀이 이루어진 것은 무엇인가? 나를 버리시지 않으시겠다는 언약의 말씀을 믿음으로 취하고 있는가?
내 탐심과 욕심으로 지나온 모든 날에 적당한 댓가를 지불하게 하셨던 하나님은 세상을 우상삼고 자녀를 우상삼고 내 이름을 우상삼던 저에게 보지도 먹지도 냄새조차 맡아보지 않았던 사건을 아들에게 주셨다는 것을 최근에 듣게 되었습니다 저는 어릴적 궁핍함으로 하고 싶은 것이 많았지만 할수 없는 아쉬움을 자녀들에게 마음껏 누리게 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랩을 하겠다는 아들이 랩의 본고장에서 공부를 하겠다니 경계도 없이 젊어서 경험은 큰 자산이 된다는 인본적인 마음으로 허용하였고 학업을 마치지 못하고 돌아와 군 전역을 하고 돌아온 5년 가까이 아들이 그곳에서 어떤 삶을 살다 왔는지 알지도 듣지도 못하다 작년 말 아들의 입을 통해 골프 여행을 온 아저씨들 통역을 하면서 현지 여자들과 음란을 행하는 모습, 불법도박장으로 메크로를 돌리는 일에 동참과 통장 빌려주었던 일, 그리고 학교 안에서 대마초를 접하고 동성애자들 옆에서 함께 공부했다는 등 저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경험을 20대 초반에 겪으며 교환학생으로 왔던 여자친구와 이별로 귀국하게 되었다는 것을 아들을 통해 듣게 되었습니다. 제가 몰렉 우상에게 나의 이름을 높이고자 드리며 자녀를 제물 삼았던 저의 모든 악을 아들의 입을 통해 듣게 하심으로 제 안에 악과 우상을 드러내시고 그 사건으로 더 간절히 여호와를 찾게 되리니의 말씀을 이루게 하셨습니다 아들을 그 사건 가운데도 보호하시고 지금까지 인도하심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이고 나를 버리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크신 자비하심입니다 늘 나만 옳다며 다른 사람 말을 일절 듣지 못하던 내가 매주 듣고 있어야 하는 공동체 나눔으로 듣는 훈련을 하다보니 아들의 충격적인 말에 요동하지 않고 너를 지켜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온전한 하나님의 자비하심 입니다 이제는 나를 살리신 그 언약의 말씀을 붙잡고 다음세대인 우리 자녀들을 품고 기도하며 부모세대가 나와 같은 죄에 빠지지 않도록 나누며 함께 가겠습니다 부산 앞바다를 끼고 있는 이 영도 땅에 나와 같이 자녀 고난의 풀무불 사건에서 누구에게도 나눌 수 없는 자신의 약재료를 나누며 깊은 묵상을 하시는 권사님을 만나게 하심도 아무 자격 없는 저를 양육자 삼아 주심도 한량없는 주님의 은혜입니다 잘하는 것으로 드러내고 싶고 인정 받고 싶은 저의 죄를 부수고 빻고 가루로 만들어 보여줄 것 없는 저를 약재료 삼아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나의 조상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잊지 않으시는 주님의 말씀을 의지하며 간절히 주를 찾는 은혜를 구합니다. 교회 집회 때마다 성도가 이렇게 오지 않은 것은 처음이라며 영적전투를 치루고 계신다는 김세현 목사님의 말씀을 듣게 하심도 저희에게 듣게 하신 말씀이기에 믿음의 방패와 성령의 검을 단단히 붙듵고 나가는 띵크 트립 기간이 되도록 주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적용 : 영도중앙감리교회 그 한사람이 말씀이 들리도록 함께 중보하고 조카 김보미, 김민이 오늘 예배에 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