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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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큐티 느낀점과 기도 (신명기 4:9-14, 가르치고 배우고 지키라)[말씀요약] 모세는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와 주신 말씀(십계명)을 평생 기억하고 경외하며, 이를 다음 세대에 가르치는 것이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이 할 일이라고 설명합니다.■ 질문하기: 왜, 어떻게, 무엇을 가르칠까? 다음 3가지를 생각해 봅니다. ■ 묵상하기 1. 네 자손들에게 알게 하라[너의 눈으로 본 그 일들(하나님의 은혜)을 너의 마음에서 떠나지 않도록 하며, 너의 자손들이 알게 하라(9절)]▪︎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가장 큰 은혜는, 하나님을 몰랐던 저에게 찾아 오신 일입니다. 빈촌(박목월생가터가 있는 마을)에서 태어난 저는 마을 안에 있는 절마당(법흥사)이 놀이터였고, 설날 아침에는 주지스님께 세배를 가곤 했습니다. 초등 5학년 때 고향을 떠났고, 10년만에 중앙공직에 진출했고, 20대 때 미국 OJT에 가서 처음 교회 뜰을 밟았습니다. 그후 음주음란의 길에 빠져있었지만, 하나님은, 저의 공든 탑이었던 보직을 허무는 사건을 통해 저를 다시 부르셨고, 그 부르심은 저의 40년간 음주 악습을 끊게 했습니다. 저의 이러한 은혜받은 일들을 마음에 새기고 기억하면서, 손녀손자들에게 간증하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전하는 것이 노년의 제가 할 일입니다.2. 호렙산에서 말씀하신 하나님[하나님 경외함을 자녀에게 가르치라(10절)]▪︎처음 만난 하나님은, 저에게 두려운 존재였습니다. 경외함과 두려움은 분명히 다릅니다. 이런 제가 좋은 공동체를 만나서, 예배와 양육을 통해 저의 구원이 중요함을 깨달으니, 하나님께 감사의 마음이 생기면서 경외함도 생깁니다. 제가 하나님을 부르는 호칭도, 처음에는 '하나님'으로 부르다가, 그 다음에는 '하나님 아버지'로 변경됐으며, 지금은 약간 의도적이지만 '아버지'로 부르고 있습니다. 이 부분도 손녀손자들에게 간증하면서 가르치겠습니다.3. 두 돌판에 친히 쓰신 십계명[십계명과 규례와 법도를 교훈한대로 행할 것(13, 14절)]▪︎ 하나님이 주신 십계명을 기본으로 하여, 모세가 가르쳐 준 규례와 법도를, 경쟁이 격심한 현재의, 이 땅에서 행하는 것은 어려운 것이지만, 신명기 당시의 이스라엘 백성보다, 제가 유리한 환경도 있음을 깨닫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셔서, 저의 죄짐을 대신 지고 계심을 알기 때문입니다. 십계명과 규례와 법도를 행하라고 하신 하나님의 마음이, 저를 힘들게 함에 있지 않고, 하나님께 속한 [저와 제 가족, 후손들]이 먼저 삶의 현장에서 행하면서, 이웃에게 이 규례와 법도를 지키는 본을 보여 주는 것이, 이 땅에 하나님의 가치관을 세우고, 예수님을 전파하는 일에 도움이 됨을 깨닫습니다.■ 적용하기 ▪︎ 해외에서 여름방학에 온 손녀손자가, 예배와 큐페에 참석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두겠습니다 ▪︎ 매일 6시 기상하여, 손녀손자에게 큐티하는 본을 보이겠습니다. ■ 기도하기주님, 하나님을 전혀 모르는 저를 직접 찾아주셔서, 저희 집을 예수믿는 집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당대 신앙이라서 아직 산당제사가 많고, 규례와 법도를 손녀손자에게 가르치는 것이 미숙합니다. 주님, 인도하여 주십시오. 미혼인 두 딸의 신결혼을 이루게 하셔서, 그 후손들도 제가 가르치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