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2026.07.28.화 광야로 들어갈지니라 신명기1:34-46 [적용질문] Q. 내 죄 때문에 허락하신 현재의 광야생활을 억울해합니까?,훈련으로 달게 받습니까? Q. 하나님이 멈추라 하시는데 내 열심과 조바심으로 밀어 붙이는 일은 무엇입니까? [묵상하기] : 불신결혼의 죄로 아이들과 신앙생활 하면서 홀로 겪어야 하는 영적전쟁들이 힘들고 지쳐서 죄는 잊고 현재 상황에서의 해결방법에만 골몰한다. 축구를 하기에 늘 일정이 빠듯하고 정해져 있는 경기,훈련을 따를 수 밖에 없는 고1 큰 아이의 큐페 참석이라는 과제가 늘 나를 누른다. 어떻게 해서든 안가려는 아이, 그리고 예상하기 힘든 축구훈련일정, 어떻게 해서든 보내려는 나 사이의 싸움을 정말 하기가 싫어서 겉으로는 기도제목도 올리고, 미리 큐페 신청예약도 해 놓지만 정작 나는 때에 맞게 알려주시는 QT말씀도 외면하며 (ex: "올라가 차지하라") 안일하게 있었다. 중간참석이라도 권하는 목장의 권면과 부서선생님의 권면이 일치하여 그렇게 하기로 굳게 마음 먹었다. 하지만 아이는 수요일 훈련부터는 꼭 참석해야 하는데 큐페에서 돌아오는 날인 수요일에 통일전망대를 들러서 온다는데 그러면 시간이 너무 늦는다고 한다. 또한 내 안에 걸리는게 하나 더 있으니 불신남편이다. 큐페 중간참석 시킨다고 수원-파주라는 거리를 오간다는 건, 그에게 미친짖이다. 그래도 다 무시하고 끌고라도 가려고 했다. 그런데 오늘 "경솔하다"고 하신다. 이제는 "내가 너희 중에 있지 아니하니" 라 하신다. 주여...ㅠ.ㅠ [적용하기] - 아이와 오늘 큐티묵상 나누기 [기도하기] 주님...죄는 잊고 나의 편안함이 우선 되어 자녀의 신앙생활에도 게으름을 피우며 겉으로는 안 그런 척, 포장한 죄인입니다. 때에 맞게 알려 주시는 말씀은 듣지 않더니 이제와서 찔리니 범죄했다고, 잘못했다고 명령대로 올라가 싸우겠다고 하는 미련하고 기회주의적인 저를 고쳐 주세요. 이런 저로 자녀들의 구원의 방해가 될까 늘 두려운 마음인데 불쌍히 여기사 "너희의 자녀들도 그리로 들어갈 것이라"의 말씀 주시며 감해 주시는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다시 광야로 들어가라는 말씀을 달게 받고 훈련 받을 수 있는 제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