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주님은 오늘 어떤 사람들을 택해야 하나의 문제의 답을 정리해 주십니다. 나는 지금까지 사람을 세워서 구룹을 이끌어 가고 세워가야 하는데 이 모든 걸 홀로 결정하고 그 책임을 홀로 지려 한 어리석은 자임을 일깨워 주십니다. 주님은 오늘 이 공동체를 천배나 더 많게 해 주시고자 인정받는 자들을 세워 이 공동체를 세워야 한다고 하시는 데 지금까지는 내 생각대로 따르는 자를 세워 공동체를 이끌어 가려고 하니 그 공동체가 든든히 서갈 수가 없는 것이 당연한 것임을 깨닫게 해 주시며 천배나 많은 인푸라를 이루어 가려고 하는 나에게 지혜 있고 인정 받는 자들을 세워야 한다고 하십니다. 먼저는 세워지는 자들을 인정해야 한다고 하십니다. 리더를 세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먼저 들어야 한다고 하십니다. 나는 지금까지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려 하지 않고 내 생각을 주입시켜 설득하려고 했던 것이 공동체를 세워 갈 수 없었다는 것이 인정되고 이제라도 함께 하는 자들과 지역의 책임자의 의견을 끝까지 잘 듣는 훈련이 무엇보다 더 필요한 것이라 깨달아 집니다.
특히 지금 진행하고 있는 핑퐁 회사의 프로젝트를 객관적으로 내려 놓고 대구 이암우 사장과 진솔한 대화를 하게 하고 그 생각을 존중해 주어야 한다고 말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지금까지는 그를 내가 판다하고 온전히 따라 주지 못하는 그를 인정하지 않았음을 회개 합니다.
오늘 그 문제를 이야기 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잘 듣고 모든 판단은 하나님께 맡기고 순종하겠습니다.
언제나 내가 가장 지혜롭다고 자찮하며 내 판단에 다 따라 주기를 원하고 그 책임도 홀로 지고 무거워 힘들어 했던 지난날을 돌이켜 회개 합니다.
내 생각을 주입하는 게 아니라 상황에 따라 조건이 달라지는 것을 다 내어 놓고 세워진 자들과 함께 의견을 교환하므로 하나님의 생각을 듣는 종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세우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며 천부장 백부장 십부장---으로 세우셔서 공동체를 이끌어 가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우선은 내 생각을 내려 놓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내가 가장 지혜롭고 합리적인 사람이라는 교만한 자리에서 내려오게 하시고 우월감에 빠져 허우적 거리지 않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철저히 망하게 하시고 불치병으로 나의 연약함을 인정하게 하시므로 형제들의 이야기를 들으려는 마음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천배나 많게 해 주시겠다는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공동체의 책임자들을 세워가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그저 종은 아내의 말을 자녀들의 말을 공동체의 생각을 잘 듣고 하나님께 묻고 가는 인생이 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은 주일입니다. 무엇보다 내 생각을 내려 놓게 하시고 말씀을 듣고자 하는 마음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오늘도 나를 승리하게 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