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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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723 여호와의 손에 빠지고 사무엘하24:10~15
10 다윗이 백성을 조사한 후에 그의 마음에 자책하고 다윗이 여호와께서 아뢰되 내가 이 일을 행함으로 큰 죄를 범하였나이다 여호와여 이제 간구하옵나니 종의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내가 심히 미련하게 행하였나이다 하니라 14 다윗이 갓에게 이르되 내가 고통 중에 있도다 청하건대 여호와께서는 긍휼이 크시니 우리가 여호와의 손에 빠지고 내가 사람의 손에 빠지지 아니하기를 원하노라 하는지라 15 이에 여호와께서 그 아침부터 정하신 때까지 전염병을 이스라엘에게 내리시니 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 백성의 죽은 자가 칠만 명이라
스스로 자책하고 있습니까? 죄를 자복하고 긍휼을 구합니까? 100% 옳으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주님의 손에 머물기를 구하며 어떤 적용을 하고 있습니까?
이 맘때 부터 사람들은 자기가 갈 자리를 놓고 치열한 눈치 작전과 함께 경쟁을 하는 시기입니다. 상급자에게 극심한 고난을 받았던 동료가 중요한 보직 결정을 하는 과정에 과원 전체를 힘들게 하셨던 그분이 다시 개입을 해서 포기하게 했다는 말을 듣고 순간 감정이 절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현 상급자들이 그 사람을 챙겨 주려고 하는데 떠난 사람이 무슨 월권인가 하는 생각도 들었고 떠날 무렵 나와도 갈등이 있었던터라 내 감정과 함께 오버랩이 되면서 함께 격동하게 되었는데.. 밤에 다시 생각하니 내가 함께 분해한 것이 후회가 되고 힘든 사람을 더 부추겼구나 생각이 들어 출근하면 상황을 다시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오늘 아침 묵상 중에 "비록 아픈 매를 맞더라도 그 과정에 우리를 인격적으로 다루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는 말씀을 보며 동료 생각이 나서 톡을 보냈습니다. 내가 다 헤아릴 수 없는 깊은 뜻이 있을텐데. 저는 내가 판단하고 정죄하며 나를 힘들게 했던 사람이라는 감정이 섞여 나쁜 사람으로 생각을 한 것이 바로 회개가 되었습니다. 다윗은 인구 조사를 한 후 자신의 죄를 바로 깨달고 회개합니다. 그 회개를 받으신 하나님은 세 개의 선택지로 합당한 값을 치루게 하시는데 그것조차 하나님의 결정에 맡기니 가장 약한 3일의 전염병으로 감해주십니다. 저도 오늘 묵상을 하면서 내가 함께 동조하며 그 사람을 비난하고 정죄한 죄를 회개하며 주님의 긍휼을 구합니다. 당장은 손해보는 적용을 하는 것 같지만 눈에 보이는 성공을 두고 멈출 수 있는 동료와 더 깊은 생각으로 그 걸음을 멈추게 한 분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저의 피해의식으로 상대의 생각을 분별하지 못하고 함께 격동하며 분해했음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기회만 되면 인구조사를 하고 넘버게임을 하며 내 분깃을 누리고 싶은 악한 저를 용서하여 주시고 어떠한 사건도 100% 옳은신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주신 것으로 알고 내 마음이 사탄에게 빼앗겨 하나님이 하실 일을 그르치지 않도록 주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내 생각이 아닌 하나님께 묻고 작은 적용을 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적용 : 동료에게 큐티인을 전하며 오늘 묵상한 내용을 나누며 사과하겠습니다. 별로 마주치고 싶지 않고 상대하고 싶지 않다며 잘라 내버리고 싶은 사람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