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7월 21일 큐티묵상본문 : 사무엘하 23장 20절 ~ 39절묵상 : 24절 ~ 38절 제목 : 초라한 자리에 내 모습적용질문 : 나의 낮은 신분이나 부끄러운 과거로 인해 위축되어 있지 않은가 ? 조건없이 나를 용사로 부르신 하나님의 은혜를 믿는가 ?장인어른 소천 이후 열흘만에 말씀을 보며 적는 큐티를 한다 절대 안 나갈 것 같았던 장인어른을 그렇게 허무하게 떠나 보내게 될줄은 꿈에도 몰랐다 그리고 이젠 장인어른의 이름 석자는 이땅 어디에도 없다 다만 처가식구들의 마음과 나의 마음에만 남아 있을뿐 이다 장인어른의 사망선고 이후 병실에서 장례식장 으로 자리가 바뀌어 온 이후 고인이 된 장인을 마지막 떠나 보내게 하기 위해 영정사진과 음식과 그 앞에 향불을 피고 3일동안 가족들과 혈연들이 그 자리를 지키며 많은 지인들의 조문과 위로를 받았다 그중에그 압도적인 것은 빈소가 차려진 문밖에 60여개가 넘는 화환 이었다 주로 사업을 하는 큰처남 의 지인들이 보내 온 것 이었다 그리고 간간히 가족의 지인이 보내온 화환이 끼여 있었고 다행히 내가 근무하는 회사에서 사장님이 한 개를 보내 주셨고 그리고 교회에서 빈소안에 놓을 화환을 보내 주셨다 그리고 잦은 이직과 많지 않은 지인과 장례식장에 많이 다녀보지 않은 나로선 그나마 부조도 들어 올곳이 많지 않았다 다 내 삶의 결과이다 다행히 아내는 노조가 있는 것과 협회에 소속이 되어 직장생활을 10여년 해온 터라 적지않은 부조금과 화환도 들어왔다 그리고 교회 공동체의 부조와 함께 그렇게 장례를 치루고 나니 원래 있던 환경으로 되돌아오니 이젠 본가의 아버지가 급성으로 장이 괘사가 되어 수술을 받으셨다 왜 ? 이런 묵직한 사건들이 내게 일어나는 것일까 ? 나의 허리를 치셔서 수술을 하게 되는 사건 그후로 목장에서의 분란으로 인해 하반기 개편 그리고 목장 참석 한번도 못해보고 장인어른 병세 악화로 소천까지 이르게 되는 사건 그리고 본가 아버지의 갑작스런 병세로 인해 수술까지 되는 사건을 겪으며 하나님께서 내게 무언가 하시는 말씀이 분명히 있다고 믿는데 그게 무언지는 모르겠다 내 삶을 회개하라고 하시는 사건 같은데 너무나 고통 스럽기만 하고 앞으로 살아갈 일에 대해 생각하니 깜깜하기만 하다 하나님께서 나를 이땅에 보내신 목적을 잘 못 깨닫겠다 이번 사건을 겪으면서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다 돈도 없고 인맥도 직장도 변변치 않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낮은 나도 삼십명 중의 하나인 용사로 불러 주셨는데 어찌해야 할줄을 모르겠다 주님께서 나의 삶의 방향을 꼬집어서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다 적용 : 1) 재활생활 잘하기 2) 장인어른 소천으로 인한 슬픔에 있는 아내 잘 보듬기 3) 본가 아버지가 잘 회복하시도록 기도하기 4) 용접산업기사 필기시험 준비 잘하기 기도 : 주님 너무나 많은 사건들이 하나 둘씩 내게 몰려 옵니다 그 가운데서 내가 어찌해야 할지를 모르겠습니다 해결해야 할 문제 들과 풀어나가야 할 숙제들이 많은데 밀려있는 숙제 들이 너무 많아서 감당이 안됩니다 주님 도와 주세요 밀려 있는 숙제들 때문에 앞으로 생겨나는 숙제들을 풀지 못하는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게 도와 주시옵소서 주님 내게도 작은 능력 주셔서 이땅 에서의 삶을 잘 감당하며 살아갈수 있도록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