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마지막 말이라는 것은 지금까지의 인생을 결산하는 한마디의 말이기에 어떤 말보다도 무게 감이 다르다. 다윗은 한마디로 지금까지의 다윗이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고 하십니다. 높이 세워지고 기름부음을 받고 노래 잘하고 하나님의 영이 나를 통해서 말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내 혀에 있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 아닌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나는 아직도 나의 의를 드러내고 싶고 내 욕망을 이루려 하고 있는 모습을 봅니다. 다윗이 이렇게 된것은 하나님이 다윗과 더불어 영원한 언약을 세우사 만사 구비하여 견고하게 하셨으므로 나의 모든 구원과 모든 소원을 이루어 주셨다고 하십니다.
때로는 죄를 저질렀지만 말씀을 떠나지 않은 다윗 이것이 바로 오늘의 다윗을 만들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주님! 저도 다윗과 같이 마지막 말을 하나님을 찬양하며 주님의 품으로 가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의 삶의 현장에서 어떻게 하면 나에게 유익을 더 줄 수 있을까에 마음을 뺏기고 있음에 마음이 안타까울때가 있습니다.
나의 욕심으로 가득 찬 마음을 비울 수가 없습니다. 조금만 약속대로 이루어 지지 않아 나에게 손해가 미칠 것 같으며 옳고 그름의 잣대를 드리 밀고 그들의 변명이라도 받아 내야 속이 풀릴때가 많습니다. 주님! 핑퐁회사에서 약속한 대로 결제가 지연되자 마음이 초초하고 혹시라고 잘못되면 어떻하나 하는 염려로 마음이 불편합니다. 김회장이 한 약속이 지켜지니 아니하여 내일이 불편합니다.
물론 이것이 잘 된 것은 아니지만 이 사건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시는 말씀을 무엇일까를 생각해 봅니다.
자금까지의 모든 삶이 내 소견에 옳은 대로 이루어 지지 않으면 내 목소리를 크게 내고 나의 옳음을 알리려 했습니다. 하지만 그 결과는 내가 의도 한 대로 되어지지 않았습니다. 마음만 불편할 뿐이었습니다. 주님은 오늘 다윗을 통해 다윗을 지금까지 세워 주신 것은 하나님이라고 하십니다. 이는 오로지 다윗은 하나님을 경외 하였기 때문이라고 하십니다. 지금 부터라도 내 생각대로 되지 안아 마음이 불편하더라고 이 환경을 주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한 발 물러나 내 뜻을 내려 놓겠습니다. 설혹 그 결과가 내가 원하는 대로 되어지지 않는다 해도 그들을 원망하거나 비난하거나 판단하지 않고 오로지 나의 모습을 주님의 말씀으로 다시 한번 살펴 보겠습니다.
그로 인한 나의 죄를 보고 이 고난이 나의 모난 모습을 깨뜨리시는 연단의 과정으로 알고 감사하겠습니다.
김회장과 한 첫번째 약속이 이루어 지지 않아 속도 상하고 염려가 되지만 그를 판단하기에 앞서 하나님께서 이 사건을 통해 나를 어떻게 이끌어 가시는 지를 보고 오늘의 상황을 기도하며 주의 뜻을 따라 살기를 원합니다.
주여 도와 주시옵소서! 나와 함께 하시는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나의 허물을 볼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길이 아니면 여기서 멈출 수 있는 지혜도 주시옵소서!
주님! 나의 마지막 말이 주님 뜻 대로 살아왔음을 고백하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가라하면 가고 서라하면 설 수 있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나를 죽기까지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