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70평생을 살면서 별로 해본 기억이 없는 거 같다. 내 말이 옳다는 것을 주장하기 위해 언제나 명분을 앞세워 나의 의를 명분 뒤에 숨기고 나는 겸손한 척 나를 포장하는데 익숙해 살아온 가증한 자임을 고백하게 된다. 이로 인해 늘 명분을 앞세워 말하니 아내는 아예 말을 하려고 하지 않다 보니 가슴이 닫혀 숨이 막힐 지경을 40년 이상 살다 보니 자기 표현을 잘 하지 않는 사람이 된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듣다 뿐만아니라 내 생각이 옳다고 생각하다 보니 이제 와서 아내의 마음을 헤아려 주려 해도 잘 되지 않아 스스로 답답하다. 심지어는 내가 죄인이라는 명분을 앞세워 죄인이 지 정도 쯤이야 죄를 지을 수 있는 거 아니야 하며 나의 죄를 회개하려 하기 보다는 합리화 하며 또 다른 죄를 서슴없이 짓는 악하고 가증한 자라는 것을 깨달아 가며 아내에게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려고 해도 굳어 있는 나의 가증한 마음이 녹아 지지를 않고 있다. 오늘도 세상은 옳음으로 만들어 지는 게 아니라 하신다. 세상은 오로지 진리의 말씀대로 기록된 말씀대로 이루어 져 가는 것이라는 것을 확인 시켜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나의 완악한 마음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체면을 내세워 위선으로 나를 포장하고 그 뒤에서 온갖 음란과 욕망으로 나를 만들어 간 이 죄인이 죄인 중에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때로는 이런 마음을 알아 주지 않는 아내를 이해 하지 못한다고 답답해 할 때가 있지만 그때마다 기다리라고 인내하라고 하시는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아내가 일쌍에서 기쁨을 찾을 수 있을 때까지 아니 40년 동안 만들어 진 거니 40년 만이라도 기다리겠습니다. 기다림의 축복으로 찾아오시는 주님을 찬양 합니다.
잘 되지는 않지만 당신 말이 옳다는 말을 잘 쓰도록 훈련하겠습니다. 성령님의 강권적이 인도하심에 순종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나의 가증한 죄악의 때를 벗기고 주님의 보혈로 깨끗이 씻겨 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