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나는 아니지요를 확답 받고자 한다. 왜 일까? 나의 정당성을 인정받고 나의 의로운 모습을 드러내려하는 악한 생각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것을 인정할 수 밖에 없고 이는 나의 가증함과 위선적인 나의 드러내지 않으려는 참모습임을 인정합니다.
제자들은 오늘 유월절 잔치를 어디서 하는게 좋겠냐고 주님께 묻습니다. 주님은 이 질문에 망설임 없이 즉각 물 한동이를 지고 가는 사람을 따라가 그 주인에게 유월절 음식을 준비하라고 하십니다.
나라면 주님 제게 능력 주시면 제가 유월절 음식을 준비하겠습니다. 어떻게 보면 믿음이 좋아 보입니다. 주님 제게 능력주세요 내 힘으로 하는게 아니라 주님이 주신 능력으로 주님을 위해 일하겠습니다. 주님께 구하는 우리의 가증한 셋팅이 아닐까? 주님 제게 능력주세요 주님을 위해 일하겠습니다. 하지만 이 기도가 잘못됬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결국은 내 능력을 드러내려는 가증하고 위선적인 기도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하십니다. 주님은 유월절 준비를 제자들이 묻기도 전에 이미 아무도 모르는 사람을 통해 준비해 놓으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내가 더 주님을 위해 유월절 음식을 잘 준비할 수 있다는 생각은 내려 놓아야 합니다. 제자들이 그저 주신 말씀을 전한것 처럼 나는 그저 말씀을 전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어제 주님 김만배 사장님의 마음을 움직여 주셔서 셈픔제작 할 수 있는 자금을 받을 수 있게 해달라는 기도가 결국은 셈플을 제작하고자 하는 내 욕심의 산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주님 내 생각과 계획을 내려 놓겠습니다. 100%옳으신 주님의 말씀을 전하는 자가 되므로 이 사업이 성사되어도 순전히 내 계획이 아니라 주님께서 준비해 놓으신 것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모든 기도 뒤에 숨겨진 나의 가증함이 다 드러나 그저 정직하게 주님의 음성만 전하는 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믿음위에 세워진 기다림의 믿음을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나를 인도하시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