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303 내가 믿나이다 마가복음9:20~29
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28 집에 들어가시매 제자들이 조용히 묻자오되 우리는 어찌하여 능히 그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 29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나는 지금 어떻게 기도하고 있습니까? 예수님을 믿습니까? 그 믿음이 기도로 행하고 있습니까?
기도를 해도 응답하지 않으시고 더욱 꼬이고 힘들어가는 것 같아 절망이 될 때가 있습니다. 주말 갑자가 들려온 미국과 이란의 전쟁 소식에 주여~만 부르짖고 있습니다. 비정상이 정상의 시대가 되고 있는 지금, 나라와 민족을 위한 더 간절한 기도를 해야 할 때 저는 요즘 기도에 의심을 하고 있습니다. 왜 하나님은 들어주지 않으시나요? 그렇게 기도한 모든 악법이 만들어 가고 희망조차 없게 만드시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하나님을 의심하고 따지는 기도가 될 때 한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자녀에 대한 기도를 할 때 응답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자녀에 대한 기도를 하며 아이들에게 너를 위해 기도하고 있어 이 한마디가 자녀들이 하나님을 찾아야 할 때가 올 때 그 말이 생각난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내 기준과 생각으로 기도의 응답을 바라고 있지만 하나님은 아직도 더 많은 기도의 분량이 쌓여야 한다는 말씀으로 그리고 내 때가 아닌 하나님의 때라고 말씀하여 주시니 여전 저의 믿음은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도 깨달지 못하여 초막을 짓고 살고 싶다는 엉뚱한 말을 하는 제자들과 같습니다. 여전히 허접하고 기복을 바라고 믿음도 없지만 예수님을 따른 제자들처럼 인내와 기다림을 주님을 찾고 믿음으로 순종하기를 원합니다. 주님. 저늘 불쌍히 여겨주시고 귀신들린 아들을 치료하고자 하는 아버지의 간절한 마음으로 온전한 신앙 고백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연약한 저를 들어 세워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적용 : 아들에게 큐티인과 함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전달하겠습니다. 퇴근 후 아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준비하고 함께 식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