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이 말을 하였으니 돌아가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은 어떤 것인가.
주여 옳소이다 상 아래 개들도 아이들이 먹던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이 말씀이 뜻하는 함축적인 의미는 참으로 크다.
첫 째는 내 생각 보다 주님의 말씀을 옳다고 했다. 나는 그렇게 하지 못했다. 언제나 나의 생각이 현상황에서 가장 최선의 생각이라고 내 생각이 이 상황에서는 가장 합리적이고 옳은 생각이라고 했다. 그러니 주님의 말씀이 내 안에 들어 올리가 없었다.
주님의 뜻을 따르기 위해서는 내 생각보다 주님의 생각이 옳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둘째는 상아래 엎드렸다고 했다. 나는 스스로 나를 높이고 언제나 말씀을 들어도 듣는 자 보다는 가르치는 자의 위치에서 가르치려한 교만하고 우월한 자로 스스로는 높은 자리에 놓고 말씀을 들으니 그 말씀이 나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듣지를 못했다. 주여! 오늘도 주시는 말씀이 내게 하시는 말씀으로 받아 내가 바로 수로보니게 여인이요 개 만도 못한 존재라는 것을 인정하고 복음을 전하는 자리로 나아가겠습니다. 먼저는 형님에게 큰 처남과 큰 동서에게 내 형편이 나아져서 그 모습을 통해 복음을 전하겠다는 생각을 내려 놓고 먼저 전화라도 드리겠습니다. 주여! 힘주시옵소서! 상황보다 말씀 전하는 것이 우선임을 알게 하옵소서!
복음의 역사는 내가 하는 게 아닙니다. 저는 뿌리기만 하는 사명이 있음을 알게 하옵소서! 열매는 주님이 열개 하심을 믿습니다.
이제 부터라도 내가 개 만도 못한 존재이며 극빈자라는 것을 인정하고 상아레 엎드리는 삶을 살겠습니다.
주님이 주신 것으로 고난의 상황을 벗어나기 보다 복음을 전하는 나눔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나를 위해서 죽으신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