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206 부르시니 나온지라 마가복음3:7~19
9 예수께서 무리가 에워싸 미는 것을 피하기 위하여 작은 배를 대기하도록 제자들이게 명하셨으니 10 이는 많은 사람을 고치셨으므로 병으로 고생하는 자들이 예수를 만지고자 하여 몰려왔음이더라 11 더러운 귀신들도 어느 때든지 예수를 보면 그 앞에 엎드려 부르짖어 이르되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 하니 12 예수께서 자기를 나태지 말라고 많이 경고하시니라 14 이에 열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 15 귀신을 내쫓는 권능도 가지게 하려 하심이러라
나는 힘든 사람에게 어떤 도움을 주고 있는가? 조급한 마음이 들때 어떤 적용을 하며 어떻게 분별하고 있는가?
많은 무리가 모여 위험한 상황을 피하기 위해 예수님은 작은 배를 준비하도록 하십니다. 늘 모든 상황을 살피고 아끼고 배려하는 예수님의 모습을 통해 오늘 내가 삶 속에 적용할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며 예수님도 드러나실 때를 어떻게 준비하시는지 묵상을 합니다. 저는 성격이 급하고 다른 사람 앞에서 드러내기도 좋아하고 생각하면 바로 몸이 반응하여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입니다. 그러니 사무실에서 이런 저런 돌아가는 상황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고 다음 상황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상황 판단을 하고 준비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다 보니 안해도 될 일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또 남의 일에 참견하는 상황도 있어 되려 불편한 상황이 만들어질 때도 있는데 그동안 더 좋은 점으로 작용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공동체를 통해서 때를 분별하는 지혜를 구해야 한다는 처방을 받고 들려도 귀를 막으려고 하지만 이 또한 잘 안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주변에 있는 사람들의 힘든 이야기를 들으면 지금은 세상의 기준보다는 말씀의 기준으로 또 들어온 말씀대로 전하려고 하지만 당장 따라오지 않는 사람들이 답답할 때도 있지만 오늘 예수님처럼 드러낼 때를 기다리는 지혜가 저에게 있기를 구합니다. 들려오는 많은 소리에 감정이 먼저 반응하고 행동으로 옮기려는 저의 성품을 오늘 부족한 제자들이 이름을 하나 하나 불러주며 세워주신 것처럼 연약한 저도 예수님의 참 제자로 살아가는 인생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제 안에 거하실 주님께서 나의 모든 시간을 주관하여 주시고 함께 하실 것을 믿으며 주님 앞에 엎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적용 : 내가 모든 일을 하려고 하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는 적용을 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