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입술로는 말하지만 정말 죄인의 자리에는 않고 싶지 않다.
아직도 의인인체 하고 싶다. 의인의 자리에 않고 싶은 마음이 내 안에 가득하니 예수님의 부르심이 들리지 않을 뿐아니라 어쩌면 애써 외면하고 싶은 마음이 더 강한지 모르겠다.
나는 옥고를 치르고 한달전에 나온 자타가 인정하는 죄인임에도 죄인들이 않아있는 자리는 피하고 싶다.
의인의 자리에 앉아있고 싶다. 주님은 이런 나를 깨닫게 하시기 위해 누어있던 침상을 들고 가라고 하신다.
어제는 인정의 자리에 안주하면 안되고 복음을 전하는 자리로 나아가야 한다고 하신다.
그런데 할 수 있는게 하나도 없다. 엊그저께는 동사무소에 가서 극빈자 신청을 하고 나왔지만 마음은 극빈자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참으로 아이너리 하다. 극빈자이면서 아니라는 마음이 나의 교만이고 비천한 나를 인정하고 싶지 않는 우월감이 나를 망하게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인정하고 싶어하지 않는 나의 자만은 언제나 깨어질지 그러나 얼마 멀지 않았다고 본다.
주여!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죄인의 자리로 내려가 그듥의 아픔을 체휼하고 함께 아파할 수 있는 종이 되기를 원합니다.
내가 살수 있는 길은 나를 살리는 말씀을 깊이 묵상하야 하는데 생각으로 그칠때가 너무 많다.
주여! 성령의 도우심을 허락하옵소서! 오늘도 주님이 계신 죄인의 자리에 않아 나의 악을 보게 하옵소서!
오늘도 변치않고 나를 불러 주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오늘도 하루를 죄인의 자리로 내려 가겠습니다.
나를 구원하신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