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126 온 땅이여 노래하라 시편66:1~7
4 온 땅이 주께 경배하고 주를 노래하며 주의 이름을 노래하리이다 할지어다(셀라) 6 하나님은 바다를 변하여 육지가 되게 하셨으므로 무리가 걸어서 강을 건너고 우리가 거기서 주로 말미암아 기뻐하였도다 7 그가 그의 능력으로 영원히 다스리시며 그이 눈으로 나라들을 살피시나니 거역하는 자들은 교만하지 말지어다
나는 요즘 어떤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까? 절망 가운데도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습니까? 아직도 내 마음에 하나님을 거역하려고 하는 교만은 무엇입니까?
24년 10.27 예배 때 강렬하게 꽂혔던 찬양이 있습니다. 가끔 입가에 맴돌아 불렀던 찬양이 영화관의 스크린 속으로 파고 들어온 날 그날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신 주님을 경험하였습니다. 세상의 온갖 신들을 높이고 따르게 하던 어두운 영화관에서 찬양이 울러 퍼지면서 믿지 않는 사람들도 감동을 받고 막을 내려야 할 때 역주행을 하고 있다는 기사를 보면서 우리가 하나님을 떠나 스스로 방황의 길을 만들어 가고 있지만 하나님을 우리를 지으실 때 심히 아름답다고 하시면 우리의 DNA 가운데 하나님의 형상을 심어 주셨기에 말씀 한 구절, 찬양 한 소절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은 그 찬양을 함축하여 기록하신 말씀 같습니다. 어둠 속에 빛이 되시고, 큰 길을 만드시고, 약속을 지키시는 주님. 주 여기 우리와 함께 운행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그러함에도 아직 내 안에 내려놓지 못한 탐심과 악독과 교만으로 인해 모든 염려를 온전히 주님께 맡기지 못하니 평강을 누리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도 낯가림이 별로 없는 저는 올해 목장 편성을 받고 처음으로 낯선 환경에 대한 두려움이 왔습니다. 주말 목장 참석을 위해 당직 근무를 바꾸는 수고도 하기 싫고 적당히 쉬면서 하고 싶고 묵상을 하는 것도 쉬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억지로 멍에를 매고 끌려가는 소처럼 목장 참석을 하면서 승진대상에서 멀어지는 상황을 내 생각대로 해결할 방법을 나누었을 때 선하고 웃는 얼굴로 그런 마음을 품고 있었다는 것이 놀랍다는 반응을 보면서 내가 정말 나만 알고, 이기적인 사람이라는 것이 깨달아졌습니다. 그동안 오래 참으며 내가 수준이 안되었기에 나를 호호 불어 가며 기다려 주셨다는 것을 깨달게 되니 되었함이 없는 나를 다시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기회만 되면 하나님을 거역하고 싶은 질서에 순종하지 못하는 교만함이 있습니다. 그러니 평강을 누리는 것도 안될 때가 많은데 나의 나눔 한마디에 진짜 편해졌다며 격려해주시고 나도 집사님과 같은 사람이에요 말해주는 공동체의 위로 속에 안되는 나를 탓하지 않으시고 연약한 나의 길을 나와 함께 하시며 만들어 가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여전히 부족하고 안되는 저이지만 날마다 주를 찬양하고 경배하며 참 평안을 누리는 인생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저는 악하여서 날마다 주님을 부르짖지만 돌아서면 본성으로 가려는 악함이 있습니다. 저를 용서하여 주시고 온전히 주만 찬양하며 경배하는 인생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적용 : 출장 가는 곳에서 다른 사람 말을 잘 경청하고 오겠습니다. 저녁 시간에 책을 보며 차분한 시간을 보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