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12. 17. 수요일
예레미야 50장 1-16절
< 황무지가 될 바벨론 >
Q: 내가 섬기는 바벨론의 벨과 므로닥 같은 우상은 무엇인가요?
A: 내가 섬기는 바벨론 우상은 육신의 정욕이다.
마치 달궈진 화덕처럼 지금은 불꽃이 없는 것처럼 보여도 조금만 뒤적이면 다시 활활 타오르는 정욕이 고개를 쳐든다.
되었다함이 없는 인생이며 장담할 인생이 없으니 그 말이 맞다.
겨울이오고 추워지니 무료한 참에 잘됐군 하며 아무도 모르게 죄를 짓고 와도 뭔상관인가 하는 아주 거룩하게 쌓아올린 내 바벨탑을 무너뜨리기 좋은 시험이 왔다.
그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의 연락이 참 반가우면서 아직 답을 지체하며 끊어낼까 받아들일까 갈등충만한 상태이다.
다시 지긋지긋한 정욕의 사슬에 메이고 싶지 않아서 발버둥 치고 있다.
벨과 므로닥 같은 폭풍, 풍요, 최고, 창조의 신들이 나에게 '뭐어때, 그냥 해버려' 라고 말하지만, 느부갓네살 왕은 '이제는 거룩을 지키라'고 말한다.
신상들은 수치를 당하고 우상은 부스러질거이며 바벨론은 한순간에 황무지가 될거라고 하신다.
내가 미리 받을 환난에 대한 오늘 말씀을 예방주사로 맞고 항체가 생기도록 잘 견디며
고난은 장차받을 영광이라고 하셨으니 잘 순종하여 거룩의 자리를 지켜야겠다.
적용 및 기도
더이상 육신의 정욕에 노예가 되지않게 하시고 만나러 가지않는 적용을 하겠습니다!
내가 의지하는 모든 것은 하나님 앞에서 한순간에 무너질수 있으며 나의 삶의 방향이 언제나 하나님을 향할수 있게 인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