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25.6.24.화요일
<작지만 지혜로운 것>
잠언 30장 18-33절
Q: 자취를 지우며 행하고 있는 은밀한 일은 무엇인가요?
하나님이 다 보고 알고 계신다는 사실을 인정합니까?
Q: 내 죄패와 약함이 다른사람을 살리는 약재료로 사용됨을 믿나요?
A: 뱀이 지나간 자취가 없기에 알지못하듯
남녀가 함께한 자리의 자취가 없기에 알지못하나
하나님은 다 보고 알고 계신다고 하신다.
남편과 신혼생활 중 아이가 태어나고 육아하던중
전 남자친구가 연락이 와서 위로랍시고 힘들면 이혼하라며 종용하며 그 이후로도 너 결혼소식 듣고 얼마나 울었는지 아냐며 보고싶다고 만나자며 연락이 왔었다. 남편은 모르기에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으나남편과 육아문제로 다투고는 친정에 갔다 오겠다며 아들을 남편에게 맡겨두고 전 남자친구를 만나 재회를 하고 대명콘도에 가서 하루를 자고왔다. 그 전에도 싸우거나 외로울 때면 채팅어플로 남자들과 연락하며 지냈는데 남편과 영화보고 오는 길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 받으니 채팅남의 전화가 스피커폰으로 켜져서 남편이 들어서 깜짝 놀랐던 적도 있었다.
사별이후는 더 가관으로 무분별하게 원나잇을 즐기며 관계를 쉽게 여기며 만나고 헤어지고를 반복했다.
지금도 속으로 외롭다고 부르짖지만 나는 정상적인 가정이 있을 때도 충실하지 못하고, 사별 12년 중 9년동안이나 뱀처럼 자취를 남기지 않는 더러운 행동을 끊지 못하고 개가 토한 것을 다시 먹는 것처럼 죄를 무한히도 반복했다.
#039음녀의 자취도 그러하니 그가 먹고 입을 씻음 같이 말하기를 내가 악을 행하지 아니하였다 하느니라#039
오늘 말씀이 아니였으면 난 이제 그런짓은 하지않으니 의인이라며 덮어두고 살았을 죄를 이제 다시 고백하게 하신다.
적용 및 기도
어쩔수없는 상황과 환경으로 그러할수밖에 없었다고 변명하지 않고 내 죄패와 약함을 고백함으로 다른사람을 살리는 약재료로 사용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