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나는 악한 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나는 지금까지 다른 사람을 생각하기 보다는 내 생각에 갖혀 내가 잘 되면 다른 사람은 나의 도움을 받을 수 있어 더불러 잘된다고 생각하기에
다른 사람이 나를 도와 주는 것이 당연한 것이라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이것이 얼마나 가증한 생각이며 가증하고 위선적인 생각인 줄 몰랐습니다.
나의 생각이 가장 선한 생각이며 옳은 길이라 생각했습니다.
'선으로 악을 이기라는' 말씀을 붙들고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까지도 미워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악을 이기려 했습니다.
그러나 그 결과는 참당했습니다. 그러면 선으로 악을 이길 수 없다는 말씀인가요. 아니요 나의 선은 선이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나는 다른 사람을 비난하거나 험담하는 것을 피하려고 했습니다. 나를 힘들게 해도 그냥 이해하려고 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신앙인으로 잘 사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체는 나의 가증함이 마음 속 깊숙히 감춰저 있었습니다.
이렇게 한 것이 그들을 사랑하기에 한 것이 아니며 나의 선한 성품을 드러내 보이고져하는 위선으로 나를 포장하고 살아온 것입니다.
항상 생각해 보면 상대를 이해 하는 것 같이 보였지만 실은 그를 옳고 그름으로 판단하고 정죄하는 마음이 저를 주관했고
겉으로 그러내지 않은 것 뿐입니다.
지금까지 대체 적으로 사람들을 대할 때 그 잘못을 이해 하는 것 같았지만 지금 돌이켜 보니 그를 이해 한것이 아니고 성품으로 나의 악을
마음속 깊숙히 숨겨 놓은 것 뿐이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다른 사람의 허물과 잘못을 비난하거나 지적하지는 않았지만 언제다 그 사람은 다 좋은데 이런 저런 점은 안좋다고 지적하고
은근히 그 사람의 약점을 들처내며 살아 왔음을 고백하고 인정합니다.
특히 아내의 행동을 보며 때로는 말을 할 때 있는 그대로 받아 드리기 보다는 왜 저렇게 행할 까 아니면 말을 저렇게 밖에 할 수없을까 하며
아내의 말을 끊까지 듣기 전에 아내를 이미 판단하고 정죄 해 왔음을 고백하고 회개 합니다.
아내가 어떤 이야기를 하든 끝까지 들어주고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공감하겠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옳고 그름의 잣대를 내려 놓고 있는 그대로의 상황을 받아드리며 말씀으로 한번더 생가하는 훈련을 잘 받겠습니다.
지금까지의 나의 삶에는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못했고 언제나 판단과 정죄로 나를 힘들게 했음을 인정합니다.
주여! 오늘도 말씀하여 주시옵소서! 나의 감춰진 악을 보게 하시고 주님의 사랑이 내 안에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이 없는 어떠한 선도 선일 수 없으며 포장된 악이라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히스기야 왕이 힘든 상황을 주님 앞에 펼처놓고 기도 한 것 처럼 나의 마음 속에 내 욕망을 숨겨놓지 않고 내 생각을 가감 없이 펼쳐 놓고
있는 그대로 기도하게 하옵소서! 미운 사람은 미운대로 싫은 사람은 싫은 대로 펼처놓고 기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나를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