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오늘 집나갔다가 돌아온 탕자인 동생을 위해 살찐 소을 잡고 성대한 잔치를 베풀어 주신 아버지에게 분을 내는 맏아들을 봅니다.
이 모습을 보며 체면과 이성으로 감추고 있었던 드러나지 않은 나의 악을 보게 됩니다.
언제나 옳고 그름의 잣대로 판단하며 나는 그렇지 않은 것처럼 늘 가면을 쓰고 있는 나의 드러내지 않는 악을 보게 하십니다.
표현만 하지 않았지 나에게도 항상 많이 갖고 싶고 또 내 생각이 옳다고 하는 마음이 나를 붙들고 있으므로
나와 다른 아내의 모습을 품고 함께 하며 공감하지 못한 죄인 입니다.
지금까지 아내를 이해하려고 하기보다는 왜 나와같이 하지 못하는가 라고 판단하고 정죄 했습니다.
사건이 아니고는 나를 드러나지 않은 나의 죄를 볼 수 없기에 주님은 오늘 감당할 수 없는 고난을 허락하시어
나의 감춰진 악을 보라고 하십니다.
평토장한 무덤속에 있는 높아지고자 하는 교만과 위선과 가증함을 보게 하십니다.
주여! 이 가증한 죄인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