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주님을 기다리라고 하시는데 나는 매일 졸면서 예수님이 오시길 기다리다가 주님이 지나가 버렸을 때도 있었고
이 때나 저때나 주님이 오셔서 복주기만을 기다리다가 지쳐 내 생각대로 복을 찾아 헤메이고 있는 나의 어리서고 악한 모습을 직면합니다.
이 고난의 현장에서 말씀을 깊이 묵상하지 못하고 들으려 하지도 않았고 졸면서 자리만 지키다 잠들어 버리는 악한 자임을 고백합니다.
이미 지나가 버리신 주님을 찾다가 내 생각대로 복을 찾다가 지쳐 쓰러져 있는 나를 말씀으로 찾아오시는 주님을 만나 소망을 잃지 않으려 합니다.
주님! 지친 몸으로 주님을 기다리는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언제 가셨냐며 부르짖으며 주님을 찾지 못하는 이 죄인을 긍휼이 여겨 주시고 다시 나를 찾아오실 주님을 깨어 허리에 띠를 띠고
기다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세상일에 취해 복을 찾아 헤메다 지쳐 쓰러져 있는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닫혀있고 막혀 있는 고난의 현장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이 상황에서 말씀 앞에 힘 없이 앉아 있는 이 죄인을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때쓰는 기도라도 부르 짖어 주님만을 전심으로 찾고 찾는 종이 되기를 원합니다.
지금도 띠 띠고 찾아와 섬겨주시겠다는 주님을 외면하고 있는 이 종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아무것도 할 수 없음에도 뭔가를 또 하려고 일어나 걸어가고 있는 이 모습이 불쌍해 보이지만 아직도 내 힘으로 무언가 해보려고 하는
이 어리석고 가증한 위선자임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주여!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보여지고 만져지는거 같지만 그것이 신기루가 되어 잡히지도 만져지지도 않았습니다.
주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그 길을 열어 주시고 깨어 기도 하게 하옵소서!
말씀 만이 살길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전폭을 말씀에 의지 하지 못합니다.
기도하다 내 생각에 붙잡혀 일어나 걸어가고 있는 이 죄인을 바라봅니다.
아직도 뭔가 해야한다는 강밖관념에 나를 붙들어 메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앉아 있을 수가 없습니다. 주님을 찾아 헤멘다고 하지만 실상은 해결책을 찾아 세상을 향해 걸어가고 있는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솟서!
주님! 오늘 하루를 의탁합니다. 오늘 하루라도 주님만을 생각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만을 찾고 찾는 오를 하루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지금도 띠 띠고 나를 기다리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