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을 귀에 담아두라.
눅(9:41)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여...로 시작되는 큐티인 본문 말씀을 유진 피터슨 목사님의 메시지 성경에서는 하나님도 모르고 삶의 중심도 없는 세대여...내가 같은 말을 몇 번이나 더하고 참아야 하냐....네 아들을 데려오라고로 번역되었습니다.
하나님도 모르고 살다 세례도 받고 주일예배도 안 빠지고 수요예배 큐티 다하고 주변사람들이 나의 신앙생활에 끝없이 놀라던 모습이 생생한데 그런 제게 하나님이 오늘 믿음없고 패역한 세대라고 직접 꾸짖으십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기 전에는 일주일에 열흘도 마다치 않고 술로 음주와 음란으로 피하며 부모 잘못 만난 더러운 귀신 가득한 내 인생은 저주 받은 인생이다. 라고 스스로 피해자 코스프레만 하던 저를 말씀으로 끝없이 양육해 주시며 제 안에 더러운 귀신이 나오길 참고 또 참으시며 삶의 중심이 내가 아닌 하나님이 되시길 오늘까지 기다려 주셨습니다. 아니 앞으로도 언제고 나올 준비가 되있는 내 안의 더러운 각종 귀신무리를 이미 아시는 주님께서는 날마다 말씀 안에서 내게 주실 약속 찾고 명령 찾아 하루 한순간을 깨어있음에 게을리 하지말고 기도하고 간절히 지혜를 구하라고 하십니다.
사람들이 다 하나님의 위엄에 놀라니라.
그들이 다 그 행하시는 모든일을 놀랍게 여길새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이 말을 너희 귀에 담아두라. 인자가 장차 사람들의 손에 넘겨지리라.그들이 이 말씀을 알지 못하니 이는 그들로 깨닫지 못하게 숨긴 바 되었음이라. 또 그들은 이 말씀을 묻기도 두려워 하더라. 눅 9:43
예수님의 말씀을, 예수님의 병 고치심의 진정한 의미를 모르면 그저 놀라고 감탄하고 두려워만 할 뿐 아무리 들어도 깨닫지 못하는 영적 소경이 되기는 무리들이나 예수님의 제자들이나 저나 날마다 큐티 큐티 입으로만 외쳐되는 영적 소경과 다름없음에 깊이 회개가 됩니다. 큐티해서 내 죄를 보고 적용으로 나아가 한 생명이 저로 인해 돌아오는 게 목적이고 기쁨이 아니라 큐티 역시 나를 포장하는 도구로 쓰며 그럴듯하게 글짓기를 하고 사람들이 잘했다고 하면 그 말에 혹하던 어리석은 제 모습을 회개합니다.
이 말을 너희 귀에 담아두라. 인자가 사람들 손에 넘겨지리라.ampldquo의 말씀안에 십자가의 달리심과 희생을 통한 진정한 사랑이 담겨있음을 잊지 않고 복음에 빚진 자로서 예수님의 십자가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말씀을 경외하며 지체들을 위해 겸손히 섬기는 인생이 되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