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나는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내가 교회의 일꾼 된 것은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직분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 함이니라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감추어졌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얼마나 풍성한지를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
내가 먼저 완전한 자로 세워져 가고 있는가? 내 속에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께 맡기며 세워가고 있는가?
열심과 전심에 대한 말씀을 들으면서 세속적인 가치관 속에 열심히 살아온 저는 늘 내가 하는 것 만큼 인정을 받고자 하는 욕구가 있었습니다. 열심과 전심의 차이는 생색이 나는지를 두고 스스로를 평가하면 되는데 늘 세상 열심으로 살았기에 억울함과 서운함이 있습니다. 요즘엔 많은 업무에 시달리다 보니 걸려오는 전화를 받으며 추궁하고 가르치려는 것이 있습니다. 말을 해도 못 알아 듣는 것 같고 이해할 수 없는 질문을 할 때면 한심하다는 생각이 먼저 앞서고 있습니다. 그런데 믿지 않는 옆 동료는 바쁜 와중에도 늘 친절한 말과 상대를 배려하는 말씨는 듣는 저가 스스로 생각하게 합니다. 주어진 일을 계획한 시간에 빨리 처리하고 마무리 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니 진도대로 되지 않으면 숨이 꽉 막히는 것 같습니다. 미리 계획하고 계획한대로 해야 한다는 내 안에 강박이 여젼히 내게 주신 직분을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이루려는 것이 아닌 내 생각으로 이루려고 하니 그리스도의 영광보다 나의 영광이 드러나기를 원하는 것이 있습니다. 옥에 갇힌 신세로 답답한 골로새 교회 성도의 소식을 들었던 바울은 성도들을 위해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 괴로움의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자신의 육체에 채운다고 합니다. 고난을 기뻐하며 몸된 교회를 세워가는 것 처럼 내가 하는 말과 행동으로 교회를 세워간다는 것을 알고 내 힘으로 완전한 자가 되려고 하지 않고 오직 예수님께 맡김으로 자유와 평안을 누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여전히 되었다 함이 없어 넘어지는 저에게 말씀으로 고난을 기뻐하며 거룩한 성전으로 내 몸을 세우고 다른 사람에게도 그리스도의 영광의 소망을 전하게 하신 말씀에 순종하겠습니다. 스스로는 완전할 수 없다는 것을 인식하며 연약하고 부족한 부분은 주님께 올리며 기도하겠습니다.
적용: 전화를 받을 때 상대방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고 공감하며 받기, 내 열심이 앞설 때마다 열심과 전심을 구별하며 기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