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 24. 6. 22일(토) 큐티 나눔
제목: 내가 휘두른 감정의 지팡이와 막대기(시편23:1-6절)
1절: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저는 어려서부터 늘 부족함을 느끼며 살았습니다. 가난한 환경에서 먹을 것이 부족했고, 입을 것이 부족했고, 누리고 싶은 것들이 부족하다보니 엄마를 많이 원망했고, 네 자매들 사이에서도 시기 질투를 하며 자랐습니다.
2절: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늘 부족함을 느끼며 살았기에 인생의 목적이 푸른 풀밭에 누워 쉴 만한 물가에서 행복하게 사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3절: 내 영혼을 소생시키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엄마의 노후자금 사건 이후로 두 달 만인 오늘 네 자매가 함께 모일 예정인데, 하나님께서 제 영혼을 어떻게 소생시키고 의의 길로 인도하셨는지 내 모습을 직면하며 나누도록 하려고 합니다.
4절: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부족함으로 배부르고 싶은 욕심이 있었기에 엄마의 노후자금 사건 앞에서 나만 한 푼도 받지 못했다며 오남매에게 감정의 지팡이를 내리쳤고, 특별히 막내 여동생에게 감정의 막대기를 휘둘렸습니다.
5절: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막내 여동생에게 먼저 손 내미는 적용을 하며 만나자고 카톡 만 보냈는데도 하나님께서 제 마음을 어루만져 주셔서 제게 은혜의 상을 차려 주시고, 말씀의 기름을 부어주셔서 마음이 한결 편해졌습니다.
6절: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나의 행위와 관계없이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내 평생에 따라 다니고,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라는 약속의 말씀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적용하기
오늘 네 자매와의 만남에 주님이 기름을 부어 주시고, 주님이 부어 주시는 은혜로 제가 먼저 화해하는 나눔을 하겠습니다.
오늘 네 자매와 만나기 전에 남동생 가족과 요양원에 계신 친정 엄마 면회를 가는데, 엄마가 좋아하는 내 주를 가까이 함은amprsquo 찬양 악보를 프린트 해서 찬양 부르고 기도하며 엄마의 힘듦을 위로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