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설날_예배모범.hwp 신앙고백/ 사도신경
찬송/ 46장 (찬양하라 복되신 구세주 예수), 4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대표기도/ 가족 중
성경/ 시편103:15-22 (설날 매일성경 큐티본문)
설교/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나눔과 합심기도/ 다함께
주기도문/ 다함께
2011년 새해가 밝아왔습니다. 새해를 맞으면서 우리는 저마다 한해의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이루기로 다짐합니다. 그러나 계획을 세우고 고지를 향해 달려가기 전에 우리는 올 한해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꿈을 들어야 합니다. 다윗은 자신의 모든 것을 다해 여호와를 송축하는 것이 평생의 목표였습니다. 설날을 맞아 한 자리에 모인 우리 일가 친척식구들을 향한 하나님의 꿈도 우리가 함께 여호와 하나님을 송축하는 것입니다.
[시103:15-16] 내 영혼으로 여호와를 송축하기 위해서는 우리 인생이 얼마나 유한하고 덧없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인생의 날은 풀과 같다고 합니다. 아무리 푸르게 돋은 풀도 비바람을 맞고 햇볕에 쬐이며 사람들에게 밟히는 가운데 빛을 잃고 말라갑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 영원히 사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몸은 날마다 쇠약해져 갑니다. 언젠가 우리는 죽음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인생의 영화가 아무리 찬란해도 그것은 들의 꽃과 같습니다. 작년에 이루었던 눈부신 성공을 지금 되돌아보십시오. 벅찼던 흥분은 간 곳 없고 기억은 가물가물합니다. 지금까지 아무 문제없이 잘 살았다 하더라도 오늘 내게 여호와의 바람이 지나면 풀도 꽃도 없어지는 것이 우리의 인생입니다. 그래서 누구도 그 곳에 꽃이 있었는지를 알지 못한다고 합니다. 하나님을 떠나서 하는 모든 것들은 다 사라지고 잊혀질 뿐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우리 실체를 직시할 때 우리는 비로소 여호와를 송축할 수 있습니다.
(나눔) 작년과 비교하여 지금의 몸 상태와 건강은 어떤지 서로 물어보십시오. 작년에 꽃피웠던 나의 영화가 바람을 맞아 없어지게 된 사건은 무엇이었는지 서로 나누어보십시오.
[시103:17-18] 인생이 얼마나 짧고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이 속히 시든다는 것을 알게 될 때 우리는 비로소 여호와의 인자하심을 바라보게 됩니다. 여호와의 인자하심만이 영원합니다. 하나님이 없는 사랑은 곧 식고, 하나님이 없는 성공은 언젠가는 무너집니다. 진정으로 가족을 위하는 길은 가족을 위해 많은 돈을 벌어다주는 것도, 자녀를 일류로 키우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 가족이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그의 의를 맛보도록 해주는 것이 가장 가족을 사랑하고 축복하는 길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호와를 경외해야 합니다. 자녀에게 신앙을 전수해야 합니다. 부모의 재산이 많아도 그 재산은 삼대를 가기가 힘듭니다. 오히려 재산 때문에 자녀를 망치고 형제자매간의 의가 갈라집니다. 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대속해주신 예수님의 의만이 자손의 자손에게 미칩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고 그 법도를 기억하여 행하는 것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남의 잘못을 지적하고 남의 탓을 하는 대신에 내가 먼저 내 잘못을 보고 하나님과의 언약을 지키지 못한 것을 회개해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은 우리의 관계를 회복시키시고 우리로 창성케 해주십니다.
(나눔) 그동안 지키지 못했던 하나님과의 언약은 무엇이었나요? 이제부터 하나님과의 언약을 지키고 그 말씀에 순종하기 위한 새해의 결단과 적용을 하시기 바랍니다.
[시103:19-22] 하나님은 하늘 위에 자신의 보좌를 세우시고 그 왕권으로 이 세상을 통치하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통치를 인정해야 합니다. 올 해 내게 어떤 사건이 와도 그것이 하나님의 통치라는 것을 인정하고 그 통치에 “옳소이다!” 외치며 순종하는 것이 여호와를 송축하는 비결입니다. 다윗은 홀로 여호와를 송축한 것이 아니라 천사와 천군들도 여호와를 송축하라고 했습니다. 이렇듯 내 영혼이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뜻을 행하는 믿음의 공동체가 필요합니다. 함께 말씀을 듣고 여호와의 말씀을 이루어가는 공동체가 바로 능력 있는 하나님의 천사 공동체입니다. 이 공동체에 들어가고 붙어있는 것이 올 한 해 능력의 삶을 사는 길입니다. 그러기위해서는 먼저 나를 이 공동체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막는 세상의 모임을 끊어내야 합니다. 세상에 봉사하고 내 이기적인 욕심을 이루려는 만남을 정리해야 합니다. 예배를 사수하고 목장에 들어가며 재능과 은사대로 하나님의 나라에 봉사해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하나님의 군대가 되어 내 영혼으로 여호와를 송축하는 복된 새해를 보낼 것입니다.
(나눔) 내가 끊어내야 할 세상 모임과 들어가야 할 믿음의 공동체는 무엇인가요? 믿음의 공동체에 속해 있다면 이제 어떤 훈련을 받고 어떤 봉사를 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어갈지 나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