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2일 주일설교]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사도행전 24:19-28) - 김성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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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 아닌 창조입니다!
우연 아닌 창조입니다!
설교 :
김양재
본문 :
창세기 1:1 ~ 2
날짜 :
2025.06.15
조회 27,278
|
댓글 40
댓글달기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김종진
2025-06-20 13:21:11
세상에 술과 음란에 취해 흑암의 깊음 가운데 있으면서도 그것이 무저갱인줄 모르고 겉은 교만함으로 속은 썩고 상처투성이인 이 꼴로 살았습니다. 그렇게 가정은 훼파되고, 흑암과 혼돈의 삶속에서 죽고 싶은 마음으로 날마다 하나님께 원망과 분노를 쏟아내며 어둠의 삶을 살았습니다. 그럼에도 웬 은혜로 말씀이 있는 곳으로 인도되고, 흑암가운데 허둥대는 내 삶에 성령하나님의 운행하심으로 말씀가운데로 세워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제는 감추어진 성부 하나님의 경륜이 십자가의 비번임을 깨닫고 가정에서 공동체에서 낮아짐으로 잘 섬기며 가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이한국
2025-06-19 22:25:19
성삼위일체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의 효과적인 도우심이 결국 다른 사람의 영혼 구원과 하나님의 창조 사역에 동참하는 것임을 처음으로 깨닫고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만세전부터 저를 택하시고 창조하신 하나님의 뜻을 진심으로 알게해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정득이
2025-06-19 00:37:41
목사님 감사합니다. 내 생각에 힘든 부모님과 능력자라 여기며 결혼한 남편의 바람과 긴 물질고난, 또한 최선을 다해 키운다고 열심인 저를 거절하고 단절하는 자녀들이 죽을 것만 같았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우연이 아닌 주님의 감춰진 뜻이되어 십자가 지시기위해 점으로 오신 겸손의 주님을 알게하셔서 저 또한 모든 관계에서 내죄를 회개하며 십자가 지는 순종을 공동체에서 배우고 적용하도록 해주셨습니다. 그 은혜로 불신부모님이 세례를 받고 영접기도를 하게 도와주셨습니다. 또한 자녀들이 공동체를 사랑하게 하셔서 관계를 회복하게 하시고, 신교제 신결혼으로 도와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세상욕심 가득한 저의 구원위해 모든 시공간으로 역사해주신 삼위일체 하나님의 창조사역을 깨닫게 전해주신 사랑하는 우리목사님~ 늘 감사드리며 항상 강건하게 지켜주시길 기도합니다♡♡♡
나은정
2025-06-18 20:30:08
성부 성자 성령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 주셔 감사합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여기까지 왔는데 게으른 저를 봅니다 영혼구원 위해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신현남
2025-06-18 19:35:30
10년 넘게 들어왔던 목사님의 말씀이 창세기 단 두 절 속에 담겨 있었고, 그 설교를 통해 혼돈과 허무, 흑암과 깊음 속에 있을 수밖에 없었던 제 인생을 보여주셨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정형준
2025-06-18 19:27:06
성부하나님께서 나에게 암사건으로 찾아왔을때 숨겨진 뜻을 몰라서 원망과 불평을 쏟아놓았었습니다. 예수님이 한 점의 겸손한 모습으로 오셔서 한없이 부족하고 죄인중에 괴수인 모습을 보고 깨닫게 하셨으며, 성령하나님의 효과적인 도우심으로 부족하지만 이렇게 구원을 이루어 가게하시니 그저 한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제게 창조의 많은 사건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구속사적인 말씀으로 풀어 깨닫게 해주신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문미숙
2025-06-18 19:22:23
흑임으로 끝날뻔한 인생을 찾아와 주시고 알려주시어 깨닫게 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가슴 저립니다 성삼위 하나님을 앙망합니다
최지연
2025-06-18 17:42:02
우연이 없음을 또 말씀으로 알려주시고 구속사적인 말씀을 들려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말씀을 들으면서도 아직도 낮아지지못하여 다른사람을 가족을 더 섬기지 못한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 삼위일체 하나님이 민세전부터 창조하신 저라는 인생이 다른사람을 살리는 도구로 사용하여주시길 기도합니다 . 우연이 아닌 하니님의 창조적인 저의 인생을 말씀대로 순종하며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 말씀으로 가야할 길을 들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윤훈석
2025-06-17 22:44:21
삼위 하나님의 창조사역으로 저의 인본적가치관이 산산조각나고 만물의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하나님의 감추어진 경륜을 깨닫기까지 50을 한참 지나서야 깨닫습니다. 이제라도 허락하신 십자가의 좁은 길에 감사하며 겸손히 아멘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최광학
2025-06-17 18:01:57
지난 금요일 저녁 아내에게 큰 골절사고가 났고, 그것도 두딸과 함께 스위스 여행을 2주 앞두고 발생한 일이라서 상심이 깊었는데, 주일 설교에서, 모든 사건은 우연이 아니고 새로운 창조를 위한 것이라는 말씀을 들으면서, 숨겨진 뜻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보니, 일본에 거주하는 손녀손주가 1년에 한번 여름방학기간에 우리들교회에서 와서 양육받는 기간에, 여행을 떠나는 것에 대한 정지신호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내가 수술대에 오르는 그 순간 그 숨겨진 뜻이 저에게 더욱 선명하게 revealed되었습니다. 이제 70세인 저희 부부는 현대 의술 때문에 생명이 길어지는 것이며, 이 길어지는 기간은 오직 구원을 위한 시간으로 사용하라는 뜻이 선명했습니다. 흑암 속에서 구해진 당대 신앙인 저희 부부가 할 일은 세딸에게 예수님을 전하는데 만족하지 말고 손녀손주들에게 믿음을 전하는 창조사역이 있음을 깨닫습니다. 가정경제를 위해 노동일을 하는 저를 유보해 두고 대신 아내에게 골절 사건을 짊어지게 하신 그 하나님의 뜻에 맞도록, 구원이라는 중요한 일에 남은 여생을 보내겠습니다. 아내의 골절은 하나님께서 시작하셨으므로 치유도 하나님께서 하실 것을 믿습니다.
이기숙C
2025-06-17 12:02:37
성부 하나님이 감춰진 의지로 창세 전에 택하심이 믿어집니다. 예수 믿게 해 준 엄마를 섬길 수 있게 점으로 낮아지게 하시고 성령님의 효과적 능력으로 친정에 복음이 들어가길 기도합니다.목사님 감사합니다♡♡
조승은
2025-06-17 10:42:03
모태신앙이지만 형제들과 비교하며 상대적 피해의식과 낮은 자존감으로 나도 가족도 죽이며 흑암가운데 머물다 죽을 인생이었습니다. 삼위 하나님의 놀라운 창조사역으로 고난중 구속사의 말씀이 들리게 해 주시고 죄를 밝히 보여주셔서 회개케 하셨습니다. 여전히 가족과 자녀들의 무너진 예배의 공허와 흑암가운데 있지만 삼위하나님의 놀라운 경륜으로 우리가정의 구원의 창조사역을 이루어주실줄 믿으며 맡기신 사명의 자리에서 창조사역에 함께 동참하겠습니다. 담임목사님 늘 삶을 녹여 말씀을 씹어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황송영
2025-06-17 09:21:49
만세전부터 저를 자녀로 택하여 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몰랐기에 내맘대로 삶을 살아온 저를 용서하여주시옵소서. 포기하지 않으시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장애아들을 저희 가정에 주신 것은 우연이 아니라 구원의 시작 생명의 시작임을 믿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십자를 피하고 싶은 연약함을 고백하오니 불쌍히여겨주시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간절히 간구합니다. 목사님...깨닫지 못하는 저를 위해 삼위일체 하나님의 창조사역을 다시금 말씀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구원의 소중함을 깨닫고 전도에 힘쓰는 제가 되길 소망합니다. 담임목사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김선희
2025-06-17 07:13:02
남편의 실직, 연로하신 부모님을 돌봐야 하는 현실에서 감춰진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여 공허함과 흑암위에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교만한 저를 낮아지게 하셔서 구원하시려는 예수님의 뜻임을 알게 해 주시고, 이것이 우연이 아닌 저와 우리 가정의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창조사역라고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도우심을 믿고 지금의 환경에 질서에 잘 순종하며 갈 수 있기를 기도하며, 하나님의 창조사역에 아름답게 쓰임 받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류미경
2025-06-17 02:42:18
목사님♡ 주일에 목사님의 삼위일체 설교를 마치 초신자처럼 신비하게 더욱 귀감되어 들었습니다.. 영육의 자세와 남편질서에 나태해지는 요즘이었는데..오늘 말씀은 저를 깨우시는 말씀이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오랜 지병으로 내일이면ㆍ내년이면 죽을지 몰라로 진정 산소망을 품을줄 모르며 세상욕심 돈욕심 없다 생각했지만 진정한 나를 구원하신 창조주를 모르며 성품으로 교만과 교양으로 사람에게 굴종하며 자유함 없이 유리하는 별처럼 살았는데.. 몇년전 심정지로 제 목숨의 주인이 제가 아닌 주님이심을 알려주시며 진정 산소망을 갖게하셨습니다 내게도 미래가 있고 꿈이 있을수 있다고 생각하니 현실이 눈에 들어오며 욕심도 올라오니 착한것이 악한것임에 제가 예외가 아님도 보았습니다.. 살아오며 생긴 모든 사건사고가 우연이 아닌 저의 구원을 위한 창조셨음을 믿습니다 비록 살아오는 길에 모두가 선한 역할이 아니었기에 부족하고 연약한 저로서는 모두를 사랑하고 고마운건 아니지만 싫지만 악한 역할로 수고했다고는 말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지금까지처럼 앞으로의 저의 시간을 더욱 지켜주시고 저희부부의 시간 이 가정의 시간이 주님의 시간이 되어 삼위의 하나님으로부터 은혜로 살아가고 지켜주시며 도와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영육이 강건하셔서 오랫동안 강대상에서 설교하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김동욱
2025-06-16 22:40:32
감춰진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싶어 말씀과 십자가가 아닌 다른 세상방법을 써가며 세월을 낭비하고 내 옆에 배우자도 실족시킨 죄인임을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젋은 나이에 이혼소송과 이혼을 겪으며 왜 내 인생은 이 모양 이 꼴 이냐고 하나님도 비웃고, 내 인생도 조롱하였습니다. 만세 전부터 택하셨지만 스스로 낮아질 수 없는 저를 낮추시고 혼돈과 공허와 흑암을 경험케 하시며 목사님의 이 완벽한 삼위일체 설교를 통해 저를 향한 하나님의 창조사역을 깨닫게 하시니 은혜로 가슴이 벅찹니다. 저의 거룩과 남아 있는 구원을 위해 효과적으로 도우시는 성령님의 도움을 받아 다시 허락하신 가정과 다른 가정들을 위한 구원과 창조사역을 위해 남은 인생을 걸어가길 소망합니다. 목사님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권철
2025-06-16 22:00:34
내 열심이 나를 성공하게 만든다는 세상 가치관으로 살아오면서 신은 없다고 하나님을 부정한 사람인 저를 성부 하나님의 감춰진 구원의 뜻으로 성자 하나님께서 성령 하나님의 효과적 능력으로 저를 구원해 주셨음을 알게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죽어지고 썩어지지 못하니 구속사의 말씀이 안 들린다는 목사님의 말씀에 100% 인정이 됩니다. 자기 잘못을 시인할 수 있는 사람이 다른 사람의 마음을 붙들 수 있다고 하신 것처럼 매일 말씀묵상을 통해 내 죄를 회개하며 다른 사람들의 구원을 위해 삼위일체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복음을 전하기를 소망합니다. 목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류미정
2025-06-16 21:57:18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다시한번 이리도 쉽게 풀어주시니 창조사역에 동참하지않을수없다는 도전의 마음이 넘칩니다. 낮고 낮은 성자하나님의 창조 사역을 온 몸으로 보여주시는 목사님~ 존경하고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고춘미
2025-06-16 21:03:36
딸이 아파 40년 낳고 자란 제주를 떠나 오는 것이 하나님의 감춰진 경륜임을 알게 해 주신 우리 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창조사역에 이 모든일들이 있어야 할 우연이 아님을 알게 해 주셔서 이제는 정지되었던 어린이집을 재개하며 세상 사람들은 아니다 하지만 성령 하나님의 효과적인 도우심으로 날마다 영혼 구원위해 사명 잘 감당하길 기도합니다. 목사님을 만나 공허하고 흑암이 가득한 우리 가정에 성자 예수님이 그 뜻을 나타내기 위함이라 말씀으로 해석받게 하시니 이제는 십자가가 비번임을 알고 말씀보며 가겠습니다 . 담임 목사님 감사드리고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윤정철
2025-06-16 17:54:02
목사님의 구속사 말씀을 통해 태초부터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사역을 다시한번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예전에 저는 천지가 자연적으로 생겼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아닌 세상의 돈과 음란 즐거움의 하나님을 쫓아 살았습니다. 이런 저를 하나님께서는 우연이 아닌 하나님의 창조사역에 쓰시기 위해 아내를 사용하셔서 내 인생이란 땅에 혼돈과 공허함 주셨고 또 흙암이라는 깊은 수면 아래에 일년이라는 시간을 허락하신 것이 우연이 아닌 하나님의 천지 장조의 사건임을 다시한번 알게해 주신 목사님 너무나 존경하고 사랑하고^^ 늘~ 영육이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심미경
2025-06-16 12:40:16
하나님이 짝지은 것을 내 마음대로 나누고 다시 세우니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어 지옥을 살던 재혼의 삶을 해석해 주시려고 그 한 섬 우리들공동체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옳고 그름이 아닌 구속사를 알게 해 주신 목사님, 하나님의 활활 타는 열심으로 죽을 수 밖에 없는 저를 이 자리에 있게 하신 삼위 하나님을 알게 해주셔 감사합니다. 내 죄의 크기가 고난보다 더 큰 정도가 아니라 헤아릴 수 없는 내 죄의 크기를 보는 것 만큼 주님의 사랑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를 살려주신 삼위 일체 하나님의 창조를 본받아 맡겨주신 영혼에 대한 애통함으로 성전의 기둥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기창
2025-06-16 10:53:34
하나님이 제 삶의 창조주임을 깨닫치 못하였기에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았기에 아들이 저를 보면 심판의 하나님만 있는것 같다며 공동체를 떠나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위에 있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이 우리 가정을 창세부터 택하시여 성자하나님이 이땅에 종의 형태로 낮아지시고 십자가를 지심으로 저 또한 아들이 옳고 내가 틀리다는 십자가의 비밀을 통해 우리 가정을 나타낸 뜻으로 도우셨습니다. 또한 성령님의 효과적인 도우심으로 세상 성공보다 가정 중수와 영혼구원이 최고의 가치임을 깨닫고 분별하게 하시어 아들에게 무릅 꿇고 사과함으로 관계와 질서를 회복하며 아들이 공동체에 돌아오게 하셨습니다. 아들의 여러 사건과 고난이 시작도 끝도 우연이 아닌 하나님의 저희 가정의 구원 계획임을 알게 해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이경애b
2025-06-16 09:59:55
죄가 죄인줄도 모르던 제가 무엇이기에, 만세 전에 주님 자녀로 택해주셨는지 하나님의 감춰진 경륜이 깨달아져서 눈물이 났습니다. 내인생 망한 것 같아 그야말로 혼돈과 공허 흑암가운데 살아갈 소망이 무너졌을 때 주님 빛과 말씀으로 찾아와주셔서 구원을 길로 놓고 갈수있도록 재창조해주셨음에 감사가됩니다. 오늘 창립22주년에 주신 말씀도 우연이 아니라 하시니 부족한 제가 사명찾아갈때 성령님 효과적으로 도와주실 줄 믿습니다. 간결하고 쉽지만 깊이있게 삼위일체의 창조사역을 깨닫게해주신 목사님 사랑하고 안쉴년 위해 기도합니다~
이채영
2025-06-16 08:55:20
감추어진 성부하나님의 도우심과 성자하나님의 십자가 사랑이 수면 위해 운영하시는 성령님의 도움으로 흑암과 같은 내 인생을 창조하심으로 인도해 주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창조사역에 동참하고 쓰임받는 인생되길 소망합니다
홍희경
2025-06-16 08:45:56
삼위일체 하나님을 몰라 세상적인 기준으로 남편을 판단하고 미워하니 공허하고 흑암만 가득하여 혼돈했던 결혼생활을 내 마음대로 이혼으로 도장을 찍으며 가정을 버렸던 죄인입니다. 이렇게 이기적이고 한치 앞도 보지 못하는 양 같은 제가 말씀이 있는 공동체에 붙어만 있었더니 성령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점으로 오신 성자하나님을 통해 내가 죄인 것을 회개하게 하시고 재결합으로 저희 가정을 다시 창조해 가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가 됩니다. 그러나 되었다 함이 없기에 순간순간 남편과 트러블이 있지만 그때마다 성령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당신이 나보다 옳습니다>\;라고 고백하며 하나님의 창조사역에 동참하는 은혜를 누리며 가고있습니다. 이렇게 저와 저희가정을 창조해 가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하나님이 세워주신 가정과 공동체의 질서에 순종하는 제가 되길 기도합니다. 세상에서 알 수 없는 비밀을 말씀으로 찾게 해주신 담임목사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정영신
2025-06-16 08:35:38
삼위일체 하나님의 말씀을 쉽게 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태초부터 약속하신 택자라는 믿음으로 큐티 말씀을 받고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는 약하고 악한 상황이지만 수면 위를 운행하시는 성령님의 사랑을 의지해서 살겠습니다.
김명란
2025-06-16 08:27:36
점으로 오신 예수님~ 그 겸손과 순종과 낮아짐을 따라가기 원합니다. 내 생각과 다른 상대방의 모습에 생색이 올라오고 무례함이 느껴져 인내와 절제가 필요합니다.성령의 효과적인 도우심으로 오늘을 살아가게 하심을 감사드리고 삼위일체 하나님을 의지합니다!쉽게 풀어서 알려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전지현
2025-06-15 23:23:30
우리들교회 창립 22주년 청년의 때를 허락해주시고 말씀이 강에서 바다로 흘러가게 하신 하나님의 창조 사역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이 시작하신 일은 하나님이 끝내실 텐데 믿음도 없고 제 열심이 앞섰기에 지금의 고난이 찾아왔습니다. 낮아지기 싫어 우연 타령만 하느라 하나님의 계획대로 맡겨주신 역할을 잘 살아내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이런 저를 창세 전에 택하셨다니 감추어진 그 은혜에 눈물이 납니다. 이제는 비번은 십자가라는 것을 기억하며, 창조의 하나님이 주신 질서와 허락하신 세상 질서에 잘 순종하며 살기 원합니다. 연약한 저를 성령님이 효과적으로 도와주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최현수
2025-06-15 23:07:46
태초에 성부의 감춰진 뜻으로 택하신 제가 우상 삼은 사업의 부도로 수억의 빚을 지고 혼돈과 공허와 흑암 가운데 빠져 있을 때 성자께서 나타난 뜻으로 말씀이 있는 공동체로 인도하셔서 구속사의 말씀으로 해석해주시는 은혜를 입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 인생의 문제를 성자 예수님을 통해서만 풀 수 있도록 날마다 말씀, 날마다 예배, 날마다 목장으로 디자인해주심을 잊지 않겠습니다. 우리들호에 입성한지 15년이 되고 보니 성령께서 효과적인 능력으로 도우셔서 수억의 빚도 갚고 두 딸이 신결혼하여 육적 자녀도 다섯이나 주시고 영적 리더십도 주셔서 공동체 섬기고 가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사역으로 은퇴한 남편과 함께 부부 목장 밥상 차리는 기쁨도 주시고 장막도 주시니 이 모든 것이 우연이 아니고 창조인 것을 믿습니다. 강에서 바다로 흘러가는 큐티 사역의 중심에 있는 김양재 목사님 영육을 강건하게 하시고 먼저 깨달은 말씀으로 한 영혼 살리시는 기쁨의 열매가 온 세계에 맺혀지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홍정미
2025-06-15 23:07:12
몇차례 사업실패로 찾아온 물질 고난이 남편 탓인것 같아 남편을 무시와 판단과 정죄로 일삼던 나에게 찾아오신 예수님은 십자가의 고난과 죽음으로 죄와 사망에서 나를 구원하셨다는 것이 깨달아져 회개가 되었습니다. 망하는 사건이 혼돈,공허,흑암,깊음, 캄캄한 절망이 아니라 나의 탐심과 욕심,욕망,야망. 세상적 가치관 내려 놓고 구원을 위해 낮아지고 낮아져 겨자씨와 같은 믿음 일지라도 나의 고난은 우연이 아니라 생명 창조 사역인 것을 믿고 삼위일체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구원을 향해 걸어가야 함을 말씀으로 해석 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최서우
2025-06-15 22:36:01
하나님을 몰라 술과 담배, 음란으로 감추어진 하나님의 뜻을 풀려고 했습니다. 그것이 나도 남도 죽이는 죄인줄 몰랐기에 늘 공허하고 흑암에 길에서 헤매이는 줄도 몰랐던 죄인입니다. 이런 죄인을 동생의 이혼위기, 자살시도라는 사건을 통해 말씀의 공동체로 나타나 주셔서 인생의 목적이 행복이 아닌 거룩이고 구원을 위해 사는 인생이 최고의 인생임을 알게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자아가 죽어지지 않아 십자가가 아닌 내교만으로 시험관의 비밀을 풀려고 하니 성령님께서 효과적으로 도우셔서 시험관의 계속되는 실패로 낮아지게 하시는 것이 세상으로 흘러 떠내려갈 수밖에 없는 저를 끌어 안아주시고 보호해주시는 주님의 사랑인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부르신 자리에서 하나님의 창조사역에 동참하고 쓰임 받는 인생이 될 수 있기를 소원하며 질서에 순종하는 제가 되길 소망합니다.
조은영D
2025-06-15 22:29:01
우상을 섬기는 가정에서 자란 저는 인생은 당연히 팔자라고 여겼습니다..우연을 가장한 하나님의 숨겨진 뜻으로 늦은 나이에 신결혼을 통해 팔자를 넘어서는 십자라는 것을 성자 하나님의 낮아짐을 통해 알아가고 있습니다. 시어머니와 남편 탓만 하는 저에게 성령님의 안아주심이 없다면 공허한 행복만 부르짖다 갈 뻔한 인생이었습니다. 삼위의 하나님을 알게 해주시고 인생의 평생비먼을 알려주신 목사님 ♥ 감사하고 존경과 사랑의 마음을 전합니다.
손미숙
2025-06-15 22:08:25
이해 할 수 없었던 저의 삶이, 성부 하나님의 감추어진 뜻과 계획에서 비롯되어 혼돈과 공허 가운데 성자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 제게 오셨고 오늘도 성령님께서 내 안에 역사하시며 하나님의 창조와 구원 사역을 이루어 가시는 놀라우신 계획안에 있음을 창세기 말씀으로 해석해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내 삶이 엉망진창인것 같아 낙심될때가 있지만 그 자리가 우연이 아닌 하나님의 창조 사역이 일어나는 자리라는것을 믿고. 공동체안에서 낮아짐으로 회개하며 사명감당 잘하기를 기도하며 가겠습니다. 목사님~ 영육간에 늘 강건하시길 기도드리고 또 기도드립니다♡
김희정
2025-06-15 21:53:32
하나님이 없는 인생은 버려지고 텅 비고 캄캄하고 절망스러울 뿐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지난 날을 돌아보며 모든 문제의 근원은 나였음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저의 주제가 내세울 것 없는 인생이라 괴로워 살기 싫었는데 그것이 하나님의 창조사역이라하시니 피투성이라 죽어야하는 것이 아니라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길 수 있게 하십니다. 실수와 잘못과 오류가 있지만 하나님의 창조사역에 매여 있으니 질서의 순종하며 가게 하십니다. 억울해하는 연민에서 악하고 죄 짓는 것에 능한 저를 위한 창조사역이 있으신데 하나님을 떠나있는 어떤 사람도 구원이 임하면 해석 받아 살아낼 것을 믿습니다. 모든 고난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오시는 징조이고 통로 그래서 우리 고난은 우연이 아닌 창조라 주님을 만난 사람들은 창조적이 되어 생명이 자라나고 태어나게 하시기 위해 끌어안고 품으시는 하나님 따라 목장에서도 그렇게 품고 가게 해주셨으니 저는 죽어지고 썩어지고 밀알이 되기를 바랍니다. 부르시는 그 날까지 이 구속의 말씀이 들리는 인생이길 기도합니다. 담임 목사님이 삶으로 보여주신대로 따라가고 싶습니다. 우리를 위해 끝까지 회개하고 가시는 목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박찬숙
2025-06-15 20:38:43
남편의 실직 사건 앞에서 숨겨진 하나님의 뜻을 모르니 남편을 원망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자기 주장과 여전히 세상을 향해 뻗어 있는 손을 깨닫게 하시니 효과적인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예수님께서 나타내 주신 죄를 회개하며 나아가겠습니다.
마정희
2025-06-15 20:25:20
낮아져서 남편이 머리인 줄 알라고, 남편의 외도 사건 뒤에 숨겨진 성부하나님의 이 뜻을 모르니 그저 혼돈과 공허와 흑암의 깊음 위에 방황하며 나도 가족들도 죽이며 살았습니다. 형편없는 제 모습 그대로 말씀의 능력으로 덮고 품어주셔서 이제는 온 가족이 생명 낳는 사명의 인생으로 드러나게 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그럼에도 요즘 회복의 때를 누리며 이기적인 본능으로 돌아가려는 저입니다. 말씀공동체에 잘 붙들려서 싫은 일, 힘든 사람 찾아가며 때마다 십자가 선택하는 제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흑암 가운데 죽을 수밖에 없던 저와 가족에게 하나님의 경륜을 푸는 비번을 가르쳐주시고 먼저 그 삶을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떻게 이 마음을 다 전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고맙고 죄송한 마음 남은 삶 동안엔 영혼구원을 위해 살아가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우리 목사님~♡♡♡
이동희
2025-06-15 19:34:04
감추어진 성부하나님의 도우심과 나타나신 성자하나님의 십자가 사랑과 수면위해 운영하시는 성령님의 도움의 역사가 흑암과 같은 나의 인생을 창조하심으로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김신일
2025-06-15 16:59:20
제 인생에 대한 성부 하나님의 깊은 뜻을 몰라 방황했으나 백수의 고난을 통해 성자 하나님이 그 뜻을 알게하였지만 생활의 염려로 성령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지 못하는 믿음 없음을 회개합니다. 말씀에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전사경
2025-06-15 16:49:15
내 인생이 우연이 아닌 하나님의 창조임을 알려주셔서 감사하고 전도함으로 하나님의 창조사역에 동참하겠습니다~
김삼화
2025-06-15 16:44:04
태초에 천지를 창조 하시니라. 말씀이 이렇게 믿어지는것이 기적이고 은혜입니다 숨겨진 뜻인 제가 구원받은 백성이고 나를 위해 점으로 낮아지셔서 여인의 자궁속으로 오신 예수그리스도의 크신사랑을 깨닫고 믿게 하신 성자하나님 은혜 지금도 모든것을 알게하시고 믿게 하시는 성령하나님 은헤를 쉽게 설명해주신목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제가 구원받은것이 우연이 아니고 창조적인역사이시니 저도 믿지않는 형제들에게 복음 전하는 창조적인 사명잘 감당하겠습니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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