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2일 주일설교]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사도행전 24:19-28) - 김성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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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계신 하나님
살아 계신 하나님
설교 :
김양재
본문 :
열왕기하 19:1 ~ 7
날짜 :
2025.05.04
조회 14,074
|
댓글 41
댓글달기
1
히스기야 왕이 듣고 그 옷을 찢고 굵은 베를 두르고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서
2
왕궁의 책임자인 엘리야김과 서기관 셉나와 제사장 중 장로들에게 굵은 베를 둘려서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에게로 보내매
3
그들이 이사야에게 이르되 히스기야의 말씀이 오늘은 환난과 징벌과 모욕의 날이라 아이를 낳을 때가 되었으나 해산할 힘이 없도다
4
랍사게가 그의 주 앗수르 왕의 보냄을 받고 와서 살아 계신 하나님을 비방하였으니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혹시 그의 말을 들으셨을지라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들으신 말 때문에 꾸짖으실 듯하니 당신은 이 남아 있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소서 하더이다 하니라
5
이와 같이 히스기야 왕의 신복이 이사야에게 나아가니
6
이사야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너희 주에게 이렇게 말하라 여호와의 말씀이 너는 앗수르 왕의 신복에게 들은 바 나를 모욕하는 말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라
7
내가 한 영을 그의 속에 두어 그로 소문을 듣고 그의 본국으로 돌아가게 하고 또 그의 본국에서 그에게 칼에 죽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더라
서희원
2025-05-10 20:16:45
히스기야도 아니면서 인격적으로 주님을 만나고 적용하며 산 신결혼 속에서 4년이 넘는 기약없은 항암에 정의롭지 못 하다에며 살 소망이 끊기는 여전한 저입니다. 죄패가 자기의인 내 힘을 감추고 가린 위선이 남편이 결혼전조건을 숨긴 악만큼 큼을 말씀으로 깨닫게 하시니 은혜입니다. 이리 죄인부부를 포기치 않으시고 경제와 암고난으로 처절하며 절박하게 구속사복음을 살아계신 하나님을 함께 부르짖게 해주셔서 참 소망이 있습니다. 김양재목사님 귀한 설교 늘 고맙습니다.
이윤배
2025-05-07 18:42:39
억울할 때는 내가 해결하려는 것이 아니라 회개의 기도를 해야 한다는 말씀이 오래 남습니다. 자녀 고난이 겸손하지 않기에 하나님만을 찾을 수 밖에 없는 하나님이 주시는 환경임을 깨닫고 말씀의 공동체에 잘 붙어 가겠습니다. 오늘도 말씀을 믿고 담대히 가게 하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이성주
2025-05-07 17:55:31
내가 왕 되고자 하는 악한 마음이 늘 있습니다. 남은 자와 함께 기도하는 사람이 되길 소망합니다. 늘 말씀으로 양육해 주시고 애통해 하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문명주
2025-05-06 23:10:58
지금의상황속에서. 늘 말씀으로 설득해주셔서 감당하고살아가게하시니감사합니다겸손의증거가사람을 무시하지않는것이라하셨는데제안에. 아직도제게붙여주신가족을무시하는마응이 있음을 회개합니다 오직영혼구원때문에애통해하시는목사님처럼살아갈수있기를소망합니다ㅣ
문경선
2025-05-06 18:54:59
오랫동안 교회 다니며 나름 열심히 살아왔지만 시댁과 가정의 물질환난과 우울, ADHD자녀고난이 해석 되지 않아 내힘으로 아무것도 할수 없을 때 나에게 왜 이런일이 하며 분노하며 세상의 새왕복을 찾으며 오래 방황했습니다. 이렇게 자기연민과 상처에 갇혀 시체처럼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을 말씀공동체를 통해서 고난보다 내죄가 더 악함을 알게 해주시고 살아계신 구속사의 말씀으로 저희 가정을 회복시켜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어떤 사건에도 두려워하지 않고 살아계신 하나님만 붙들며 남은 자 공동체와 함께 잘 매여 가기를 소망하고 은혜의 말씀 전해주신 목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권내리
2025-05-06 12:34:50
억울하다 생각했던 일들을 내 중심이 아닌 다시 해석해주심으로 내가 살아나고 관계가 회복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사람의 말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공동체에 의지하고 말씀에 귀기울이겠습니다
안광식
2025-05-06 08:59:35
직분을 받고 칭찬과 인정받지 못할까 전전긍긍하는 저를 보며 여전히 교만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시고 이 남은 자들 가운데서도 은근 차별하고 무시하는 저를 보며 겸손하지 못한 저의 모습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서 저의 주제를 알고 회개와 기도로 주신 사명 감당하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이기숙C
2025-05-06 08:57:19
엄마가 하시는 말마다 불평불만이 많으신 걸 보고 짜증이 났었는데, 딸들은 제가 말하는 것을 보고 할머니랑 똑같다고 하고,,,, 회개하며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김은희
2025-05-06 08:46:15
인생에 찾아온 무너지는 사건이 해석이 되지 않아 억울했습니다.방황하는 저를 우리들교회로 인도하셨고 말씀을 들으면 붙어만 있었더니 그 무너진 사건이 하나님의 셋팅이었고 구원을 위한 사랑이셨음을 깨달았습니다. 나는 옳고 남편은 틀리다는 생각으로 무시를 많이 하면서 겸손하지 못한 죄인인것을 오늘 말씀 가운데 또 알게하시니 회개를 합니다. 무시하는 것이 겸손하지 못함을 정확하게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평생 살면서 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살아계신 주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이경화
2025-05-06 08:26:14
목사님 선포하신 살아계신 하나님 말씀에 범사 불안과 두렴 많은 인생 큰 은혜 받으며 감사드립니다. 내 욕심과 망함으로 인한 자기연민으로 해석하며 아직도 내리지 못함을 회개합니다. 허락하신 공동체에서 받은 은혜를 나누고 전하며 말씀으로 항상 나를 먼저 돌아보고 함께 구원의 길 걸어가기 원합니다.
김미경
2025-05-06 08:19:54
늘 회개의 본이 되어주시는 히스기야같은 목사님, 귀한 말씀으로 은혜를 주시니 또 감사합니다. 억울함이 많았던 친정 엄마와 관계가 회복되고 함께 큐티하며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한 연휴를 보내고 왔습니다. 엄마의 입술에서 죄고백의 말, 회개의 말을 듣고 우리 일곱자매가 마음 찡한 시간, 꿈같은 시간 은혜였습니다. 여전히 내가 받은 상처를 먼저 헤아리며 너무나 이기적이고 자기 중심적인 제 모습인데, 우리들공동체가 제 인생 최고의 선물입니다. 제게 주신 줄과 멍에를 잘 메며가겠습니다.
최하진
2025-05-05 23:15:44
부모에게 상처를 받고, 남편에게 배신을 당하고, 자녀에게 감정의 가해가자 되는 상황이 억울한 일이라 여기며 두려운 환경의 때에 목사님의 구속사 말씀을 들으며 내 죄가 크다는 회개의 마음으로 깨닫게 해주시며 건져주시는 인생을 살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공동체에서 남은자가 되어 오늘도 잘 붙어 갈수 있길 기도합니다. 저의 모든 때를 아름답게 하셨고 죄 가운데 있는 저를 살아계신 주님께서 기다려주시고 건져주시고 붙들고 나아가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한 영혼을 위해 말씀 전하시는 울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김수진
2025-05-05 23:05:12
사건 앞에서 내 힘으로는 할 수 있는게 없다고 옷을 찢고 부르짖지만 굵은 베를 두르지 못하고 새 왕복같은 세상 방법을 헤매다니는 제 모습을 보게 됩니다 전적인 무능을 성품으로 감추지 않고 말씀에 붙들림 당할 수 있기를 기도하며 늘 말씀으로 깨우쳐 주시는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강수미
2025-05-05 22:55:19
사건과 고난으로 찾아오신 주님을 외면하지않고 엎드려지는 지혜와 분별을 깨닫게 해주신 담임목사님,공동체에 감사합니다
변경미
2025-05-05 22:25:08
억울함에 내 인생이 해석되지 않아 분노만 하고 있을 인생에서 회개하고 돌이키게 해주신 목사님,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이제 해석된 인생으로 제게 맡겨주신 사명의 자리로 달음질치도록 하겠습니다.
백근하
2025-05-05 21:00:35
억울함에도 함몰 되지 않고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 나아가 이 남아 있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소서 한 히스기야를 봅니다. 이게 뭐지 하며 억울함으로 끝날뻔 했는데 공동체에 붙어 가면서 말씀으로 해석하게 하시고 있는 자리에서 그 한사람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구속사의 건강한 말씀을 들을 수 있음이 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 항상 건강하세요~♡
이정미
2025-05-05 20:18:49
사랑하는 목사님~ ‘날마다 아름다워지시는 울 목사님’ 우상삼아 일했던 작장에서 권고사직의 사건을 겪은 후 목사님께서 선포하시는 구속사의 말씀이 있었기에 어린이집 대체교사라는 변두리의 삶을 경험하며 교만한 죄를 회개하게 하시고 겸손을 배워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목사님께서 히스기야왕처럼 굵은 베옷을 입고 회개하시며 삶으로 본을 보여주셔서 살아계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아가게 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잃었던 꿈을 다시 꾸어볼 수 있도록 기도하게 하시고 말씀으로 살려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우리들교회를 통해 보여주시는 말씀의 능력이 더더욱 세계곳곳에 흘러가고 많은 가정과 영혼들이 구원받는 열매가 주렁주렁 맺어지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바람이 찬데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진하정
2025-05-05 20:06:51
내게 임한 사건이 해석이 안되었지만 그저 예배와 공동체에만 붙어왔는데 살아계신 하나님이 살아나게 해주셨습니다.그럼에도 연약하여 때마다 찾아오는 사건과 환경에서 내가 해보겠다고 나섰다 넘어지기도하고 도망가기도합니다.있는 모습 그대로 주께 아뢰며 저의 멍애와 줄에 잘 매어가길 기도드립니다.말씀을 해석해주신 목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최현희A
2025-05-05 19:38:04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 귀한 말씀으로 양육받을 수 있음이 영광이고 감사합니다. 늘 옳고 그름으로, 또 말에 자주 걸려 넘어져 "\;어떻게 나한테 그럴 수가 있어?"\; 억울하고 분해서 살아 계신 하나님을 찾기보다는 내가 하는 전쟁으로 요동하며 해석을 못했습니다. 순종과 적용이 없었지만, 오직 한 가지 믿음의 지체들과 공동체에 붙어가는 적용 한 가지 밖에 한 게 없었음에도 어느새 조금씩, 달라지고 있는 저를 만나며 살아 계신 하나님이 일하심에 놀랍습니다. 칭찬 받는다고 내가 선한 사람이 되는 게 아니고, 비난 받는다고 내가 악한 사람이 되는 게 아닌 데도 말로 규정받는 것에 분을 내는 미성숙함을 객관적으로 보게 하시며 회개하는 자리에 있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공동체에 잘 붙어가며 살아 계신 하나님을 부르며 기도의 자리, 회개의 자리, 말씀의 자리를 잘 지키겠습니다.
백수기
2025-05-05 14:22:20
살아계신 하나님을 온 몸으로 보여주시고 양육해 주시는 우리들의 어버이시자 스승님인 사랑하는 목사님❤️억울하여 회개가 안 되던 제가 문제부모임을 깨닫게 하시고, 구속사 큐티로 23년 동안 한결같이 가르치시고 제자 삼아 주시니 눈물 납니다~하지만 가끔 해석이 되다가도 억울함에 함몰되었던 순간도 있었습니다. 우리의 본성이 겸손하지 않기에 남편을 무시했고, 수없이 올라오는 내가 옳도다가 당신이 옳도다가 되기까지 목사님의 어록을 묵상했습니다. 세상적인 외침에 쫄보가 안되도록 말씀만 붙들고 살 수 있도록 굵은 베를 입혀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리며 100프로 옳으신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입니다. 아직도 연약하고 무익한 종이고 날마다 두려워하는 저에게 줄과 멍에를 잘 메고 있으라 하시니 감사합니다. 히스기야처럼 예레미야처럼 때로는 확실하게 때로는 칼날 위의 물방울처럼 선포하시는 목사님의 말씀이 한 사람 한 기정을 살리고 오래 오래 건강하시길 간구합니다 샬롬
최광학
2025-05-05 18:01:09
처음 양육을 받으면서, 주일성수, 매일 큐티를 숙제로 하면서, 바쁜 내가 이런 열심을 기울이므로 하나님도 반드시 살아계셔야 마땅하다는 생각으로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를 강조하며 기도했습니다. 몇년전부터 하나님이 살아계심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살아계심]을 너무 강조하는 것에 죄송한 마음이 들어서 [하나님아버지]로 기도를 바꿨습니다. 오늘 설교를 들으면서 [살아계신 하나님]에 대해 다시 알게 됐습니다. 그동안 저는 하나님 앞에서도 제가 중심이었습니다. 억울함을 가지고 제가 원하는 그대로 하나님이 해주시기만 바라는 기도였습니다. 저의 전적무능, 시체처럼 바닥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다는 고백이 담겨있으면 자동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이 됨을 깨닫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은 창조하는 능력의 말씀이며, 지금 기도하는 시간에 동행하시는 3위1체의 하나님이심을 알게 됐습니다.
임혜경A
2025-05-05 12:07:15
옳고그름이 많은 제가 고난이 오니 억울함에 살 소망이 없었습니다.그러나 함께 예배하며 기도해주는 남은 자같은 공동체가 있기에 주신 사건이 회개의 사건임을 깨닫고 적용하며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 감사함으로 살아가게 하셨습니다. 오늘도 말씀을 믿고 두려워하지 않고 나의 죄를 회개하며 주 앞에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
권오성
2025-05-05 08:08:02
자녀때문에 너무 억울해서 화가 나고 분이 올라왔지만 회개하며 여화외의 전에 들어가라는 목사님 말씀이 위로가 되니 감사합니다
김혜정
2025-05-04 23:45:32
내가 옳다는 확신에서 억울함이 온다는 것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게 아무 것도 없는 전적무능을 고백합니다. 환난 당하고 빚지고 마음이 원통한 지체들과 하나가 되어 기도하는 공동체를 만들어주셔서 주셔서 감사하ㅂ니다. 내가 만난 환경 속에서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어떤 말도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하게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말씀으로 깨닫게 해주신 목사님 김사합니다
정효식
2025-05-04 23:19:16
목사님 주일설교말씀 듣고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여전히 내가 옳다는 확신으로 억울하다 여기며 분노하는 제 모습을 돌아보게 됩니다. 이제는 겸손한 환경 속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찾고 능력의 말씀을 믿고 의지하며 가길 소망합니다.
이춘화
2025-05-04 22:04:38
오늘 목사님께서 분하고 억울한 생각이 든다는 것은 내가 전쟁을 하겠다는 표시라고 하셨는데 이 전쟁에서 칼에 베이지않고 하나님께 나아갈수 있도록 매순간 억울한일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꾸짖으시는 사건이다 잘 당해야한다 라고 말씀해주셔서 저는 오늘도 귀한 공동체에서 남은자가 되었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잘 메여 갈수 있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이유진
2025-05-04 22:02:36
자기열심으로 문제의 답을 세상 속에서 찾았는데 문제의 답이 하나님이시라는 말씀에 평안을 얻습니다. 억울함의 원인이 상대에게 있다고 생각했는데 제 안의 교만이라는 생각의 전환을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산할 힘이 없을 때 사산으로 끝을 낸 인생에게 영적후사의 참된 소망을 알게 해주셔서 목사님 참으로 하나님께서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임점옥
2025-05-04 21:32:17
사건만 묵상하다 죽을 인생인데 목사님의 구속사 말씀으로 내 문제를 갖고 살아계신 하나님께 나가는것이 능력이 됨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날마다 말씀앞에 회개하는 자되어 나의 회개가 자녀들 또한 변화시켜 구원해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김도애
2025-05-04 21:29:22
저도 망한 것을 탓하며 억울에 갇혀 죽을 인생이었는데 제 욕심과 야망을 깨닫고 회개할 기회를 주신 것이 큰 은혜입니다. 절망과 낙심의 포로에서 주님이 건지시고 나를 살려 주셔서 남은 자로 서게 하시고 남은 자 공동체에서 같이 기도하며 나누며 주님을 더욱 찾기 원합니다. 비난과 조롱의 말에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의 전으로 나아가는 인생을 소망하며 여전한 방식으로 말씀대로 믿고 살고 누리게 하소서!
양재호
2025-05-04 21:19:02
내가 옳다는 확신에서 억울함이 온다는 것이 인정이 됩니다. 굵은 베옷 입고 나의 욕심과 이기심을 회개합니다.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게 아무 것도 없는 전적무능을 고백합니다. 환난 당하고 빚지고 마음이 원통한 지체들과 하나가 되어 기도하는 공동체를 만들어주셔서 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게 주신 환경 속에서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어떤 말도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하게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말씀으로 깨닫게 해주신 목사님 고맙습니다.
이은숙C
2025-05-04 21:18:44
길이 없어서 환경에 매여 있을수 밖에 없음을 말씀통해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오히려 축복임을 알고 남은 공동체와 함께 겸손한 자리에 순종하며 사명으로 가길 소망합니다.
김원자
2025-05-04 21:15:20
나의 전적무능을 고백하며 공동체 줄에 잘 묶여 내죄보며 기도하고 가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먼저 굵은 베옷입고 적용하고 가시는 모습처럼 저도 제가 먼저 베옷입고 회개하고 갈때 목장과 가정이 살아날줄 믿습니다.이한주 말씀묵상 하면서 내안에 옳다고 하는 마음과 두려움을 내쫒고 주신 사명 감당하길 소망합니다
백종두
2025-05-04 21:05:06
살아 계신 하나님을 믿고 따르고 있지만 주님이 주신 환경임을 믿지 못하여 물질 없음에 두려워 물질을 우상 삼아 쫒는 나약함을 보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매일 주시는 귀한 말씀으로 두려워 하지 않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허재희
2025-05-04 20:55:06
살아계신 하나님께서는 남아있는 자들의 기도를 들으신다고 하신 말씀에 공동체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습니다. 제가 바로 10년을 다녀도 20년을 다녀도 지체는 필요없다는 생각을 했던 이기적인 사람이었음을 회개합니다. 낮은 자리에서 함께 기도할 수 있는 지체들을 붙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공숙경
2025-05-04 20:49:37
맡겨주신 역할도 일로 여기기에 좋은 피드백을 듣지 못하면 분한 마음이 생김을 교만이라고 지난 주에 짚어주셨는데 오늘 내 힘을 감추는 위선을 겸손하지 못하다고 깨우쳐주셔서 부끄럽고 감사합니다. 줄에 매이지 않으면 칼에 당할 죄인임을 회개하며 묶어주신 남은 자 공동체와 함께 기도하는 목자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안병민
2025-05-04 20:45:07
낮은 자리로 내몰리면서 겸손한 환경이 되니 나의 전적무능이 인정이 되지만, 여전히 아내에게 억울한 점이 남은 걸 보니 아직도 겸손해지지 않은 것이므로 엄청난 회개가 많이 필요하다는 것을 오늘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다시금 깨닫게됩니다. 이렇게 매주일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주시는 목사님 너무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김선균
2025-05-04 19:58:27
지난날 내 의로 뭉쳐 살던 모습에서 지금 공동체 지체들과 함께하는 환경에 감사합니다. 그러나 아직도 회개가 제대로 되지 않는 저의 모습에 살아계신 하나님을 제대로 인정하지 못하는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그래도 공동체에 잘 붙어가고 이번 TT에도 참여하여 말씀 붙잡고 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목사님께서 꼭꼭 씹어 넣어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이용재
2025-05-04 18:37:33
은혜로운 설교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억울한 마음보다 사건을 주신 이유를 잘 묵상하겠습니다~
표규남
2025-05-04 18:28:38
내게 허락해 주신 귀한 남은자 공동체와 함께 기도하지 못하고 내 상식과 한계 상황에 직면하면 지체들을 판단하고 정죄하였습니다. 이제 회피, 도망하지 않고 살아 계신 하나님 앞에 나의 전적 무능을 고백하며 회개하며 살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김승희
2025-05-04 16:30:17
두려움을 주는 이 환경도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다고 하니. 회개하는 마음으로 주님께 나아가면 반드시 건지실 줄 믿습니다. 함께 기도하는 공동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
정의학
2025-05-04 17:05:33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응답을 받는 기도는 회개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제가 바라던 건강 회복을 기도 응답으로 먼저 생각했음을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구원을 향한 Think Trip과 각종 행사에 잘 참여하는 것도 회개하는 것이라고 하셨으니 귀하게 여기고, 아직 회복이 더디어 부정적인 마음이 있을 때도 있지만 하루하루 주신 말씀을 믿으며 두려워하지 않고 공동체에서 잘 나누며 살아가겠습니다. 목사님, 늘 때에 맞는 귀한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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