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2일 주일설교]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사도행전 24:19-28) - 김성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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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건지실지라!
반드시 건지실지라!
설교 :
김양재
본문 :
열왕기하 18:28 ~ 37
날짜 :
2025.04.27
조회 11,845
|
댓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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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랍사게가 드디어 일어서서 유다 말로 크게 소리 질러 불러 이르되 너희는 대왕 앗수르 왕의 말씀을 들으라
29
왕의 말씀이 너희는 히스기야에게 속지 말라 그가 너희를 내 손에서 건져내지 못하리라
30
또한 히스기야가 너희에게 여호와를 의뢰하라 함을 듣지 말라 그가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반드시 우리를 건지실지라 이 성읍이 앗수르 왕의 손에 함락되지 아니하게 하시리라 할지라도
31
너희는 히스기야의 말을 듣지 말라 앗수르 왕의 말씀이 너희는 내게 항복하고 내게로 나아오라 그리하고 너희는 각각 그의 포도와 무화과를 먹고 또한 각각 자기의 우물의 물을 마시라
32
내가 장차 와서 너희를 한 지방으로 옮기리니 그 곳은 너희 본토와 같은 지방 곧 곡식과 포도주가 있는 지방이요 떡과 포도원이 있는 지방이요 기름 나는 감람과 꿀이 있는 지방이라 너희가 살고 죽지 아니하리라 히스기야가 너희를 설득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를 건지시리라 하여도 히스기야에게 듣지 말라
33
민족의 신들 중에 어느 한 신이 그의 땅을 앗수르 왕의 손에서 건진 자가 있느냐
34
하맛과 아르밧의 신들이 어디 있으며 스발와임과 헤나와 아와의 신들이 어디 있느냐 그들이 사마리아를 내 손에서 건졌느냐
35
민족의 모든 신들 중에 누가 그의 땅을 내 손에서 건졌기에 여호와가 예루살렘을 내 손에서 건지겠느냐 하셨느니라
36
그러나 백성이 잠잠하고 한 마디도 그에게 대답하지 아니하니 이는 왕이 명령하여 대답하지 말라 하였음이라
37
이에 힐기야의 아들로서 왕궁 내의 책임자인 엘리야김과 서기관 셉나와 아삽의 아들 사관 요아가 옷을 찢고 히스기야에게 나아가서 랍사게의 말을 전하니라
류희범
2025-05-06 13:09:45
무능한 제 자신이 드러날까봐 위선과 거짓말로 포장을 많이 하고 살았습니다. 언제나 내가 중심이기를 원하면서 보이는 것으로 사람을 무시했습니다. 전적무능을 공동체에 고백하며 내죄만 보며 살아계신 하나님을 찾는 제가 되기를 원합니다.
서희원
2025-05-02 17:25:17
제 인본주의에 갇혀 핍박 받고, 가난한 이들이 제 ‘랍사게’가 되어 그 음성을 듣고 요동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제 안의 좋은 사람이 되어 높아지고 싶은 욕심이였음을 고백합니다. 오랜 가족,가난, 항암 고난에도 제가 말씀청종이 안 되니, 그들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여전히 들으려 한 미숙한 저를 ‘여호와께서 반드시 건지실지라!‘로 주님만을 의뢰하게 하심으로 하루하루 살리심을 찬양합니다.
김영애
2025-04-30 16:01:43
주님보다 높아지려는 교만과 칭찬만 받으려는 욕심으로 세상 외침에 쉽게 요동하는 악한 자입니다.그런 저를 반드시 건지시기 위해 전적 무능한 노고의 때를 허락하시고 그 모습 그대로 나오라,피투성이라도 살라 안아주시는 말씀공동체에 딱 붙어가게 하신 주님의 전적 은혜에 감사합니다.
정혜승
2025-04-30 14:48:10
교회를 다니지만 말씀이 없어 랍사게 같은 세상 가치관으로 인정받는 것이 좋아 이기고 이기려는 삶을 살며 높아지기만 하려했던 교만한 저를 사랑하셔서 남편이 밟아주므로 전적 무능을 경험케 하시는 건지심으로 주님께 돌이키는 인생 삼아주신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믿는 것이 최고의 인생임을 깨달아 회개하는 맘으로 자기자리 잘 지키고 가는 제가 되기 원합니다. 늘 말씀을 깨닫고 나눠주시기를 아끼지 아니하시는 목사님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이성원
2025-04-29 22:01:26
주께서 원하시는 곳에 머무는 것이 아니리 세상이 동경하는 높은 곳으로 올라가고자 애쓰던 저를 여러 고난으로.주저 앉히시고 구속사 말씀이 들리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랍사게의 소리가 모두 거짓인 줄 알지 못하고 미혹되었던 저를 돌이켜주시고 오직 주님 말씀과 십자가를 띠르는 것 외에는 다른 길이 없음을 설교를 통해 또 각인시켜주시니 감사합니다.
김서우
2025-04-29 21:39:43
시도 때도 없이 등장하는 내 안의 랍사게때문에 힘들때가 많습니다. 세상의 유혹과 조롱에 입 다물고 하나님이 건져 주시기만을 바라며 잠잠해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습니다. 무력한 내 모습에 좌절하고 낙망하지 말고 회개하며 건짐받는 제가 되길 소원합니다. 남편과 딸이 속히 공동체로 돌아와 참된 평안과 자유를 누리기를 바라고 기도합니다. 언제나 생명 내놓고 구원 위해 애통하시는 우리 목사님~~ 조금이나마 닮아가고 싶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백영민
2025-04-29 18:32:26
2조...2조... 아... 제생각을 꿰뚫으시고 그돈 다 못쓰고 간다고 자녀들에게 물려줄것은 오직 믿음뿐임을 다시 상기시켜주시니 감사합니다~♡ 죽었나하면 다시 살아나는 내속에 랍사게같은 교만을 부숴버리시고자 환경으로 묶으셔서 절망가운데 나를 건지실이는 오직 예수님뿐임을 고백하게 하십니다!! 칭찬듣는게 목적이 되어 나도 남도 속이며 신앙생활했습니다! 그결과 수치와 모욕을 당할수밖에 없었지만 우리가되어 함께 애통해주는 공동체를 만나 나의 전적 무능을 인정하고 옷을찢고 회개함으로 주님 발앞에 나아갑니다... 2조와는 비교가 안되는 구속사공동체를 주셨으니 내인생 최고의 선울을 받았습니다~♡♡ 놀렐루야!!!
윤현아
2025-04-29 15:50:57
똑바로 살아야 한다는 내안의 외침이 두려워서 붙들었던 내 기준과 의로움에 스스로 숨이 막혀 죽을 것 같았습니다. 변하지 않는 내 자신의 무력함을 직면하여 절망하고 있을 때 전적인 무력함이 오히려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가야 할 이유임을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반드시 건져주리라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사향지
2025-04-29 15:44:32
정보는 나의 힘이라며 세상의 외침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오히려 속임을 당하고 뜻대로 되지않는 일이 많아 상처받았는데 그런 저를 건져주신다는 말씀에 큰 위로가 됩니다. 아무말도 하지 않은 백성들처럼 순종의 마음으로 입을 다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최형심
2025-04-29 15:19:08
세상가운데 전적으로 무능력함을 느낄때에 애통한 마음이 올라오는데 주님께서 건져주신다는 말씀에 주님께 감사를 드리며 이번주 목사님 설교 말씀에 한 주간도 말씀으로 양육하여 주심에 감사가 나왔습니다 !!
이정희D
2025-04-29 12:25:29
세상의 외침에 망하는 사건으로 지금의 겸손한 환경에 잘 붙어 갈 수 있도록 말씀으로 양육해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김민준
2025-04-29 10:21:23
말씀을 통해 여전히 제 안에 앗수르 왕처럼 되고 싶은 욕심이 너무나 많이 있음을 깨닫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날마다 세상의 외침에 속아 악인의 형통함을 부러워하는 악하고 약한 저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이제는 내 모습 이대로 주께 나아가 주님을 진정으로 예배하는 인생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목사님 귀한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백상현
2025-04-28 18:23:44
전적으로 무력함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마음이 있는데 온전히 무력함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회사 퇴직 후 힘들게 두번이나 한문제 차이로 불합격 하고 삼수만에 합격을 하고 부동산 중개 사업을 시작했으나 석달이 넘도록 흉년을 주시고 계시는데 전적으로 무능함을 느끼지만 여전히 세상적인 방법을 찾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런 제 마음을 바로 잡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이경은
2025-04-28 17:44:32
얄팍한 세상 속상임에 속아넘어갈 사람임을 인정하고 날마다 주시는 말씀과 공동체에서 함께 나누며 갈때 어떤 환경가운데에서도 건져주실 것을 믿습니다
박중국
2025-04-28 15:29:56
담임목사님께서 날마다 귀한 말씀으로 부족한 저를 양육시켜 주심에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매일 아침 마다 큐티를 하고 적용을 한다고는 하지만 세상의 큰 외침에 속을 수밖에 없는 저를 바라바의 세상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방법으로 저를 건져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애굽과 같은 이 땅에서의 두려움과 부러울 것이 많은데 육신이 연약하고 나약해서 세상 사람들의 외침에 쉽게 속는 저 자신이 한심하고 어리석게 느낄 때가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이 때를 아름답게 하신다고 하셨는데 이런 상황 속에서도 세상 사람들의 외침으로부터 하나님의 건지심을 받아서 주님께서 저에게 주신 시간과 물질로 그 한 영혼을 살리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담임목사님의 영,육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하는 종이 되겠습니다 귀한 말씀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권혁진
2025-04-28 11:26:31
높아지려는 교만을 깨뜨리시기 위해 사업실패와 때마다 부부갈등과 직장고난, 자녀고난으로 겸손한 환경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전적무능을 인정하고 입닫는 적용으로 기도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그 한영혼의 구원을 위해 애통해하시는 담임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재희
2025-04-28 11:09:38
끝없이 자꾸 높아지려는 마음으로 세상의 외침에 쉽게 속는 저에게 건설현장에서 땀 흘리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주심에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리며, 말씀으로 높아지려는 교만함과 무력함을 인정하며 내 죄만 보고 회개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신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장행구
2025-04-28 10:45:20
한부모 가정에서 자란 딸이 안쓰러워 칭찬만 해주었던 것이 결국 그것이 도덕적 면죄부가 되어 딸이 자신의 잘못된 행동과 작은 꾸지람의 지적도 듣지 못하고 결국 공동체를 떠나게 한 죄인임을 알게 하시니 회개가 됩니다. 남겨진 손녀들에게 딸에게 했었던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것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무것도 할수 없는 나의 무능을 인정하고 나의 죄로 인해 찢긴 딸의 마음과 손녀들의 깨져버린 자존감을 채워주시고 건져주시길 기도합니다. 여전히 세상의 외침에 쉽게 속는 저를 말씀을 통해 직면하게 하시고 깨닫게 해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회개의 적용을 할수 있도록 알게 해주신 목사님 사랑합니다.
조창운
2025-04-28 09:35:39
세상의 외침에 속지 않고 자꾸 높아지고 싶은 욕심을 내려놓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없는 전적인 무력함을 인정하기 위해 귀한 말씀을 듣고 또 들으면서 양육받기를 기도합니다!
김동근
2025-04-28 09:32:46
학벌에 대한 열등감을 사람들의 칭찬으로 채우려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열등감과 교만은 같다`는 말씀을 듣고 회개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나의 무능함을 인정하고, 내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시는 하나님만 의지하는 인생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날마다 영혼구원을 위해 애통함으로 사명 감당하시는 목사님 사랑합니다~~♡
임종철
2025-04-28 09:17:03
주님!은혜에 감사합니다.어릴적 부터 막내로 태어나 무시와조롱을 당하고 청소년시절 마음깊이 성공과 행복을 새겨 높아지려고 꿋꿋한 신념으로 야반도주 하여 나는 할 수 있다는 나의우상속에 교만이 하늘을 찌르는 줄도 모르고 살았습니다. 40에 교회에 첫 발을 내딛고 25년이 지난 지금이 그동안 내 삶에 모든 풍파의 고난과 여정이 구원을 이루시기 위한 하나님의 아름다운 때를 연습해 온 것이라는 말씀에 은혜의 눈물이 흘렀습니다. 나를 괴롭게 하는 앗수르 산헤립도 구원 받아야 하는 죄인이라는 말씀에 그 동안 내 마음속에 정죄하고 원수 같은 사람을 용서하라는 말씀으로 들려 순간순간 미워하는 마음도 교만한 마음이기에 회개를 합니다 .열등감도 교만이라고 하셨기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교만 투성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더욱 말씀앞에 회개하며 삶을 살아가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깨닫지 못하는 깊은 구속사의 말씀을 알게해 주신 목사님 존경합니다..이 모든 것을 인도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서명원
2025-04-28 09:08:43
교만하고 또 교만한 저입니다. 미안하다 하지만 또 내가 뭘 잘못했는데가 늘 반복됩니다.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김현일
2025-04-28 08:03:14
칭찬을 기대하고 인정받기를 원하는 것이 교만한 자라는것이 정말 인정이됩니다.세상에서 인정못받으니 교회에서 만이라도 인정받으려고 열심을 내는것이 인정됩니다. 이 모든것의 뒤에 교만한 랍사게같은 제가 있다고 알려주신 말씀앞에 완전히 무너지길 기도합니다.감사합니다 목사님
지주환
2025-04-28 08:29:08
말씀을 보며 내 자신을 직면해야하는데 아직도 세상을 좋아하는 저임을 회개합니다. 늘 위축되어있는 내 모습을 하님께 고하고 하나님의 건지심을 받을수 있도록 주님 인도하여주시옵소서.
심석곤
2025-04-28 08:20:10
제 마음 속에 있는 랍사게의 계속되는 속삭임에 무력감과 무기력에 빠져 있는 저의 모습을 직면하고 하나님께로 돌이켜야함을 알려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이기숙C
2025-04-28 07:57:39
칭찬 받는 것도 비판을 받는 것도 어려워요,딱히 내세울 건 없지만 교만한 환경만 있으면 교만한 저의 죄를 보며 갑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이동준
2025-04-28 06:57:30
칭찬받기 좋아하면 비판을 받아들이지 못한다는 말씀이 저의 삶을 보는것 같습니다 칭찬박기를 내려놓고 비판에 그렇구나가 되는 인생이 되게 하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김일우
2025-04-28 06:55:29
칭찬을 받기를 좋아하는 저가 교만하다는 것을 깨우치게 하시어 감사드립니다.
박찬완
2025-04-27 22:46:19
학벌도 재산도 업는 저는 교만하지 않다고 생각하며 살면서 웬디 덩처럼 돈이 나의 모든 결점을 살아가게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살아온 과거를 생각해보면 없을땐 겸손하지만 풍족하게 있을때는 사람들을 무시했던 저의 교만이 있었음을 말씀을 들으며 생각이 났습니다. 앞으로는 있으나 없으나 항상 구원을 목적으로 사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송인걸
2025-04-27 22:26:17
매주 주시는 말씀으로 성품으로 속을 수 밖에 없었던 저의 악함을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나는 아니야 하였지만 높아지려는 제속의 교만을 보았습니다. 낮아짐으로 제 주변을 잠 섬기며 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이순철
2025-04-27 21:53:30
칭찬과 인정을 받으려고 하는것 또한 교만임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어릴적부터 자녀에게 칭찬보다는 큐티로 내죄를 보는 습관을 갖게하는것이 중요함을 깨닫습니다. 늘 새로운 관점으로 구속사의 말씀으로 깨워주시니 감사합니다!
박태수
2025-04-27 21:36:46
목사님~ 지난주에 이어서 큰 은혜의 설교말씀 감사드립니다. 끊임없이 칭찬과 인정받고 높아지려하는 저의 욕심과 교만을 내려놓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최명선
2025-04-27 20:59:26
칭찬과 인정에 익숙해져 있는 저를 말씀을 통해 깨닫게 되었습니다. 늘 교만한지도 모르고 죄 가운데 남을 판단한 사람이었습니다. 말씀으로 제 깊숙한 곳을 말씀의 등불로 밝혀주신 하나님과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정민영
2025-04-27 20:37:30
제가 바로 랍사게처럼 큰 소리치고 사람들을 속이고 윽박 지르던 사람이었습니다. 제 말이 옳다고 다른 사람의 말은 틀렸다고 분별을 전혀 하지 못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분별이 잘 안되지만 그래도 주님께 여쭤보고 또 목장에 물어보고, 목자 모임 때 나누는 것 만으로도 주님께서 불쌍히 여겨주셔서 여기까지 인도해 주셨습니다. 제가 웬디 덩 보다 수 십 배 더 악하고 돈만 쫒아 다니던 자였습니다. 웬디 덩의 삶이 성공의 삶이라고 외치던 자가 바로 저였습니다. 그런데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그것이 실패한 삶이라는 것을 알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어떻게 이 사실을 알 수 있었는지 그 것이 참으로 신기합니다. 이 큰 진실을 알려주심에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이권하
2025-04-27 20:02:11
주님 저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메시지”를 받아 회개하기보다 예수 믿는 자는 세상에서 불패한다는 칭찬의 “마사지”만 받기를 원하는 자였음을 깨닫고 회개합니다. 순종하기 어려운 말씀이라도 소망이 있음을 알고 저를 건져주신 그 말씀대로 적용할 수 있게 하소서. 목사님 !!!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김영기
2025-04-27 19:58:26
세상의 외침에 쉽게 속고 전적으로 무력한 저를 반드시 건지시리라는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말씀 전해주시는 담임목사님 감사합니다.
최광학
2025-04-27 19:58:24
저의 무력함은 하나님으로부터 건지심을 못받을 것 같은 마음이 있는 것입니다. 설교를 들으면서 저의 이런 마음은 회개에 문제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리새인처럼 저는 회개를 하고 나서 죄를 찾아내고 회개를 한 것에 대해 하나님의 칭찬을 기대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범한 죄의 무참함에 대해 고개를 더 숙여야하는데 그렇지 못했습니다. 도덕적 면죄부 효과를 들으면서, 저의 회개를 반성하였습니다. 이런 저도 반드시 건져주시리라 믿습니다.
이정섭
2025-04-27 19:31:54
칭찬에 목말라히는 나의 죄성을 되돌아 볼수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오춘석
2025-04-27 19:07:49
저는 인정중독에 빠져 살다 보니 칭찬만 듣고 싶어던 사람이였습이다.오늘 말씀듣고 교만한 시람이라는것을 알고 회개가 됩니다. 저의교만을 알게 해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어떤환경에도 구속사을 알면 흔들이지 않는삶을 살수 있어 감사합니다.
김정태C
2025-04-27 18:46:44
세상의 유혹에 쉽게 넘어지고 자꾸 높아지려 하는 저에게 지금의 세팅이 최선임을 말씀으로 깨닫게 하시는 담임목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저의 전적인 무능을 인정하고 어떤 환경에서도 저를 반드시 건져주실 하나님을 믿고 찬양합니다.
권영순
2025-04-27 18:20:05
세상이 부러워 배신을 밥 먹듯하며 변신한 악함이있는 얍삽한 랍사게 같은 저를 "\;반드시 건지시리라"\; 약속의 말씀으로 찾아오셔서 높아지려는 마음을 망함의 회초리로 인도하시고 전적으로 연약하고 무능함을 아시고 구원으로 인도 하셔서 사명으로 나가는 은혜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끝까지 저를 양육하여주시는 담임 목사님 사랑 합니다
이재홍
2025-04-27 18:02:59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는 말씀을 알지 못하던 때 사람에 속아 있던 저를 건지신 하나님 아버지 담임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나를 건지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하나님과 함께 하길 소원합니다
류호찬
2025-04-27 18:02:54
세상의 유혹과 두려움으로 남미 베네수엘라까지 하나님의 눈을 피해 도피했던 죄인인 제 모습이 떠 올랐습니다. 내 자신의 교만과 욕망으로 세상 유혹에 빠져 주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지 않고 하나님을 대적했었습니다. 제 교만과 연약함으로 인한 큰 죄악에도 불구하고 오래 참으시며 고난을 주셔서라도 회개케 하시고 세상의 외침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살게 하심으로 반드시 건지시는 약속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귀한 구속사의 말씀으로 진정한 평안을 누리게 하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한은택
2025-04-27 16:57:17
높아지려는 마음 때문에 세상의 외침에 쉽게 속게 된다는 말씀에 공감됩니다. 칭찬에 목말라 하는 것이 교만의 증거라는 말씀을 듣고 보니 제가 얼마나 교만한 사람인지 깨닫게 됩니다. 이런 저의 교만을 무너뜨리기 위해 실직의 고난을 주시고, 내 맘대로 안되는 자녀의 연약함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자녀 문제에서 전적으로 무력한 제 모습을 보며 침묵의 기도밖에 드릴 수가 없음을 인정합니다. 애통함으로 하나님 앞에 옷을 찢고 나가게 도와 주소서. 불철주야 전심으로 말씀 전하시고 양육해주시는 담임목사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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