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2일 주일설교]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사도행전 24:19-28) - 김성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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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설교 :
김양재
본문 :
전도서 3:1 ~ 11
날짜 :
2025.04.20
조회 14,857
|
댓글 26
댓글달기
1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2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3
죽일 때가 있고 치료할 때가 있으며 헐 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으며
4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슬퍼할 때가 있고 춤출 때가 있으며
5
돌을 던져 버릴 때가 있고 돌을 거둘 때가 있으며 안을 때가 있고 안는 일을 멀리 할 때가 있으며
6
찾을 때가 있고 잃을 때가 있으며 지킬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으며
7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으며 잠잠할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으며
8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으며 전쟁할 때가 있고 평화할 때가 있느니라
9
일하는 자가 그의 수고로 말미암아 무슨 이익이 있으랴
10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노고를 주사 애쓰게 하신 것을 내가 보았노라
11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이기숙C
2025-04-24 14:30:28
모든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시고 공평하신 하나님께서 제게 딱 맞는 환경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박현서
2025-04-21 20:08:30
모든 때를 아름답다고 하셨는데 저는 나에게 좋을 때만 아름답게 여겼을 뿐 실패하고 떨어지고 내 마음대로 안되는 때는 짜증을 내고 싫어했습니다. 때의 아름다움을 하나님의 관점이 아닌 내 관점으로 판단하고 결정지었던 것을 어리석음을 회개합니다. 이제는 제게 허락하신 모든 때를 아름답게 하신 하나님만을 믿고 남은 삶도 최선을 다해 살아가겠습니다.
임종철
2025-04-21 18:03:06
이 때를 위하여 하나님께서 광야의 고난과 나그네의 길에 모든 환경과 사람을 사용하셨다고 하니 참으로 기가막힌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깨닫습니다. 인생의 목적이 행복인줄 알고 죽기살기로 살아오다 모든게 무너지고 새로운 영의 세상이 세워지니 내 옆의 가족과 형제자매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그 아름다운 예수의 복음을 전하니 모두가 손사레치며 거절했지만 마음속엔 기쁨의 눈물이 흐르고 있었습니다..이제 저희 큰 누님과 매형과자녀들,작은 누님과매형 둘째형님과형수 저의 고향인 강원도에 성전이 개척된다니 꿈인지 생시인지 와~기도응답을 때에따라 창조적으로 하시는구나 하며 눈물이 하염없이 흘렀습니다..원주에 모두 살고 계시는 형제자매를 교회로 인도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꼭 구원받고 천국에 갈 수 있도록 나를 구원하신 것처럼 인도해 주실 것을 확신합니다..할렐루야!
박세경
2025-04-21 17:57:34
매사에 안정을 추구하여 돌다리도 두드리듯 조심하며 살아왔기에 저에게 고난은 없을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오랜 시간 자녀 고난과 부모님의 요양병원 입원, 오빠 고난 등 총체적 고난을 겪게 되니 나한테 왜 이런 일이 생기는 건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오늘 말씀 중에 ‘고난의 때도 기쁨의 때도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다’는 말씀을 들으니 지난 고난들이 가족 우상과 친정 우상이 있는 제게 딱 맞는 사건이었다는 것이 해석이 되면서 속이 시원해졌습니다. 최근에 나와 너무 다른 지체와 가는 것이 힘들어서 불안증이 생겼었는데 겁먹거나 불안해하지 않고, 이 또한 하나님이 모든 것을 때에 따라 아름답게 하신 것임을 믿고 물 흐르듯 담담하게 공동체를 잘 섬기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정진녀
2025-04-21 17:56:30
인생의 목적을 몰라서 교회를 다녀도 마음이 슬프고 공허해서 고난이 물러가게 해 달라고만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목사님께서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아름다운 때이고, 내 과거의 모든 순간이 현재를 살아갈 연습임을 모르기에 목적이 있음을 알라고 깨지는 사건을 허락해 주신 것"\;이라고 해석해 주신 말씀을 듣고 보니 내 때를 부정하며 허무함에 주님 앞으로 불러주신 게 하나님의 사랑임을 알게 되었어요. 내 얄팍한 사랑일지라도 영원을 사모해 이 세상의 때를 목적에 맞게 살도록 지금까지 나의 모든 여정을 인도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름다우신 목사님을 통해 목적이 있는 사명이 있는 인생이라고 일깨워주시니 감사합니다.
김동욱
2025-04-21 12:57:14
시종을 측량 할수 없는 이혼소송으로 날마다 죽음을 생각할때 목사님의 구속사 말씀과 해석으로 모든 때가 아름답다고 하셔서 현재의 일들을 인정하게 되니, 살아야 할 목적과 사명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평생 남탓하며 폐인으로 살다가 자살할 뻔한 저인데 이렇게 귀한 말씀을 듣고 남은것을 보며 사명의 인생으로 불러주신 은혜에 감사하고 눈물이 납니다. 아직도 남아 있는 회개를 온전히 자녀들에게도 보여주어 이혼으로 흩어진 자녀도, 재혼으로 주신 자녀도 사명의 길을 갈수 있도록 기도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이주원
2025-04-21 10:23:51
다자녀양육으로.. 너무 힘들다 신음하는 이때가 아름다운 때임을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사람의 위로가 아닌 더욱 하나님의 위로를 사모하며 잘 감당하길 기도합니다.
이영석
2025-04-21 08:00:51
하나님이 주신 때에 따라 살아가고 주신 모든 고난과 거룩이 다 주실 때에 맞추어 주심을 믿고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김순주
2025-04-21 07:21:53
작은 아들의 긴 방황 속에 염려와 근심으로 두려워 쉼을 쉴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아이의 수고는 내삶을 해석하지 못해 늘 우울했던 나때문이었음을 깨닫게 하셨고 나의 염려속에도 아이는 자기의 삶을 잘 살아내고 있습니다.우리로 주께 붙들리게 하시려는 아름다운 때였음을 고백합니다. 아이는 양육의 훈련을 통해 자신과 아내의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목적과 이땅에서의 사명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고백합니다. 주께서 허락하신 모든 때는 아름답다하시는 것이 깨달아져 평강을 누리게 하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이성희
2025-04-21 06:26:55
끊임없이 해결되지 않는 환경과 마음이 있었는데 이는 나의 욕심과 낮아지지 않는 나의 교만임을 깨닫습니다. 이제라도 나의 열심과 의에서 돌이켜 오직 주님 한 분으로 기뻐 할 수 있도록 기도해 봅니다. 오늘 말씀이 상한 갈대같은 나의 환경은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것이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시는 주님의 구원의 사건임을 깨닫습니다. 오늘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제자들처럼 공동체에 돌아가 길에서 된 일을 나누며 환경을 열어주실때까지 인내하며 기다리겠습니다.
홍태은
2025-04-21 00:59:14
부모님의 불화로 가정이 흩어지고 자기 숭배 힘정에 빠져 헛된 야망 속에 인생의 목적을 행복에 두고 뜻대로 되어지지 않을 때 마다 술취함과 방탕함속에 상한 갈대와 같이 꺽인 인생으로 암울한 삶을 살아왔는데 그 시절이 있어 헛된 야망의 꿈에서 깰 수 있었고 참되신 예수님을 선물로 산 소망을 품으며 살아가게 하시니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하시고 하실 예정이심을 믿으며 영원을 사모하게 하는 말씀으로 구원이 최고의 상급임을 알아가게 하심을감사드립니다.
황나리
2025-04-20 23:46:02
부모님의 폭언과 폭력으로 얼룩진 어린시절 당시엔 죽고 싶을 만큼 고통스러웠지만, 그 암울한 시절이 있었기에 세상을 향한 헛된 소망이 아닌 참 주인이신 하나님을 붙잡을 수 있었습니다. 직장 고난, 결혼 고난, 물질 고난 등 각 때마다 하나님은 세상을 사랑하는 저의 마음을 가지쳐 주셨고, 구원의 가치를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예전엔 고난의 때가 그저 힘들고 괴로웠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큐티와 말씀, 공동체를 통해 훈련받아 어떤 때에도 일희일비하지 않고, 구원을 이뤄가실 하나님을 믿고 나아 가니 모든 때가 감사합니다. 구원이 최고의 가치임을 깨닫게 해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원지영
2025-04-20 23:09:52
어려서는 엄마가 안 돌봐주시고 아빠의 알콜과 폭력으로 외롭게 혼자 있는 때를 보내게 하시고 결혼 후에도 술과 폭언과 바람으로 부재중 남편의 때를 보내게 하셨습니다. 이런 노고와 같은 힘든 상황에서 "\;힘들다 못 살겠다"\;를 외쳤지만 모든때가 나를 영원하신 하나님께로 돌이키게 하기 위한, 내게 딱 맞는 가장 좋은 세팅임을 깨달았습니다. 물질과 건강, 깨어진 관계 고난가운데 있는 지금의 때도 하나님께서 아름답게 하심을 인정하며 하루하루를 사명으로 잘 살아내겠습니다.
김낙흥
2025-04-20 22:54:55
나의 구원과 거룩을 위해 지나온 모든 때를 아름답게 하셨음을 고백합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이 세상에 모든 것을 쏟아부으며 구속사가 아닌 세속사를 살아가고 있음을 회개합니다. 이런 저에게 다시금 매 순간이 사명의 때이기에 오늘 하루를 잘 살아내라고 권면해주신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이호순
2025-04-20 22:17:40
남편의 가출사건으로 우리들교회로 인도함 받고 당장일이 해결될것만을 구하며 이적을 바랬습니다..하지만 돌아오지않는 남편을 기다리며 영적지경이 넓어져 나의 고난이 약재료로 쓰임받는것을 보며 지나온 모든 때를 주님이 아름답게하셨다는것이 오늘 말씀을 통해 전적으로 어그리됩니다... 앞으로도 영적열매를 맺어가기위해 저에게 현재의 시간과 앞으로의 시간또한 아름답게 하실것을 믿으며 사명자로서 제 역할 기쁨으로 감당하며 가겠습니다~~ 부활주일 부활의 주님을 말씀을 통해 만나게 해주신 목사님께도 감사의 마음 올립니다
최건
2025-04-20 22:12:31
구원을 최고의 가치로 두고 언제 말씀을 전해야할지, 할 말이 있어도 참고 기다려야할지를 항상 물으며 살아야겠습니다. 아직 83세어머니의 구원을 위해 간절함이 있습니다. 얼마남지 않았다는 마음에 마음이 조급해지고, 만나 하나님을 소개하면 늘 외면 당하기에 포기할까 생각을 해보기도 합니다. 하지만 오늘 말씀에서 목사님께서 많은 힘든상황가운데에서도 인내하시며, 사부님의 마지막 순간 구원을 최고의 가치로 회개하시고 신앙고백을 하실 수 있도록 하신 간증을 들으며 저도 어머니에게 최고의 선물이 바로 구원임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다시한번 감사하고 목사님의 말씀을 삶으로 살아내시는 큐티산증으로 양육해주셔서 갑사합니다. 목사님의 건강을 위해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홍정아
2025-04-20 22:05:25
결혼 후 힘들었던 시기에 우리들교회로 인도되어 많은 지체들의 섬김과 양육을 통해 예배가 회복되고 가정도 회복되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니 오늘 목사님께서 전해주신 말씀처럼 모든 고난은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완벽한 계획 이었음을 깨닫게 되어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아직도 연약하고 부족한 죄인이지만 날마다 말씀으로 삶의 목적을 알게 해주시고 영원한 구원을 소망하게 해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리고, 모든 순간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지연
2025-04-20 21:58:05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다고 하셨지만 내 뜻과 욕심에 맞지 않는 것은 인정하지 못했고 다른 것을 달라고 떼쓰거나 언제 바꿔주실지만을 구했습니다. 그래서 저희 집에 허락하신 내 맘에 들지 않는 자녀를 문제라 여기며 주님이 허락하신 환경을 인정하지 못하고 수없이 원망하고 부인했습니다. 오늘 설교 말씀을 들으면서 안되는 저를 위해 자녀 통해 훈련과 양육하시고 지금까지 이끌어오신 것이 그 어느 때 하나도 버릴 것 없는 아름답게 하신 구속사의 은혜임을 고백하게 됩니다. 이제 언제인지 때를 묻지 않고 주신 환경에 감사하며 하루하루 살아내겠습니다. 목사님, 늘 귀한 말씀으로 양육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손수진
2025-04-20 21:50:09
12살 외딸이 소천해서 많이 슬퍼 울었고, 그 죽음으로 시아버님이 팔순이 넘어 세례 받고 천국에 가셔서 기뻐 울었습니다. 중증 치매에도 오늘을 최선을 다해 살아내시며 복음에 아멘하시는 시어머니,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신 저희 부부는 천국 공동체에서 믿고 살고 누리니 하나님 아버지께 너무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모든 것을 지으시고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시며 목적을 두신 주님의 경륜에 대하여 은혜로운 부활 주일에 귀한 말씀으로 전해주신 담임 목사님 고맙습니다♡
최광학
2025-04-20 21:31:50
죽음은 병속에 갇힌 새가 넓은 곳으로 날아가기 위해 병을 깨는 과정이라는 말씀이 많은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15년 전에, 그때까지 정말 수고해서 쌓은 것이 와르르 무너져 내리는 고난을 당했을 때는 죽을 곳을 찾았습니다. 4년 여를 방황하다가 만난 우리들교회에서 11년간 양육을 통해 무너진 그 고난이 병을 깨는 아름다운 과정이었고, 무너진 그 자리를 하나님으로 채워왔음이, 오늘 깨닫습니다. 죽음의 아름다움과 하나님으로 채움의 또다른 아름다움을 알게 된 오늘 또하나의 부활을 경험합니다. 양육교재에서 강조하는 하나님의 가치관으로,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는 것이 이런 것임을 알게 됩니다.
강필구
2025-04-20 20:36:49
회사 퇴직을 하고 나니 뭔가 허무한 생각이 들었는데..지금의 때가 아름답다고 하시니 부활생명처럼 힘이 납니다. 지금의 때를 구속사로 생각하면 아름답지 않은 때가 없다고 하시니, 제 인생의 목적, 구원 사명을 깨닫고 여전한 방식으로 예배드리고 큐티하고 목장 섬기며 가겠습니다.
김신일
2025-04-20 19:55:41
지금의 시간이 저의 구원을 위한 맞춤의 시간인 것이 인정이 되지만 언제까지인가 답답할 때가 많은데 하나님의 시간을 믿고 잘 죽어지겠습니다.
이종남
2025-04-24 06:18:20
목사님 감사합니다 조용한 강원도를 위해 분리개척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세계로 전파되는 우리들교회인데 강원도 소식은 너무나 없어 기도 중이었습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친정 오빠가 살 소망이 없어 알콜에 의지하여 올케 언니와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우리들교로 초대되어 가족 구원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서희원
2025-04-22 09:22:45
아멘~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심을 앎에도 제 기준대로 ‘이 신결혼이 아름답지 않다’ 울부짖던 죄인입니다. 기나긴 항암속에서 모든 것에 오래 우겨쌈을 당하니 비로소 제 의와 성품의 열심이 깨져가는 은혜로 영원을 붙잡고 28때중에 사랑과 미움,평화와 죽음의 시종을 측량치 못 하는 항암을 훈련으로 깨닫게 하심이 감사합니다. 인본주의의 사람이 아름답다에서 벗어나사명으로 모든 삶과 때가 딱 맞는 영원의 아름다움으로 해석케 하시니 자유와 평안함 그리고 행복도 누리는 하루를 살고 있습니다.
이혁찬
2025-04-20 16:57:44
딸이 3주만에 예배드리고 목장에 갔습니다. 오늘 설교말씀으로 내 생각에 아름다운 때가 아니라 하나님의 때가 있음을 깨닫게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딸이 지금의 고난가운데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깨닫고 가장 아름다운 사명의 인생 살기를 기도합니다.
하재훈
2025-04-20 16:41:30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지으셨는데도 여전히 인본적인 생각에 사로잡혀 살아온 결과 예수님을 부인하는 우매함을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시고 오직 십자가 사랑을 널리 전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만이 세상을 이기는 가치관임을 깨닫고 전도의 사명을 감당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은총을 내려주옵소서. 도마와 같이 의심의 영이 제 속에서 떠나가게 하시고 죽으면 죽으리이다를 적용하며 구속사의 사명을 감당하는데 어떤 살도 빼지도 붙이지 않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생명의 십자가를 달게 지고 따라가는 인생이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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