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둘러선 제자들이 있습니다.
- 추석 때 돌로 맞고 돌아오셨나요? 화기애애했나요? 다시는 안간다 하나요? 툭툭 털고 바울처럼 다시 들어가나요?
- 내 옆에 가족들은 나를 보며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나요?
- 돈과 학벌과 세상 성공을 사모하나요?
2.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돌아가야 합니다.
- 나의 가장 어두운 시적은 언제인가요? 회피하고 덮어두었던 깊은 상처는 무엇입니까?
- 이 모든 사건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자에게 주신 사건임이 인정이 되시나요?
- 내가 돌아갈 곳은 어디입니까?
3.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보고할 교회가 있습니다.
- 열리지 않는 이방인의 문은 누구인가요? 보고하며 보고받을 목장이 있나요? 그 목장으로 긴 방학을 마치고 나아가고 있나요? 아직도 간증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내가 보고할 때 하나님께서 그 문을 여실 것을 믿으시나요?
Q1. 살아오면 상처받았던 일과 또 툭툭털고 다시 돌아간적있는지 나눠봅시다.
A 집사님 : 양육교사하면서 많은 분들이 적용하는 걸 보니까 상처받았던 치과 선생님을 다시 만나게 하는 맘을 주신다.
B 집사님 : 남편이 이번에 실직하면서 집에서 쉬고있는데 나는 일하고 집에 귀가 하면 몸이 힘들다 보니 남편에게 말하는 투가 짜증을 내었다. 그래서 남편을 무시하는 부분을 죽는 적용을 구체적으로 하고있다.
C 집사님 : 언니에게 상처 받은 부분이 있어 연락을 잘 안한지 꽤 되었다. 언니에게 거리를 두자고 정중히 얘기했다. 나에게 있는 열등감이 여러 모양으로 있다보니 그런 부분에서 주님께서 세워주시면 구원을 위해 다시 다가 가려고 한다.
>언니에 대한 스토리가 있으니 그런 것 같다. 지금 돈 있는 남편에게 결혼했지만 현재 돈은 없고 또 본인의 공이 다른사람에게 가고.. 그런 것들이 다시 나에게 와야 해결되는게 아니고 겉으로 보이는 태도가 의식되는 것은 하나님과 독대해야 한다. 남에게 하는 것 신경쓰지 말고 거절할 껀 거절해야한다.
D 집사님 : 성품적으로 하는 부분에서 막히는게 있는다. 그래서 겉으로 보기엔 툭툭털고 바울처럼 다시 드러가는 것 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것 또한 어쩔수없이 하는 적용이다. 남이였다면 안 했을 것 같다. 어릴때 부터 가정에서 문제가 있었다. 툭툭털게 하신거 성품으로 하는거 내 문제점이 방어기재로 하는거다. 목사님 설교에서 처럼 나 또한 방어 기재가 유머로 한다. 쉬운 방법을 찾으면 나중에 더 큰게 온다. 회개가 안되고 자꾸 넘어가고 편하고 싶다.
>훈련이 초신자 때 해야한다. 강한 공동체 팩트가 있는 공동체의 경우 처음 메시지가 와서 따라하다 보면 나도 그것에 젖어간다. 그런 부분이 애초에 익숙해지지 않으면 힘들다. 처음엔 연민으로 울며 회개도 아닌 나눔을 한다. 나중에 보면 어딘가 모르게 담대해지고 강함이 있더라 고난 자랑이 되는 부분도 있고 여러 태도의 모습이 있다. 나만의 집중을 하는 사람이 하나님 나라로 확 치고 올라간다. 그냥 가만히 있으면 지옥인것이다.
E 집사님 : 더 깊은 상처는 아버지다. 아버지가 여성적이었고 여성 옷가게 여성 속옷 가게도 했다. 아버지를 향해 여성적이라고 동네사람들이 쑥떡거렸던게 챙피했다. 동네 아줌마들과 친하게 지내시고 했다. 우리 엄마 아버지는 남들앞에서는 주장을 잘 못하신다. 나중에 집에 문제가 생기면 뒷수습을 결국 미루다 엄마가 하셨다. 그래서 내가 씩씩해졌다.
> 저는 강남에서 미용실을 하는데 돈이 너무 많은 사모님이 돈이 비교되어 얼굴이 어둡다. 그런 사람은 다가가기 어려운데 믿는 내가 이제 내가 먼저 다가가야 했다고 생각했다. 우리 고난은 부자 때는 우리들은 그냥 산다. 우리는 가난할 때 다 살아난다. 우리는 고난 많은 집사님을 간접으로 봐왔기 때문이다. 자유함이 별인생이 없다.
D 집사님 : 10대부터 최근까지 힘든게 많았다. 저는 충동적인 사람이였다. 아빠가 초3대 천식 치료하러 갔다가 돌아가셨다. 아버지 돌아가실 때 감정이 고장나서 울지 않았다. 남들이 나를 불쌍하게 보는게 싫었다. 지금 양교 훈련을 받으며 대단한 고난으로 나눔 하시는 분들을 보며 참 멋있다고 느껴지고 눌려왔던 감정이 생각나고 회복하게 해주신다.
< 기도제목 >
A 집사님
1. 어떤문제(환난)이라도 돌아가는 회개의 자리 되도록, 영육의 밸런스 관리 잘하고 은혜로 일대일 집사님과 함께 완주 잘 하도록
2. 남편 실직, 건강 문제가 구원의 사건되도록, 남편 사정을 알아주는 말하고 복음전하도록
첫째-(주의력결핍,물건 사는것 열등)돌아가 더라도 구원의 사건 되도록, 교회근처 처소 주시길 신교제 문 열어 주옵소서
둘째- 자기의 죽는 문제 되고 하나님나라 궁금해지도록 청년의 때 우들교회로 불러 주시길
시어머니 ㆍ시댁 섬김에 생색 죽어지도록, 우리가족 구원해 주옵소서
3. 목장
돌아가서 믿음 점검하고 회개하여 살아나도록, 예배자리 지키고 매일 큐티로 목장에 간증 하도록, 성령충만 은혜로 각자 (양육,교육부서)섬김 감사하도록
B 집사님
1. 환난과 어려움을 겪더라도 주 안에서 굳건히 서는 믿음을 허락해 주시길 간구합니다.
2. 첫째 아들에게 합당한 진로 열어주시길, 큰고모, 사촌누나 주일성수하고 인격적인 하나님 만나길 간구합니다.
3. 서로가 서로에게 격려와 위로가 되는 목장 되게 하시고, 아직 열리지 않은 영혼의 문을 위해 기도하며, 그 한사람 한사람을 찾아가셔서 우리 하나님께서 문을 열어주시길 믿고 기다릴 수 있는 인내와 소망을 허락해 주시길 간구합니다.
C 집사님
1. 양교훈련 중 내 죄를 더 구체적으로 볼수있는 은혜로 회개까지 이어지도록
2. 양교 훈련중 고소인 부부에 용서의 마음을 계속 주시는데 확신얻고 용서의 맘 허락하시길
3. 남편 양교 중 남을 정죄하는 맘 버리고 자신의 죄를 직면할 수 있는 믿음 허락하시길.
4. 아들 친구들 의지하는 맘 보다 하나님 더욱 의지하는 삶 살 수 있기를
5. 시어머니 11월 17일 심장판막수술로 입원하는데 구원의 사건이되길
D 집사님
1. 우리 가정에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기를
2. 땅끝 철원에 고모님, 시어머니 꼭 구원받을 수 있기를
3. 내년에 가평 자이아파트로 이사갈 수 있기를
4. 직장 임기 올해 말까지인데 선한 길로 인도해주시고 제 인생 책임져주시길
5. 둘째 군대에서 학업과 진로 마음 잡을 수 있도록 붙잡아주시기를
6. 고장난 계산기 인생 고쳐주시고 긍휼 베풀어주시어 가장의 사명 감당할 수 있기를
7. 첫째, 세째, 시어머니 교회에 나와 함께 예배 드릴수 있기를
E 집사님
1. 11/30 직장 계약 만료, 내년 봄 전세 집 계약 만료 등 직장과 집 계약 앞두고 있는데 두려움 보다는 기도로 준비하오니 주님! 평안한 마음과 선한길 인도해주소서
2. 세째 레아컴과 뉴로피드백 뇌 훈련 받고 있는데 훈련 잘 받아 학생에 때 잘 보낼 수 있도록 도움 받기를, 중등부 친구들로 부터 상처받은 마음 사과 받고 화해할 수 있도록
3. 천안에서 혼자 대학 생활하는 첫째 건강 지켜주시고 믿음의 친구, 이성교재 허락해 주시길
4. 남편 직장 길 열어주시길, 안 믿는 남편과 둘째 교회 나 올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