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목장 169-3 김관엽 목자 (목장나눔)
◇모임일시 : 2025.10.10 (금요일) PM 8:00
◇참석인원 : 목자님 외9명 / C집사님/O집사님 집사님댁
◇성경말씀 : 행 12:18-24 (김성우 목사)
◇말씀제목 : 말씀이 흥왕하더라
(목장풍경)
C집사님&O집사님 댁에서 모였습니다 오늘 O집사님 께서 집에서 특별히 육개장과 여러 반찬들을 직접 만드셔서 내어 주셨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제대로된 집밥을 먹을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너무 수고하신 두분 가정의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1.소동이 흥왕합니다.
2.권력이 흥왕할때 말씀이 흥왕해야 합니다.
3.칭찬이 흥왕할 때 말씀이 흥왕해야 합니다.
1.소동이 흥왕합니다.
[적용질문]
-내가 굳게 믿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내 통장인가요? 남편인가요? 자녀인가요? 나 자신인가요?
-내 인생에 가장 심하게 소동이 일어난 적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그럴 수 있어하며 소동하고 있는 건 뭔가요?
(목자)
남동생 한테 전화가 왔는데 아버지가 전화왔냐고 물어봤어요 안왔다고 했어요 설 때도 아버지가 가슴이 답답해서 움크리고 있었는데 심근경색 비슷하게 와서 스탠스 수술을 했었는데 무리하다 싶으면 자꾸 답답하다 그러시고 병원가서 수액맞으시고 그러는데 이번에도 이야기 하다가 갑자기 또 그러셨는데 그래서 119신고해서 고창 병원에는 심장 병원이 없어서 광주를 가야하나 고창 병원으로 가야하나 그러는 와중에 또 어머님은 휠체어 타고 계시고 머리 아픈 상황에 고창 병원에 갔는데 또 어머니도 챙겨야 하는 상황이였고 아버님이 나무를 하시다보니 무리하셔서 그런건데 불안 하기도 하고 제가 항상 마음이 소동이 되는게 어머님과 아버님 때문에 소동을 하는데 이번에도 소동을 하면서 이부분을 초원에 나눴는데 의료적인거에 집착하지 말고 부모님의 영혼구원을 위해 접근하라 하셔서 구원에 확신이 있는지 없는지 물어봤는데 아버님은 잘알고 계시고 어머님은 정확하게 말씀을 못하셔서 다시한번 구원에 확신 대해서 점검을 해서 편안했어요 그리고 이번에 병원에서 한달 일을 하면 15일 뒤에 청구한 금액이 들어오는데 갑자기 통장이 확 비니까 걱정이 좀 됐고 인생의 소동은 바람의 사건이고 그런 사건 가운데 저도 휩쓸려서 힘들었고 끊지 못하는 상황에 끌려가니 아내가 물론 힘들었을텐데 어제는 아내가 갑자기 대화 하자면서 앉자 보라고 해서 이런저런 얘기를 했는데 듣는게 힘들었어요 그때 딱 드는 생각이 부부끼리 손잡고 기도해야겠다 생각이 들어서 손잡고 기도하고 부부간에 문제를 서로에게 하면 계속 말다툼만 되니 하나님께 기도 하며 맡기니까 우리 문제를 해결 해달라고 하니 좋았어요
(K집사님)
굳게 믿고 있는건 없는거 같아요 하나님을 굳게 믿고 싶은데 아직은 안되는거 같고 통장이 좀 두둑하면 편할거 같고 심한 소동은 집사람이 무릎이 아프다고 해서 병원 갔는데 디스크라고 해서 병원 여기저기 다니다가 결국 삼성 의료원 에서 수술을 했고 소동은 형제들이 모래처럼 흩어져 있는데 그걸 풀수있는거는 형이 할수있는 위치인데 형이 또 형수랑 반으로 갈라 설려고 하는 상황이라 이런 것들을 보면서 권성징악 하는게 있는거 같은데 때를 기다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신앙적으로도 어떻게 그럴수 있어 하는 상황인거 같아요
(C집사님)
저는 이번에 본가 갔다 오면서 아내랑 소동이 있었고 항상 본가 갔다오기 전부터 아내의 예민함이 느껴지긴 하거든요 이번에도 똑같이 느껴 졌는데 그런대로 본가에 갔다왔고 그후로 와이프가 걸렸던 점들을 이야기 하고 그 이야기가 반복이 되니까 그저께 짜증이 났고 서로 뭐라 하는게 시발점이 돼서 소동이 일어났는데 어찌됐든 집에서는 걸렸던게 저희가 딸 한테 뭘 먹이면 저희가 적당히 딱 먹이는데 엄마는 더 먹여도 된다고 하면서 말씀 하시는데 아내는 그 부분이 맘에 안들고 또 아내는 그 이야기를 하면서 이야기를 하지만 결과적으로 저는 우리집 엄마 때문에 아내가 게이지가 올랐고 소동이 일어난건데 게이지가 오른게 3분의1은 저 때문이라고 하고 비가 내렸다 안내렸다 하는 날씨였는데 아내가 딸이 감기 걸릴까봐 걱정했고 저는 잘몰랐고 아내가 카톡을 했는데 카톡을 못보고 눈치 없이 행동하는게 아내를 열받게 했고 저는 또 귀찮은게 많고 그러니까 말은 안했고 결과적으로 엄마 때문이였는데 저 때문이라는게 충격이였고 저의 시댁 치고는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명절 때마다 매번 싸우니까 결과적으로 제가 다 귀찮고 미뤘기 때문에 이사단이 났고 제 잘못이 있구나 인정하고 넘어간거 같아요.
(Y집사님)
하나님을 굳게 믿고 있는거 같아요 사람한테 보호 받은 느낌이 없어서 그런거 같고 소동은 결혼 생활 자체가 소동이였고 살아낸게 하나님의 은혜이고 어떻게 그럴수 있어 말한다는거 자체가 상상이 다 깨져버렸고 주장 하는게 선택 사항이 없었고 제가 잘잘못을 떠나서 과하다 싶을 정도로 친정 아버지 구원이 우선이 아니고 아버지가 디스크도 있으시고 사고 당하시고 큰수술하다보니 고관절이 썩어서 못걷고 하시고 해서 요양원에 가셨는데 치매도 오셔서 계속 힘든 상황인데 몇일전에 포크질 하시면서 몸도 기우시고 걱정된 상황인데 딸 결혼식에 문제될가봐 그런 생각부터 한거죠
(권찰)
저는 남편이 이야기 했는데 갱년기도 오고 남편이 시댁에서 소동하면 영점일초도 안되서 움직여요 그런 부분이 화나고 아버지님의 행동이 그럴 때마다 남편이 소동이 일어나고 그런 부분이 안탑깝고그렇게 하는 태도도 싫었고 기분이 나쁘고 친정은 신경도 안쓰면서 본가만 신경쓰니 정서적으로 남편이랑 대화가 안되고 남편이 시댁 식구들 만나면 너무 신나서 말도 너무 잘하고 기분도 좋고 저한테는 우울한 모습만 보이는데 매사가 그렇기 때문에 기분이 나쁘고 만성두통 때문에 힘든데 어제는 이제 뚜껑이 열린거죠 남편한테 묵직한 이야기를 꺼내니까 남편이 당황 한건데 대화를 하자고 꺼냈는데 드러 누워있고 눈을 감아버리고 그런 태도가 너무 기분이 나쁘고 저는 남편이 변한 모습이 안보이는데 누나들이 변했다고 그러고 굳게 믿었던 남편이 외도의 사건이 소동이고 남편이 크게 회개 했다고 진정성 있게 느껴지지 않고 쌓여있는 감정을 호소 했고 남편이 회피만 했지 회개 할거면 태도가 그러면 안돼죠 여러 가지 소동이 많았는데 큰 애도 불신교재를 하다보니 당신이 그래서 애가 그러는거야 이런 대화가 너무 싫고 아들이 그렇게 엊나가고 삐딱하게 얘기하면 기도가 필요할거 같애 라고 말을 해야 하는데 대화가 안되고 매사의 태도가 불쾌하고 진정성 있게 사과하고 대화를 했으면 좋겠어요.
(O집사님)
저의 소동은 최근에 시댁이고 제가 느끼기에 예민한게 있는거 같고 똑같은 상황이 반복이니까 남편한테 요구하게 되고 요구한거를 해준적이 없고 예측한 일을 얘기해도 남편이 부탁을 안들어주고 남편이 제 요구를 잘들어주는데 시댁만 가면 말을 잘 안들어줘요 딸낳기 전만해도 부모님이 우리를 힘들게 하면 부모님 안보고 지내도 된다 했을 정도로 말을 그렇게 했는데 딸을 낳고나서 저희집을 올려고 하는 액션과 남편도 그렇고 주변에서도 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바람도 불고 애기한테 감기도 걸릴거 같아서 집에 들어가야 하는거 아니야 했는데 아무도 대답을 안하고 시어머님도 괜찮다고 하고 남편은 모른척 하고 시어머니도 애기한테 너무 먹을거를 많이주고 많이 먹었는데 또 아가씨한테 시켜서 과일을 주게하고 제 기준에 너무 다르고 남편이랑 카페 에 있는데 애기 저녁 시간을 맞춰야 하는데 카페에서 저녁을 먹이자 하고 딸 밥이 없는데 어떻게 먹여 하냐며 저만 걱정하고 남편은 태평하고 시댁에서 저만 계속 안된다고 하고 친정에서는 이런 일이 없는데 시댁만 가면 이런일이 생기니까 남편은 대답은 안하고 6번 얘기하도 안들어서 짜증을 내니까 이제야 얘기를 듣는거에요 이런 부분이 시댁만 가면 생기는거 같아요.
(J집사님)
굳게 믿고있는 거는 딱히 없는거 같아요 신혼 초에는 날이 서 있었는데 올해는 무난하게 지나갔고 새언니랑 엄마랑 사이가 안좋아서 친정가는게 불편했는데 이제는 서로 노력을 많이해서 괜찮게 지나갔고 어떻게 그럴수 있어 하는거는 없고 소동은 전에 대학교때 신천지 갔다왔을 때 부모님과의 소동 떠오르는건 없는거 같아요.
(I집사님)
저도 굳게 믿고 있는건 없고 예전엔 직업을 믿고 있었는데 한번에 없어졌고 하나님을 내가 굳게 믿고 있나 스스로 물어볼때도 있고 저도 그런건 없고 소동은 결혼 하기전에 예비 장모님께 좀더 안정적인 직장을 찾아야 한다고 말씀했을 때 잘받아 주시고 위로도 해주시고 하셔서 감사했고
2.권력이 흥왕할때 말씀이 흥왕해야 합니다.
[적용 질문]
-내가 용서해야할 군인은 누구인가요?
-먹고 살 문제가 급한 두로와 시돈이 내 옆에 있나요?
-가족에게 받은 상처 속에 아직도 살아가나요? 말씀으로 해석받았나요?
-모든 문제를 풀 수 있는 말 한마디는 무엇인가요? 내가 화목하기를 청해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요?
3.칭찬이 흥왕할 때 말씀이 흥왕해야 합니다.
[적용질문]
-내가 남들 앞에 자랑하고 싶은 화려함은 무엇입니까?
-나는 어떤 칭찬을 가장 좋아하나요? 추석 명절 때 칭찬들을 은갈치 옷을 입고 가나요?
-죄인의 옷을 입고 가족들에게 가나요?
-말씀 앞에 내가 어떤 존재인지 늘 점검하며 고백하고 있나요?
( 주기도문 후 예배를 마칩니다.)
( 기 도 제 목 )
(목자)
1.사람들의 단점과 부정적인 면을 보고 말하는 벌래같은 습관이 고쳐지도록
2. 자녀와 목원들을 양육할수 있는 실력이 늘도록
3. 아내의 두통이 완전히 치유되도록
(K집사님)
1. 기쁨의 신앙이 될수 있기를
2. 20분 기도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3. 내 죄를 살피고 회개 할수 있기를
(C집사님)
1. 은아 배꼽,귀 염증과 얼굴 피부에 있어서 면역력이 높아 지기를
2. 아내의 기침 비염이 나아지고 건강 완전히 돌아 오기를
3. 회사 이직의 있어서 지혜주시길
(Y집사님)
1.온가족 들은 말씀 믿고 살고 누리며 영, 혼, 육 강건케
2. 남편 강박증 오십견 잠꼬대 코골이 치료와 믿음 지켜주시고 건강 지켜주소서
3. 사업장 이음 일이 많아지고 빛갚으며 생활케
4. 저 지병 치료와 알바 인도케
5. 큰딸 내외 믿음 굳건케,난소기능 향상 물질의 복 주시고 11월8일 결혼식 은혜 가운데 잘치루케
6. 작은 딸 신교제 신결혼 편두통 치료와 양육 완주케
7. 친정 아빠 친정 형제들 시댁 형제들 구원과 건강 지켜 주세요
(S집사님)
1. 만성두통 회복되도록
2. 동희, 예배 가운데 주님과 인격적인 관계 회복되길
3. 친정 엄마 요양원에서. 건강하게 지내도록,
(y집사님)
1.아이들 양육 잘 할 수 있는 체력 주시길
2.허리 통증 사라지길
3.주안이 영어 학원 잘 맞는곳 찾을 수 있도록
(O집사님)
1. 건강 회복할 수 있도록
2. 육아의 사명 감당할수 있도록
3. 남편 우리 가정에 딱 맞는 직장 구할수 있도롤
(M집사님)
1. 마지막 시합까지 체중감량 잘하고 사명 감당하도록
2. 매일 큐티 게을리 하지 않도록
3. 허리통증 회복될수 있도록
4. 주님께 받은 은혜 생각하며 생색내지 않도록
(J집사님)
1.머리두통, 체력회복 지켜주시기를
2. 올해 안 둘째 축복으로 생기기를
3. 민원이 끊어지고 남은 학기 마무리 잘 할수 있도록
(L집사님)
1. 진우, 경희, 지아 건강, 체력회복, 영육건강, 체력회복
2. 연휴 끝나고 체력 회복될 수 있길
3. 저녁 시간을 잘 활용할 수 있길 (운동, 공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