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담임목사 오정현)는 부활주일인 지난 12일 실시간 온라인생중계 예배로 드렸다. 사랑의교회 교역자와 중직자 등의 인원이 7대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참여한 부활주일예배(1~4부)는 SaRang On 유튜브 채널과 SaRang TV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예배로 진행되었다.

4월 12일 부활주일 사랑의교회 온라인생방송예배 현장
오정현 목사는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통해 현재적 삶에 적용되어야 한다며 '부활하신 주님이 우리와 함께 걸으시고(눅24:15) 말씀을 주시며(눅24:27) 말씀을 깨닫게 하심으로 마음을 뜨겁게 하신다(눅24:32)'고 강조했다. 또한 '어려운 이 시기에 부활의 생명으로 온 나라와 국민들이 회복되고 부활의 기쁨으로 가득하기'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사랑의교회는 코로나19 비상시국으로 부활주일(12일)에는 실시간 온라인생중계 예배로 부활절을 찬양하고 오는 4월 26일 주일은 부활기념감사예배로 드린다고 밝혔다.
판교 우리들교회(담임목사 김양재), 분당 지구촌교회, 예수향남교회, 우리교회, 신나는교회, 성남금광교회, 창조교회, 불꽃교회, 수원 더사랑의교회, 안산중앙교회, 군포 새가나안교회, 고양 새한교회와 서울 노원 한일교회 등 서울·수도권 중대형 교회 10여 곳이 올해 부활절 예배를 26일 지키기로 했다.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는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부활절 주일예배를 연기합니다. 4월 26일 주일에 부활의 큰 기쁨을 나누게 되기를 소망합니다.'라고 12일 주보에 밝혔다. 김양재 목사는 '코로나로 인하여 나라와 교회 모두 힘든 날을 지나고 있습니다. 교회는 이럴 때일수록 성령의 큰 권세를 세상에 보여주어야 합니다.'라며 '성령의 지시에 따라 민감하게 반응하고, 떠나야 할 때와 있어야 할 때의 분별을 잘하는 것이 복음전파를 성공적으로 할 수 있는 비결'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사태로 한국교회는 부활절 이후 부활절 예배가 이어지고 있다. 사실 성도에게는 매 주일이 부활의 주님을 찬양하며 예배하는 날이 아닌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부활의 주님을 매 주일 만나는 은혜가 한국교회에 넘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