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암, 윤필순 선교사의 선교 편지입니다.
한바탕 종교 소동을 치른 내용을 전합니다~
학교 앞에 세워진 모스크와 모슬렘 학부모 2명이 연합하여 교육부에 에덴스쿨이 계속하여 성경을 가르친다는 고발을 하였습니다. 교육부 차관은학교장을 불렀고 들어가서 보니에덴 학생들이 매일 읽고 깨달은 말씀을 적용하는 영문 어린이 큐티인이 교육부 차관실 책상에 놓여있었다고 합니다.
차관의 질문은 이 책 내용은 무엇이며, 왜 학생들에게 이 책을 매일 읽히느냐고 모슬렘 학부모 2명이 가지고 왔다고 합니다.교장은 대답하기를 '이 책은 오래전에 이 세상에 살았던 분의 스토리이다'라고 했답니다. 그러자 '그 분이 누구냐? 혹시 이 책은 성경이 아니냐' 라고 다시 묻더랍니다. 그러면서 당신의 학교는 무슬림 종교를 가르치지 않으니 허가 취소를 할 것이며 벌금을 내게 하겠다고 했답니다.
모세 교장은 묵묵히 듣고만 있는데 차관이 다시 묻기를 그런데 에덴스쿨은 성적도 좋도 학생들의 품행도 좋은 학교로 소문이 나있는데 비결이 뭐냐? 뭘 어떻게 가르치길래..방법과 정보를 좀 나누어 달라고..그래서 다른 학교들한테 소개해서 탐방해서 배우라고 할거라고 하더랍니다.
교장은 우리는 일반 과목을 충실히 가르치며,학생들은 큐티를 하면서 영적으로 좋으니 자연스럽게 학업과 삶과 품행이 좋다고 설명을 했답니다.차관은 가도 좋다고 했고, 앞으로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방문을 해도 좋다고 했답니다. 그리고 우리는 고발한 학부모들의 학생들을 여전히 잘 보살펴주고 있습니다.
주님은 모스크를 우리 눈에 늘 보게 하시며 확성기에서 흘러나오는 기도 소리를 듣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혹시라도 200여명의 학생들이 영적으로 방해가 될까봐 늘 깨어 긴장을 하게하시며 말씀을 더욱 열심히 가르치고 있습니다. 사탄은 호시탐탐 노리며 어찌하든지 복음을 방해하려하고 있으며영적 전쟁이 매일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는 선교 현장입니다.
교육부 차관실에 비치되어 있는 큐티책이 일반 학교에도 보급되어 전도와 선교가 이루어지고,에덴학교는 계속하여 잘 운영이 되도록 기도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에덴 학생들은 매일 조금씩 적셔주는 이슬비와 같은 큐티인 말씀들을 나눔, 적용, 간증들을 하면서,아프리카의 삶이 다 그렇듯이 가난과 곤고와어려움 가운데서 갖고 싶거나 누리고 싶은 환경을 말씀으로 해석하며 원망하거나 불평하지 않고,학업의 목적과 삶의 방향을 인도함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말씀으로 전도와 양육을 하여 현재 중학교 3학년이 된 학생들은 주님을 영접하고, 세례를 받으며, 예수님의 제자로 부르심을 받는 소명의 자리에까지 이르는 기대와 소망을 갖고 있습니다.
제3회 큐티캠프 중에 중학생들 중에 1명이라도 세례를 받기 원하는 학생들을 위하여 기초 세례교육을 할 것이며, 단기팀들과 중학생들이 바닷가에 가서 침례를 하기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에덴스쿨에서 탄자니아로 더 나아가서 아프리카로... 강물이 바다로 흘러흘러가는 것처럼 예수님의 제자들을 양육하는 것을 목표로8월 24일에 있을 은혜로운 세례식을 위하여 기도 부탁 드립니다.
에덴스쿨에서 가까운 한적한 바다를 답사하고 사진을 올립니다.
김영암, 윤필순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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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교회 선교국 행정담당 김민수 목사 (010-2715-2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