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손이 이 모든 것을 지어서 다 이루었느니라 무룻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나의 말을 인하여 떠는 자 그 사람은 내가 권고햐려니와 (이사야66:2)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지을 새 하늘과 새 땅이 내 앞에 항상 있을 것 같이 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이 항상 있으리라(이사야66:22)
나의 모든 삶의 예배의 주인되신 여호와의 이름으로…. 여호와의 새 하늘과 새 땅이 되신 지체님들께 문안 드립니다.
새해도 어느덧 1월의 중반을 넘어섰습니다.
올 한해도 주님의 은혜와 사랑안에서 승리하시고
그 나라와 그 의를 이루는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2010년 중점 사역과 기도 제목을 마음의 소원으로 담아 정리해봅니다.
함께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1) 빗물 집수장. 우기철에 잠깐 내리는 빗물이지만 돼지우리와 닭장 지붕을 통해 모아진 물이 금방 오천리터의 탱크를 채우고 넘쳐서 땅으로 흘러 버려지는 것을 보고 있으면 속이 안타까움으로 저립니다. 여섯동의 가축우리에서 금방 모아진 물은 삼만리터로 농장식구들이 한달을 먹을 수 있는 물이고 만약에 시내에서 실어 나를 경우 삼천리터 탱크로 열번인데 기름값만해도 만만치 않습니다. 더욱이 지하수에는 소금기와 광물질이 너무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식수로 사용 활 수 없는 형편이라 당장이라도 지하 빗물 집수장 공사를 하고 싶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아 시작을 못하고 있습니다.
2) 마을 지하수 개발. 작년 건기는 유난히 심해서 주변 마을로부터 식수 지원 요청이 들어와 두 마을에 식수 공급을 하다 보니 덩달아 우리도 물이 부족해 작물들이 죽는 피해가 많았습니다. 한쪽 마을은 고장난 지하수 펌프를 수리해 주었고, 다른 마을은 우기에는 흙탕물로 인한 식수 물부족으로, 건기에는 물이 다 말라 버려서 물 부족인 상황이라 어떤 시즌이든 간에 식수 고갈의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올해는 이 마을에 지하수를 개발해 주어 식수를 해결할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3) 마을 유치원. 마을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운영하는 유치원은 건물이 따로 없이 나무 밑에서 하고 있지만 그나마 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두 마을에서 학교까지 가자면 큰 도로를 지나 멀리 가야 하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은 위험합니다. 그래서 두 마을에서 저희에게 유치원을 개설해 달라고 요청이 들어와 유치원을 개설하고자 합니다. (현재 우리 농장 안에 사는 식구들 중에서도 5명의 유치원생 연령의 어린이 들이 있습니다). 이 유치원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마을 안에 시범 공동 마을 농장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교회가 세워지고 교회를 중심으로 지역이 정신적으로,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이끌고자 합니다
4) 씨들원 6기 훈련 : 6월에 씨들원 6기 훈련을 실시 하려고 합니다.
기아대책 훈련과 연결해서 같이 시작하려고 합니다. 주님께서 예비한 훈련생들이 와서 잘 훈련 받을수 있기를.
5) 씨들원 훈련원 건축 마무리. 나이가 든 훈련생들인지라 모두 가정이 있어 재정적으로 어려움이 따르지만 모두 믿음으로 따르고자 하는 믿음이 있어 소망이 보입니다.
이번 6기 훈련이 끝나고 나면 곧바로 5기와6기생 부인들 중심으로 3주 예상으로 씨들원을 실시하고자 합니다. 그러나 지금의 가장 시급한 문제는 숙박 시설입니다.
훈련생들의 가정까지 함께 생활을 하다 보니 식구가 급속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현지인 태권도 교사와 훈련 대기생까지 합류해서 함께 생활 하다 보니 더욱 어렵습니다.
훈련센터가 속히 마무리 건축이 되어져서 훈련생들이 생활 하는데 어려움이 없기를 기도 하고 있습니다. 함께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6) TZ 기아대책훈련
탄자니아에서 기아대책 훈련을 실시 하고자 합니다.
6월 중순경에서 한달 예정으로 실시 하고자 합니다.
이 훈련을 통하여 현지의 사역자들이 많이 일어나고 아프리카를 향한 선교활동이 더욱 활성화 될수 있기를 기도 하고 있습니다
VOC(VISION OF A COMMUNITY)는 우리가 수년 동안 꿈꾸고 품어 왔던 선교 비젼 입니다. 기아대책 훈련에서 양성하고자 하는 지도자 훈련이 우리 씨들원 훈련 영성 입니다.
기아대책 훈련을 통하여 농업지도자가 양성되기를 바랍니다. 탄자니아 기아대책 훈련은 현지인 중심의 훈련이기 때문에 지체님들의 관심과 기도와 참여가 절실히 필요 합니다.
7) TZ 기아대책법인설립
한국이 이전에는 도움을 받는 나라이었지만 이제는 도움을 주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탄자니아도 지금은 도움을 받는 나라지만 이제는 스스로를 돕고 다른 나라를 돕는 나라로 변화될 것을 믿고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이 법인 설립은 그 기초가 될 것입니다.
법인 설립을 하는 목적은 현지 모금을 시도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받는 나라에서 주는 나라로, 받는 신앙에서 주는 신앙으로의 출발입니다.
기도제목
1. 훈련생들과 스탭들과 그 가족들을 위하여.
2. 훈련과 사역에 필요한 재정을 채워 주시기를.
3. 주영, 주광, 주성이의 필요한 재정과 관계가운데 은혜베푸시기를.
4. 우리의 사역과 삶이 하나님의 새 하늘과 새 땅이 되어서 하나님을 경배하고 예배하는 터전이 될수 있기를 기도 부탁 드립니다.
2010년은 지체님들의 삶과 가정과 섬기는 교회와 일터와 사역이 여호와 하나님의 새 하늘과 새 땅이 되어 여호와 하나님을 경배하고 예배하는 성전이 되길 소원합니다.
감사 합니다.
선교사 윤 봉석, 서 순희 (주영, 주광, 주성)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