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에서 도착인사 드립니다.
그간도 모두 평안하셨겠지요?
저희는 안식년을 마치고 7월 16일 한국을 떠나 탄자니아에서 아프리카권 수련회를 잘 마치고 기도해주시고 염려해주신 덕분에 나이지리아에 7월 29일 잘 도착하였습니다.
지금은 짐을 풀고 정리하는 일을 며칠째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거하는 나이지리아 조스 지역은 와보니 전기사정이 너무 안좋아져
거의 하루종일 전기가 없다시피 합니다.
이메일 하는것도 쉽지않아 차일피일 소식이 늦어졌습니다.
그러나 선교지에 다시 돌아왔다는 기쁨과 감격은 금할 수가 없었습니다.
새로운 한텀을 시작하기도 전에 전기와 물과의 전쟁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이것으로 인해 스트레스 받지않고 지치지 않고 잘 극복하고 이겨나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전기와 물이 24시간 있는 곳에서 사는것이 얼마나 행복한가를 새삼 느끼게 됩니다.
< 기도제목 >
아래에 저희 기도제목을 드립니다.
1. 나이지리아의 치안이 안정되고 전기사정이 좋아지도록
2. 나이지리아 현지인 선교사 Daniel과 Leo의 선교지가 잘 결정되고 금년안에 두 가정이 파송이 될 수 있도록
3. 9월부터 NEMI에서의 현지인선교사 훈련사역과 내년 1월부터 자볼로 신학교에서의 선교 학 과목 강의 예정인데 잘 준비하고 이를통해 선교도전을 줄 수 있도록.
4. 이영분 선교사의 큐티사역이 활성화 되고 확장되고 중간지도자들이 또 다른 그룹을 인도 할 수 있도록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아무쪼록 모두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고
다음에 또 선교소식 드리도록 하고 이만 줄입니다.
그럼 다음 소식 때까지 내내 안녕히 계세요.
나이지리아에서
이광윤 이영분 선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