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카작흐스탄 선교사로 온지 18년째입니다. 지금까지 줄곧 교회 사역, 지도자 양육, 한글 학교 중심으로
사역 하다 2년 전부터 "선한 사마리아 병원"을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도제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개척 17년째인 현 따라즈 장로교회의 터가 든든히 굳어져 계속 카작흐스탄 선교의 교두보가 되도록
2) 교회 안의 15개 가정교회의 지도자들이 믿음에 굳건히 서서 신실한 복음의 동역자들이 되도록
3) 저희 교회가 사역자들을 보내 개척중에 있는 두교회가 전도에 힘쓰고 교회가 자라갈 수 있도록
( 사역자: 세르게이 전도사- 알마아타 칼카만 장로교회, 아이굴 전도사- 아스타나 사랑의 교회)
4) 저희 교회가 설립하여 운영중인 선한사마리아 병원 위해, 운영의 지혜를 주시도록, 지금은 일반 클리닉
쎈터로 운영중이나 궁극적으로는 호스피스 쎈터로 운영코자 합니다. 호스피스 전문 병원으로 바꾸자면
새롭게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허락 받는 일과 후원자를 주시도록.
5) 노인들 중심으로 심방 호스피스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이 사역으로 교회의 미미지가 올라가서 전도에
도움이 되도록
6) 지금 이곳의 선교적 상황이 점점 어려워져 가고 있습니다.
선교사들과 교회들에 대한 견제가 점점 더 심해져 가고 있습니다.
몇몇 분들은 추방되기도 했습니다. 아직도 현지 교회와 지도자들이 다 자라지 못했기 때문에
선교사들이 좀더 머물러야 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종교법이 만들어졌는데
이 법이 교회에 대해 독소 조항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이 법에 대통령이 서명을 하지 않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7) 곧 제가 가지고 있는 영주권을 갱신하여 새 것으로 받아야 합니다.
제출해야 할 서류가 많고 관리들의 부패가 심합니다.
어려움 없이 영주권이 갱신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8) 97년 처음 안식년 가진 후 교회 사정으로 지금까지 안식년 가질 기회가 없었습니다.
내년 정도 안식년을 게획하고 있는데 주님께서 좋은 안시년 프로그램을 주시도록.
9) 두 자녀들의 학업과 진로를 위해, 큰 아이 하 은( 24세 상하이 중의학 대학 2년, 딸),
작은아이 하 륜( 알마아따키멥 대학 졸업예정, 아들).
10) 7월 20일부터 전교인 여름 수련회가 있습니다. 말씀과 성령의 역사로 모든 성도가 큰 은혜 받도록
감사합니다.
카작흐스탄 하 영, 정 현숙 선교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