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지난 일년 동안도 함께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년 새해에는 주님께서우리를 또 어떻게 인도하실지 기대가 됩니다.
"내가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죽는날 까지주님 손에 잡혀있는 노예가 되고자 합니다.
13년만에일구어낸 연합의 힘번클연합기독모임발기인 예배를 마치고
오랫동안 꿈꾸어 왔던 일이 13년만에드디어 일어 났습니다. 번클연합 기독모임이 시작된것입니다. 번역클럽 활동을 통해 하나님을알게 된 번클 출신 선후배들이 함께 모여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번역클럽은 지금부터 13년 전, 2001년에 시작이 되었습니다. 벳남대학의 한국어과 대학생들을 선발하여 ‘번역클럽’(약칭 번클) 이라는 동아리를 만들어서 1년 과정의 성경적 세계관에 기초한 커리큘럼으로 살며시복음을 전하는 사역입니다. 투자대비 생산성은?-바닥그러나 너무 더디어서 사역이라고 내어 놓기가 민망했습니다. 벳남은 공격적으로 복음전파 활동을 할 수 없도록 법으로도 제정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정서적으로도 기독교에 대해 극심한 반감을 가지고 있는나라임으로 매우 조심스럽게 접근을 해야 합니다. 이런 정서에 맞추어서 태동된 것이 번역클럽입니다. 일년에 12명 정도 배출하면 그저 1명 정도 결실을 맺었고, 어느 해는 한 명도 없을 때도 있었습니다. 그나마 한 두 명의 결신자들도 졸업과 함께 뿔뿔이 흩어져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다 모여봐야 몇 명 되지도 않지만, 그마저도 흩어져 있으니 힘을 발휘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분의 나라 확장을 보다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는번역클럽의 결집된 힘이 필요했습니다. 주님께서 때가 되어 이 일을 이루시었습니다. 7명으로벳남에 세워질 ‘그 무엇’을 꿈꾸며2014년 11월 23일 번클연합기독인 발기인 예배에, 번클1기~13기까지 7명이 모였습니다. 저희는 참관만 했고, 이들 스스로 이 모임을 이끌어가도록 했습니다. 삶을 나누며, 묵상을 나누며, 기도제목을 나누면서, 이들은 너무 기뻐했습니다. 동질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들로 하여금 눈을 넓게 떠서 베트남 전체를 향하신 주님의 마음을 깊이 깨달아 이들 스스로 베트남의선ㄱ를 이루어 가도록 해야 합니다. 큰일에는 조직이 필요합니다. CCC, IVF, 네비게이토 와 같은 성격의 캠퍼스 선ㄱ단체가 베트남인에 의해서 스스로 태동되도록 저희는 옆에서 조력자의 역할만 하려고 합니다. 한국에서도 번클연합기독모임이 시작됩니다.한국에 유학간 번클 중에서 믿는 신자들이 12월21일에 번클연합기독인 발기인 예배를 드립니다. 신앙이 깊은 학생은 2명이고, 2명은 마음이 열렸고, 2명은 vip로 초청한다고 합니다. 번클에 미친 사람번클연합기독모임을 시작하게 된 것은 번클에 미친 한 평신도 사역자의 줄기찬헌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2009년에 벳남에 와서 번클을 만나보고 간 후로, 번클출신들이 한국에 유학을 갈 때마다 적극적으로 보살피면서 관계를 돈독히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학을 가지 않고 베트남에 남아있는 번클은 한국에서 SNS 로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가지며 번클을 결집시키더니지난 11월에 벳남에 와서 결국 번클연합기독모임을만들어냈습니다. 이렇게 선ㄱ는 연합할때 큰 역사가 일어납니다. 그리고12월27일은 한국에 유학중인 모든 번클 학생들을 위한 송년회를번클에 미친 그 사역자가 혼자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 25명 정도가 유학 중인데 번클 송년회에는 18명이 참석합니다. 번클 송년회를 통해서도 주님의 사랑이 전해질 수 있도록 도고 부탁드립니다. 고국교회의 선ㄱ방침은? 저희는 벳남의 지도자를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사단법인을 세웠습니다. 우리가 하는 모든 사회공헌 활동은 광의적 의미에서 주님 나라의 확장입니다. 그리고 이 활동 안에서 일꾼들을 따로 뽑아내서 제자로만드는 것입니다. 일꾼을 만드는 일에는동료 선ㄱ사들이 함께 했습니다. 동료선ㄱ사들이함께 번역클럽을 운영했으며, 성경공부를가르쳤습니다. 이렇게 연합한 결과가오늘의 번클연합기독 모임을 결성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선ㄱ사들이 각개전투를 지양하고, 함께 그분의 일을 한다면 세계선ㄱ의 판도가 달라질 것입니다. 이것을 위해서는 고국교회가 먼저 선ㄱ에 대한 바른 지식이있어야 합니다. 個교회 중심에서 벗어나 함께, 더불어, 연합하여 주님의 나라를 세워 나가야 합니다. 주님의 관심은 個교회 차원을넘어 세계적 교회, 우주적교회의 연합에 있습니다. 우주적 주님을 더 이상 個교회 속에 가두어 둘 순 없습니다. 2014. 12. 14 삿갓부부 심다니엘 김보라 올림기도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