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_전쟁_2014._11월.pdf삿갓부부의 2014년 11월 소식
외로운전쟁
전쟁이 외로운 것은 편이 없을 때입니다.
전쟁이 외로운 것은 지원사격이 없기 때문입니다.
곧 지원군이 올 줄 알면 어떻게든 버틸 수 있는데…
현재는 고립무원에서 홀로 싸우고 있습니다.
베트남 땅에 이단들이 밀려들어오고 있는데 함께 싸워줄 편이 없습니다. 박옥수 구원파와 베트남 캠퍼스를 놓고 각축전을 벌이는 것도 버거운데 이번에 또 통일교가 다문화 사업을 하려고들어왔습니다. 다문화 사업은 이미 우리가 몇 년 동안 전문성을 가지고 잘해오고 있는 사업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어찌된 영문인지 한국공관의 담당자는 통일교 쪽에 더 유리하게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이단과의 전쟁에 한국교회 전체가 함께 대처하지만 선교지에서는 저희 혼자하고있습니다. 다른 선교사들은 자신의 사역이 따로 있어서 함께 할 수 없고, 한국교회들은 뚝 떨어져 있는 선교지에서 일어나는 일에 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본국의 지원사격이 없으면 버티기가 어렵습니다.
첫째 - 새로 바뀐 국제결혼법은 신부들이한국어능력시험 1급을 따야 합니다. 그래서 저희 센터는 지방성에한국어교실을 개설했고 한국공관이 요청하는 기준을 갖추어야 하는데 예산이 부족합니다. 이 일에 통일교와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베트남 캠퍼스를 소식지를 발간합니다. 박옥수 구원파와 베트남 캠퍼스를 경쟁에서 우리가 선점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수단은 언론입니다. 총3천부 발행에 한베 양국의 언어,연2회 발행하려고 합니다. 초판이 11월 말에 나올 예정인데 예산이 다 채워지지 않았습니다.
셋째- 베트남 대학생 한국어과 동아리번역클럽 사역은 13년째 입니다.
현재 번역클럽 학생들 중에서 약 15명정도가 크리스챤이 되었습니다. 이 학생들은 거의가 석사학위를 받았고,박사학위 중에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미래 베트남의 지도자가 될 사람들입니다.
넷째- 봉사클럽 '구슬땀' 동아리 활동입니다.
번역클럽과 달리 봉사활동을 같이 하는 한국어과 대학생 동아리로써 번역클럽에 이어새로 시작한 사역으로 올해 3회째 입니다.
번역클럽과 봉사클럽은 주 1회 모임을가지며 매번 모일 때 마다 센터에서 식사제공을 합니다. 식사비는 1회당 25,000원이며, 월100,000원, 년 900,000원이며(방학기간 제외), 두 동아리(번역클럽 + 봉사클럽) 년 1,800,000원입니다.
베트남에서 거대 이단들과 피말리는 각축전을 벌이며 베트남의 지도자들을 키워내고있는 베트남 사역에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문화를 통한 선교는 교회 건물 세우는 것 보다 더 시급한 일입니다.
<기도제목>
1) 지방성에서베트남 신부들을 돌보며 한국어를 가르칠 교사가 필요합니다. 수도 하노이에서
2시간 떨어진곳입니다.
2) 수도 하노이에서진행하는 신부교실을 함께할 사역자를 구합니다.
3) 2015년도에 번역클럽을맡아줄 사역자를 찾습니다.
| 베트남 선교 사역 후원계좌 외환은행 630 008103 503 /예금주: 사단법인 한베문화교류센터 정기후원: 월 5000원 이상 일회후원: 자유금액 연락처 : 서울 02-414-1540 김희은 간사 / 02-561-8287 박아랑 간사 베트남 +84 166 582 6001/+84-4 3787 8700/ 070 7538 1542 정대훈 지부장 지원사격은 기도와 물질입니다 |
번역클럽 13기 조별 모임

봉사클럽 구슬땀 3기 주말 봉사활동

*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복음의 접촉점을 찾으며 강의와 활동을 통해 베트남 대학생들의 세계관을 기독교 세계관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2015년부터는 좀더 체계적으로 하려고 합니다. 함께 할 동역자가필요합니다. 복음전파 사역 쪽을 맡아줄 동역자를 찾습니다.
심다니엘 김보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