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루마니아 선교에 동역자된 여러분들에게
"수고 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오늘 아침 읽은 말씀입니다. 요즈음 제 주변에 지치고 곤하여 쉼을 얻지 못하고 있는 친구들이 몇 있습니다.
사랑하는 딸이 암 수술 후 회복을 위해 투쟁하는 친구와, 침해로 인해 정신착란을 겪는 남편과 폐암 말기의 오빠를 둔 친구 그리고 오랜 투병 생활로 괘팍해질 데로 괘팍해진 아버지를
돌보느라 젊음을 보내고 있는 친구등.. 이들 모두가 주님께 나와야 할 자들입니다. 다행이 한 친구가 우리 교회의 예배에 나오기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복음을 듣기 시작 했습니다.
다른 친구들도 주님의 복음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 보다 중요한건 이들을 주님께 인도해야 하는 내가 먼저 주님의 멍에를 메고 주님께 배워 내 마 음이 쉼을 얻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끊임없는 기도와 후원이 우리를 지금까지 이곳에 머물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을 사랑하게 합니다.
우리가 가장 아끼는 자매 중 선교사로 보냄을 받은 자의 편지 중 일부 입니다. 올리비아나 선교사의 편지를 함께 첨부합니다.
She wanted to give up many times because of people’s behaviour and dishonesty. I asked her for forgiveness. I said I was one of those people who were dishonest, I stole things from them when I was young. She admitted she knew, but never said anything. It was her prayer that she could love the people. More than 4 years, she prayed the same prayer: ‘Lord, help me love these people. I cannot love them.’ But God did it, He changed her heart and she says she gives God thanks for bringing her to Romania and teaching her unconditional love.
우리가 얼마나 더 있을 지 모르지만 계속해서 이들을 사랑하고 주님의 쉼안에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여러분들의 기도와 사랑 후원에 다시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정홍기 .이명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