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ㄱㄷ와 사랑의 동역자 여러분께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시나붕 화산의 연기 속에서도
지난 주에 일어났던 지진의 영향 속에서도
저희는 담대하게, 그리고 열심히 사역 중입니다.
7월에도 중요한 사역들이 있지만 별도로 소식 드리겠습니다.
감사한 것은 2개의 ㄱㅎ가 착착 지어지고 있어서
얼마나 감사하고 기쁜지요...
오늘은 특별히 ㅁㅅ님 부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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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 ; 요하네스(Yohanes) ㅁㅅ부부, 딸 8살 (첨부 사진 3장 참조)
2. 마을/ㄱㅎ명 : 수까날루(Sukanalu) 갈보리 ㄱㅎ
3. 형편: 이들은 작년 9월 시나붕 화산 폭발 후 10개월째 고향에 못가고 저희 컴플렉스에 머무는 이재민으로
정말 신실한 ㅁㅅ부부입니다.
오늘은 저희 부부가 특별히 그 마을 답사를 다녀왔습니다. 사진과 같이 화산에서 아주 가까운 이 마을은
아직 주민들이 돌아오지 못해 한 낮인데도 쥐죽은 듯 조용하고, 지금은 전기도 끊기고 물도 없는 상황입니다.(사진 1)
4. ㄱㅎ 사정:
작년 화산폭발 이전엔 17가정 50명/주일학교 30명 ㅇㅂ 드렸습니다.
성도 전체 헌금은 한달 2만원정도로 생활도 어려웠습니다.
그런데다 ㅇㅂ처소는 기한이 되어 #51922;겨나게 되었습니다.(사진2. 옛날 ㅇㅂ처소 앞)
ㅎㄴㄴ은혜로 기적적으로 땅을 사고, 교단 지원으로 ㄱㅎ를 짓기 시작했으나..
재정 부족으로 건축은 중단된 상태에서 화산이 터져 ㄱㅎ엔 화산재만 쌓여있습니다...(사진 3)
우리도 정말 안스러운데 ㅎㄴㄴ마음은 어떻겠습니까...
그리고 이 부부는 화산 때문에 대피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언제 성도들이 돌아올지, 언제 ㄱㅎ 건축이 완공되어 ㅇㅂ드릴지 몰라 새벽마다 울며 지내기를 10개월째라
눈물도 말라갑니다. 이재민 생활이 길어지면서 외부 도움도 정부 지원도 끊긴지 오랩니다.
이젠 화산도 많이 잠잠해져 귀향과 건축을 서둘러야 하지만 돈도 없고
마음도 몸도 너무 지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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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저는 한국ㄱㅎ에 담대하게 후원을 요청드립니다.
우리의 작은 힘으로 눈물어린 저들 ㅁㅅ부부에게 힘을 줍시다.
생활비를 보태서 힘을 내게 하고,
ㄱㅎ 건축이 어서 이루어져 기쁨의 ㅇㅂ장소가 되게 합시다.
전쟁터와 같은 마을을 지키며 사역하려는 저들의 눈에서 눈물을 씻어줍니다.
우리가 안하면 누가 하겠습니다..
(이런 상황의 ㄱㅎ들이 여럿 있지만.. 오늘 요하네스 ㅁㅅ 한분 가정만 소개합니다.)
늘 물질로 섬기는 ㄱㄷ와 사랑의 동역자와 ㄱㅎ들에게
아래와 같이 후원을 요청드립니다.
후원요청액
1. 생활비 : 월4만원(7월부터~)
2. ㄱㅎ 건축비(부족액) : 5,000만 루피(약 500만원)
선교 후원 구좌 : 하나은행 108-910042-47907 정성태
여러분의 작은 헌금이 이 부부를 살리고, 그 ㄱㅎ를 통해 그 마을을 살릴 수 있습니다.
저는 믿습니다.
마른뼈가 살아나듯 적막한 그곳에서 찬송이 울려나는 그 날이 속히 올 것을 !
감사드립니다.
먼~곳
인니 수마트라에서


정성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