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베트남의 굳은 땅을 열심히 갈았습니다.
갈아도 갈아도 늘 부족한 심정입니다.
언제야 주님처럼 다 이루었다 하고 손을 놓을 수 있을지,
아직도 복음들고 넘어야 할 산은 첩첩이 쌓여있고,
아직도 복음을 들어보지도 못한 인민들이 수두룩 한데,
죽는 날 까지, 뼈가 으스로 지도록 뛰어도
복음의 빚을 다 갚지 못할 것 같습니다.
주님 오시면 딱 좋은데, 아직 안오시니,
할 수 없이,
주님 오실 때까지, 아니면 내가 주님 앞에 갈 때가지
이 복음의 경주를 멈출 수가 없습니다.
- 한베 문화 교류 센타 김 영 신 -
140120_2013_보고서_베트남에서_터진_생장점.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