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시작한 복음 세미나 과정을 총 40시간에 걸쳐서 마쳐졌습니다.
한 사람의 수강자였습니다.
이번 복음 세미나 시간을 통해 철저히 깨달을 수 있었던 것은
나의 최선으로서는 그 어느 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이며
나의 열심에 기대를 걸어서도 안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복음으로 비추어진 자신의 삶 가운데 철저히 고백되어져야 하였던 죄됨은 밝혀졌지만
어떻게 해서든 그 죄악이 다른 이들에게 전달 되는 것에 대한 불안함과 두려움으로
결국 복음으로부터 도피하려는 모습은 그 안에 내재 되어 있는 죄악이
여전히 십자가에 넘겨지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것 같았습니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하라(이사야 40:8)
진리는 영원하고 진리는 완전하여 반드시 이루어짐을 믿기에
복음이 그의 삶 가운데 들어간 이상 주님은 반드시 성취하실 것입니다.
저희는 내일 토요일에 우즈고로드에서 비니짜(약 780킬로)로 온 가족이 복음여행을 떠납니다.
비니짜에 있는 교회에서 복음을 나누고 계속해서 월요일부터 일주일간 있는 오뎃사 가나안 장년 수련회에 참석합니다.
그곳에서도 복음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도록 주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을 기대합니다.
다음 주일에는 키에브에 한인교회와 여러 지체들을 만나면서 복음을 나누길 소망하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장거리 여행이지만 주님께서 복음 들고 산을 넘는 자들의 발걸음을 아름답게 하실 것을 믿기에
순종함으로 나아갑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만이 영화롭게 되며
상황과 조건을 보지 않고 진리가 결론이 되는 이번 여행이 되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전만규, 김미정, 성진, 하은 올림